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힛트쏭' 김희철 "김민아, 90년대생 아닌 것 같다" 왜?
일간스포츠

입력 2022.02.18 16:24

황소영 기자
방송인 김민아와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18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100회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제공=KBS Joy〉

방송인 김민아와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18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100회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제공=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김희철, 김민아가 탄탄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18일 오후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100회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고현 PD, 김희철, 김민아가 참석했다.  
 
김희철은 파트너 김민아에 대해 "제가 워낙 만화책 좋아하고 TV 좋아했던 건 많은 분들이 아는데 민아가 이렇게 예전 노래를 많이 알 줄은 몰랐다. 공부한다고 되는 게 아니지 않나. 심지어 민아는 공부도 잘했는데 음악도 많이 듣고 그 당시 배경지식이 많다. 90년대생이 아닌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민아는 "오빠가 우리 둘의 케미스트리가 좋아야한다고 해서 그 점에 처음부터 신경 쓰며 진행해왔다. 함께하면서 책임감이 강하다는 걸 느꼈고 진짜 많이 배웠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평소 함께하는 제작진, 출연진과 회식을 즐긴다는 김희철은 '이십세기 힛트쏭' 측과는 단 한 번도 회식을 하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회식하려고 프로그램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회식을 한 번도 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이렇게 친한 제작진과 출연진은 처음"이라고 웃음을 터뜨렸다.
 
'이십세기 힛트쏭'은 대한민국 가요사가 고스란히 담긴 KBS의 올드 케이팝 프로그램을 소환하고 재해석해 대중이 원하는 뉴트로 가요의 갈증을 해소하는 신개념 뉴트로 음악 차트쇼다. 지난 2020년 3월 27일 첫 방송돼 18일 100회를 맞았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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