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게임 직업 관심 높아…넷마블 게임문화진로캠프
일간스포츠

입력 2015.01.18 17:20

넷마블게임즈는 지난 16일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와 함께 '제 2회 미디어 소통 컨퍼런스'를 열고 '청소년 게임문화진로캠프 다함께 잡(job)아라' 운영 사례 및 효과를 발표했다.

청소년 게임문화진로캠프는 넷마블이 2011년부터 5년째 진행하고 있는 게임문화캠페인 ‘ESC(onE Step Closer to family)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청소년들의 학습유형 및 진로탐색검사 등으로 꿈을 설계하고 게임을 제작해보는 체험형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이다.



2014년 ‘다함께 잡아라' 프로그램 참가자 17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참가만족도를 묻는 질문에서 전원이 '매우 만족한다'고 답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게임회사 직원과 함께한 진로직업탐색’이라는 응답이 53%를 차지했으며 ‘게임문화의 이해(33%)’, ‘학습유형 및 진로탐색검사 해석’이 14%를 기록했다.

캠프에 만족하는 이유는 ‘내용이 재미있어서' 라는 응답이 47%를 기록했으며 ‘게임 관련 진로를 알게 되어서(19%)’, ‘게임에 대해 알고 싶어서(18%)’, ‘몰랐던 내용이어서(10%)’ 라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ESC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학부모게임교실 실태조사에서는 올바른 미디어 사용지도 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는 응답이 70%를 차지해 학부모교육의 확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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