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아이브 멤버들의 부모님과 동년배란 사실에 충격받는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4’ 17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아이브 가을-리즈가 경기 북부를 휘잡은 전설의 냉면 맛집을 찾는 현장이 담긴다.
이날 가을과 리즈는 아이브의 신곡 ‘룩스 캔 킬’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 그러면서 방송 최초로 신곡을 들려준다. 전현무는 ‘트민남’답게 즉석에서 열정적으로 노래를 따라 부른다.
하지만 리즈는 “선배님이 하시니까 약간 트롯 같다”고 돌직구를 던진다. 곽튜브는 “사실 샤이니 민호 씨가 현무 형이 신곡 챌린지 해준다고 했는데도 거절하더라”고 한술 더 뜬다. 가을은 “그래도 아이브 ‘해야’ 챌린지를 잘해주셔서 믿는다”고 수습에 나선다.
그런가 하면, 다음 맛집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네 사람은 ‘나이 토크’에 빠진다. 곽튜브가 가을과 리즈의 부모님 나이를 묻자, 리즈가 “엄마가 1977년생, 아빠가 1974년생”이라고 답한다.
그러자 ‘77년생’인 전현무가 이마를 짚으며 머쓱해한다. 가을이 “우리 엄마는 1974년생이시다”라고 덧붙이자, 전현무는 “휴, 큰~ 누나시네”라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어 웃음을 안긴다.
유쾌한 티키타카 속, 전현무는 “이번 메뉴는 내가 고등학교 졸업식 때 먹었던 것”이라고 힌트를 준다. 그러자 리즈는 “(부모님께) 물어볼까요?”라면서 즉석에서 전현무와 동갑인 어머니에게 전화를 건다.
리즈는 힌트에 대한 답을 어머니에게 전해들은 뒤, 전현무를 바꿔준다. 전현무는 “딸 자랑을 한번 해 달라”고 요청하고, 리즈의 어머니는 “초등학교 때부터 모범생이었다. 효녀상, 착한 어린이상도 매년 받아왔다”고 말한다.
또 어머니는 “딸이 얼굴이 예뻐서 오히려 낯가림이 생겼다”고 해 무슨 사연인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전현무계획4’ 아이브 가을-리즈편은 23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