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특송' NFT 최단 완판 "선판매 1000개, 1초 품절"
일간스포츠

입력 2022.01.04 08:25

박상우 기자
영화를 소비하는 방식이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다.
 
영화 IP를 활용해 국내 최초로 제너러티브 아트(Generative Art) NFT를 출시한 영화 '특송(박대민 감독)'이 오픈과 동시에 최단 시간 완판을 기록했다.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박소담)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다. 
'특송'은 이번 제너러티브 아트 NFT 출시로 콘텐트와 미래 산업의 만남에 성공적인 선례를 남겼다. '특송'의 NFT는 지난 12월 29일 선판매 수량 1,000개가 1초 만에 품절된 대기록은 물론, 1월 2일에 진행된 메인 거래까지 총 3,000여 개 수량이 공개와 동시에 품절되었다. 
 
소장의 의미를 넘어 예술적인 가치와 미래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주요 차별점으로 작용한 '특송'의 NFT는 영화라는 장르를 통해 콘텐트 NFT의 대중화를 이끌어 낼 전망이다.
 
NFT 완판으로 새해 기대작의 면모를 입증한 '특송'은 언론에 공개된 이후 박소담의 파워풀한 액션 열연과 다채로운 배우들의 앙상블로 호평받았다. 
 
도심을 질주하는 카체이싱 액션과 리얼한 맨몸 액션을 그린 '특송'은 오는 1월 12일 극장 개봉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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