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토피아]김명곤 장관, 게임업계 CEO 간담회 外
일간스포츠

입력 2006.04.04 12:16

문화관광부 김명곤 장관과 게임업계 CEO들이 지난 3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정책 간담회(사진)를 가졌다. 장관 첫 공식일정으로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엔씨소프트.NHN.넥슨.네오위즈.CJ인터넷 등 국내 주요 게임업체 17곳의 CEO 등 경영진이 참석했다. 간담회서는 정부의 게임산업 정책방향과 게임산업계의 애로사항 등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교환이 이뤄졌다.



◆ 인터넷 `곰TV` 9개 채널 서비스

디지털 멀티미디어 콘텐츠 기업 그래텍이 `곰플레이어`를 기반으로 한 인터넷 TV `곰TV`(사진)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곰TV는 영화.드라마.뉴스 등 다양한 동영상을 TV처럼 채널 별로 쉽게 골라 볼 수 있는 서비스다.

그래텍은 CJ미디어 YTN MBC게임 등 50여 개 방송사.언론사.영화 배급사 등과 방대한 제휴를 맺었다. 이번 정식 개국으로 영화.뮤직.뉴스.스포츠.애니메이션.게임.라이프.N조이.DMB 등 9개 채널을 선보였다. 영화 채널은 이미 약 700개의 신작 영화를 확보해 200개 이상 영화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 프로게이머에게 헤드셋 지원

세계 최대 헤드셋 제작업체가 한국 프로게이머에게 헤드셋을 지원한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지난달 29일 세계 최초로 헤드셋을 개발한 미국 플랜트로닉스 한국지사와 후원 및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e스포츠 프로게이머 전용 헤드셋을 미국 본사에서 특별 제작 협회에 전달키로 했다.

헤드셋 수량은 10세트로 제작 가격은 개당 100만 원 정도다. 이와 별도로 보급형 헤드셋 200세트를 우선 제공하는 한편, 협회 주최 대회에도 지속적으로 협찬해 나가기로 했다. 플론트로닉스 헤드셋은 1969년 아폴로 11호가 달착륙에 성공한 이후 지구로 메시지를 전송할 때 사용됐으며 미항공우주국.미연방항공청의 공식 헤드셋이기도 하다.

박명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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