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신작 FPS게임 ‘아이언사이트' 론칭
일간스포츠

입력 2016.12.20 19:07

네오위즈게임즈는 20일 신작 온라인 FPS게임 ‘아이언사이트’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식 서비스에는 새로운 콘텐츠들이 공개됐다.

‘자원 쟁탈전’은 ‘아이언사이트’ 세계관 스토리의 큰 틀인 NAF와 EDEN의 자원 전쟁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모드이다. 플레이어가 적군뿐만 아니라 AI(센티넬)와도 전투를 벌이는 것으로, 센티넬을 잡았을 때 나오는 자원을 획득해 점수를 올리는 진영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센티넬을 모두 제거하면 등장하는 가장 강력한 드론 ‘메탈리퍼’를 파괴 시 더 많은 자원을 획득할 수 있고, 적군이 처치한 센티넬이 떨구는 자원을 가로챌 수도 있다. 
 

순위 경쟁의 재미를 극대화시키는 ‘랭킹전’의 첫 번째 콘텐트 ‘클랜전’은 ‘수색폭파전’과 ‘지역점령전’ 두 가지 모드에서 서로의 실력을 겨루게 된다. 이를 통해 클랜 등급을 올리고, 업적 달성 시 특별한 엠블렘, 타이틀, 특별 스킨 무기 등을 보상으로 지급 받을 수 있다.

또한 클랜에 가입되지 않은 개인도 용병 신분으로 클랜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혼자 플레이하는 것을 즐기는 이용자도 큰 스트레스 없이 콘텐트를 즐길 수 있다. ‘클랜전’은 3개월 시즌제로 운영되며 첫 시즌은 시범적으로 운영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주무기 ‘AK-47(총기)’을 비롯해 캐릭터의 외형을 꾸밀 수 있는 특수 신규 기어세트 등이 추가되며, 시즌제 ‘무기고’ 시스템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영구제 총기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는 특정 총기 3종을 모으면 더 높은 등급의 영구총기를 보상으로 지급하는 것으로, 이번 시즌에는 A등급 ‘크롬 Blaser R93’과 특별한 재장전 애니메이션이 적용된 SS등급 ‘살타 M4 ACC-M’을 지급할 예정이다.
 
‘아이언사이트’는 내년 1월 16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언사이트’ 가맹 PC방에서 친구와 함께 게임을 즐기면 다양한 영구제 무기와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포인트를 주고, PC방 이용자 중 추첨으로 1000명에게는 햄버거 세트를 제공한다.

또 ‘아이언사이트’ 게임을 소재로 플레이 영상(프랙무비)을 제작, 콘테스트에 참가하면 1등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100만원권, 2~3등에게는 50만원권, 4등~10등은 10만원권이 상금으로 주어진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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