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선예, 병원 아닌 집서 아이 출산한 이유
일간스포츠

입력 2022.03.06 21:57

황소영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미운 우리 새끼'

 선예가 병원이 아닌 캐나다 집에서 아이를 출산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마마돌로 돌아온 선예가 스페셜 MC로 모습을 드러냈다.  
 
선예는 아이를 집에서 낳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 이유와 관련, "24살 때 결혼하자마자 캐나다로 갔는데 얼마 뒤 임신을 하게 됐다. 타국에서의 모든 것들이 낯설고 낯섦에서 오는 두려움이 있어 차라리 집이 낫겠다 싶었다. 옛날 어머니들은 다 집에서 낳으시지 않았나. 그래서 집에서 낳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첫 아이를 품에 안았을 때 어떤 심경이었을까. 선예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 속 생명이 보이니 정말 경이로운 순간이더라"라고 그때 당시를 회상했다. 추가 자녀 계획이 있는지 MC들이 묻자 "(이젠) 남편이 공장문을 닫아 더 낳을 수는 없다"라고 웃음을 터뜨렸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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