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만원짜리 매장용 맞춤음악 틀자
일간스포츠

입력 2007.05.08 09:49

SK텔레콤. 비즈멜론 서비스 오픈

강화되는 저작권법을 ‘비즈멜론(BizMelon)’으로 뚫자.

서울 신촌 대학가에서 커피 전문점을 운영하는 K씨는 요즘 강화되는 저작권법과 다양한 고객들의 기호를 맞추기 위한 음악 선곡 사이에서 고민하던 중 해법을 찾았다. 비즈멜론 서비스를 이용해 매장 음악을 틀기 시작하며 문제를 풀었다.

200평 이하 사업장을 기준으로 월 2만원의 이용료만 지불하는 비즈멜론 서비스 제공 250여 채널 중 매장 분위기에 맞게 선곡된 채널을 선택만 하면 되기 때문에 저작권법 걱정도 덜게 되었다. 또 일반 매장에서도 국내 최대 규모의 합법적 음원 보유 사이트인 멜론의 120만여 곡의 음원을 사용할 수 있다. 누구나 비즈멜론 사이트에 가입 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4일 소규모 자영업장·편의점·프렌차이즈식당·패스트푸드점·대형마트 등의 매장에서 합법적 음원으로 음악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즈멜론 서비스를 오픈했다. 매장별로 분위기에 맞도록 다양하게 선곡된 250개 채널을 웹 캐스팅 방식으로 제공하며. 업종·테마·음악 장르별과 고객 연령층별로 구성된 다양한 채널을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비즈멜론 서비스는 전용 페이지(www.bizmelon.co.kr)를 통해 가입 후 사용할 수 있다. 1년 회원에 가입할 경우 최대 10% 할인받을 수 있다.

박명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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