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여기] 호텔서 즐기는 '미리 크리스마스'
일간스포츠

입력 2020.12.09 07:00

권지예 기자

'크리스마스 마켓' 보고 유럽 거리 걷기

 파라다이스시티 와우존 호박트리

파라다이스시티 와우존 호박트리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호텔이 분주하다. 대형 트리를 조성하거나 크리스마스 마켓을 열고, 연주회 등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연말 연휴 고객 모시기에 한창이다.

 
파라다이스시티는 크리스마스 미식 프로모션, 크리스마스 마켓이 펼쳐지는 ‘크리스마스 위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파라다이스시티의 레스토랑과 라운지에서는 연말 미식 프로모션인 ‘페스티브 위크’가 펼쳐진다. 온더플레이트는 ‘페스티브 디셈버’를 테마로 한 제철 대방어 특선 메뉴와 제주 에일 생맥주·백년초 에이드 등을 준비했다.또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스칼라는 보다 특별한 크리스마스 식사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현지 정통식을 마련했다.  

 
라운지 파라다이스는 오는 24~26일 오후 7시부터 피아노 보컬 공연과 함께 시즌 한정 메뉴인 ‘버블 플래터’ 세트를 즐길 수 있다.

 
오는 18일부터는 실내 광장인 플라자에서 연말 분위기를 더해줄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린다.크리스마스 오너먼트와 패션잡화, 캐릭터 상품을 판매하는 리테일존, 푸드존, 크리스마스 포토존, 체험존 등으로 구성됐다.  
 
유럽의 크리스마스 거리를 재현한 ‘윈터 빌리지’

유럽의 크리스마스 거리를 재현한 ‘윈터 빌리지’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유럽의 크리스마스 거리를 재현한 ‘윈터 빌리지’를 개장, 본격적인 겨울 시즌에 나섰다.

 
윈터 빌리지에 들어서면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와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곳곳에 줄지어 서있는 장난감 병정과 크리스마스 마켓에 버금가는 윈터 하우스, 클래식한 가로등이 있어 유럽의 크리스마스 거리를 통째로 옮겨놓은 듯하며, 온 가족이 탈 수 있는 미니 트레인이 경적을 울리며 지나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낭만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또 저녁이면 은은한 빛을 내는 알전구가 하늘을 수놓아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채워진 윈터 빌리지는 별도 입장료가 없으며, 미니 트레인도 별도 이용료 없이 탑승 가능하며, 매일 운행된다.

 
윈터 빌리지는 2020년 12월 5일부터 2021년 2월 2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도 호텔 외관부터 가든, 로비, 레스토랑 및 바 등 호텔 곳곳에 크리스마스트리와 데커레이션, 포토존을 마련해 크리스마스 시즌 개막을 알렸다.

 
JW 가든에 자리하고 있는 대형 트리에는 수십만 개의 작은 빛을 더해 큰 빛과 같은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개최해 크리스마스 시즌 개막을 알렸다. 

 
권지예 기자 kwon.ji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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