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지, 국민썸녀에서 범죄자로 오해 받은 투머치 토크 사연 푼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2.03.14 16:17

서가연 기자
사진=채널S 제공

사진=채널S 제공

‘진격의 할매’에서 MZ세대 대표 개그맨이자 ‘국민썸녀’에 등극한 이은지가 평소 ‘투 머치 토크’ 본능을 고민으로 털어놓는다.
 
15일 방송되는 채널S의 고민 상담 토크쇼 ‘진격의 할매’에 이은지가 출연해 “제가 낯선 사람에게 자꾸만 말을 건다”며 할매 MC 김영옥, 나문희, 박정수에게 해결책을 구한다. 이은지는 “엘리베이터나 카페에 누군가와 단둘이 있을 때, 그 어색한 시간을 못 버티겠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정수는 “안면이 좀 생긴 사람과 소통을 제대로 하게 되면 내 얘기를 일방적으로 계속한다”며 “상대방 얘길 안 들어”라고 쿨하게 설명했다.
 
김영옥은 “사람들은 그냥 ‘미친X인가 보다’ 하고 넘어갈 거야”라고 조언해 이은지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었다. 나문희는 “나도 무조건 먼저 인사하는데, 그럼 다 좋아하던데?”라며 큰 고민이 아니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은지는 “낯선 사람에게 자꾸 말을 걸다가 심지어 범죄자 취급을 받은 적도 있다”고 폭로해 할매 MC들을 경악하게 했다.
 
모두를 놀라게 한 ‘투머치 토커’ 이은지의 기상천외한 경험담은 15일 오후 8시 30분 채널S ‘진격의 할매’에서 공개된다.
 
서가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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