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임세미·성동일 ‘위기의 X’ 캐스팅…하반기 공개 예정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04 10:25

이세빈 기자
사진=수컴퍼니, 눈컴퍼니, 디아이 컴퍼니 제공

사진=수컴퍼니, 눈컴퍼니, 디아이 컴퍼니 제공

배우 권상우, 임세미. 성동일이 ‘위기의 X’ 출연을 확정했다.
 
웨이브는 캐스팅 소식을 알리며 ‘위기의 X’가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웨이브 오리지널 ‘위기의 X’는 주식폭락, 집값 폭등, 권고사직 N단콤보를 맞고 삶의 하락장에 빠진 ‘a저씨’가 인생 떡상까지 버티는 현실 대격변 코미디다. 에세이 ‘아재니까 아프다’를 원작으로 한다.
 
권상우, 임세미, 성동일의 흥미로운 조합은 기대감을 자극한다. 권상우는 떡상 인생인 줄 알았는데 하락장에 들어선 평범한 중년 a저씨 역으로 분한다. 권상우는 세월의 격변을 맞고 벼락거지 위기에 몰리는 a저씨의 인간적인 매력을 능청스럽게 그려내며 a저씨의 갓생 성장기를 다이내믹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임세미는 인기 웹소설 작가를 꿈꾸는 a저씨(권상우 분) 영혼의 파트너 아내 역으로 변신한다. 극 중 아내는 a저씨를 일으켜 세우며 달콤살벌한 내조를 펼치는 인물이다. 부부 역할로 첫 호흡을 맞추는 권상우와 임세미의 시너지에 이목이 쏠린다.
 
성동일은 동네 병원 의사 허준 역을 맡는다. 극 중 허준은 뼈 때리는 말로 a저씨를 늘 당황하게 하지만, 주치의 그리고 인생 선배로서 마음을 울리는 조언도 아끼지 않는 인물이다. 묘한 동질감을 나누는 a저씨와 허준의 관계는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탐정: 더 비기닝’, ‘탐정: 리턴즈’ 시리즈에서 콤비로 활약했던 권상우와 성동일이 선보일 시너지도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위기의 X’ 제작진은 “현시대를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의 짠내 나는 현실을 유쾌하게 풀어낸 코미디다. 한바탕 신나게 웃다 보면 어느새 뭉클해지는 공감 짙은 이야기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짠내 마저 웃음으로 승화시킬 세 배우의 시너지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위기의 X’는 올해 하반기 공개 예정이다.
 
이세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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