인천공항=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8.12/ 그룹 리센느가 데뷔 후 처음으로 지상파 메인 뉴스에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이현영 앵커와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날 다섯 멤버는 2024년 데뷔 이후 지나온 시간과 대표곡 ‘러브 어택’이 뒤늦게 차트에서 주목받은 뒤 장기 흥행으로 이어진 과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활동 초반 무대가 간절했던 시기와 힘든 시간을 버틴 원동력, 팀워크에 대한 생각도 직접 전할 예정이다.
리센느는 올해 리더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이하 ‘안원잘부’)가 화제를 모으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다. 특히 미나미가 영상에서 외친 “거제 야호”가 유행어로 퍼졌고, 이와 함께 2024년 발표한 ‘러브 어택’도 다시 주목받으며 차트 역주행으로 이어졌다. 지난 8월 선보인 카라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에 이어 지난해 7월 발매한 ‘데자부’도 최근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
리센느는 하반기에도 쉼 없이 달린다. 오는 11월 3일 네 번째 미니앨범 ‘펄스’를 발매하고, 같은 달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일간스포츠 주최 대중음악 시상식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 무대에 오른다. 멤버 원이는 첫날 MC까지 맡으며 연말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