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커뮤니티 등 갈무리
그룹 엑소 출신 크리스의 옥중 근황으로 알려진 사진이 인공지능(AI)으로 조작된 이미지라는 주장이 나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크리스가 머리를 짧게 깎고 빨간 체크무늬 셔츠를 입은 사진이 확산됐다. 사진 속 크리스는 과거 활동 당시보다 체중이 크게 늘어난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은 ‘수감 중 살이 찐 크리스의 근황’이라는 설명과 함께 퍼졌으나, 실제 옥중 모습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중국 매체와 진행한 인터뷰 영상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해 체형 등을 변형한 이미지라는 설명이다.
한편 크리스는 2012년 그룹 엑소로 데뷔했으며, 2014년 팀을 떠난 뒤 중국에서 독자적인 활동을 이어갔다. 그러나 2021년 성폭행 혐의로 중국 공안에 체포됐으며, 이후 중국 법원에서 강간죄와 집단음란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