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제는 온라인 매거진의 창간 화보에서 그만의 개성과 감성 넘치는 스웨그를 자랑했다. 사진=유어바이브 제공 뱅헤어의 스타일로 시크한 여성미를 드러내고, 따라 입기 어려운 패션을 척척 소화해 대세의 품격을 뽐냈다. 사진=유어바이브 제공 노제는 원하는 연애 상대에 대해 “내가 1순위가 아닌 사람이 좋다”며, “일을 좀 더 중요시하면 좋겠다. 그 안에서도 나를 챙겨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자기 일을 제쳐놓고 나한테 집중하는 건 원치 않는다”고 소신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