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화보에서 그는 인도네시아 발리를 비롯한 여행지에서 강렬한 비키니를 입고 여신 미모를 뽐냈다. 특히 마른 몸매가 그대로인 채 배만 나와서, 작은 사이즈의 비키니가 여전히 꼭 맞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그는 "칸쿤아 엄마는 변하지 않을것 같다. #이놈의흥 #흥부자"라는 메시지와 함께 흥겹게 춤을 추는 영상도 올려놔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그는 "칸쿤이가 많이 커서 이제 부분 부분만 보이네요! #31주, 꼬추랑 입쭐이랑 코만 많이 봤네요. 벌써부터 이뻐서 어쭈카지. 7월 8일 출산일 잡고 왔지요!!! 아 떨려요 떨려~"라는 글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해 뱃속 아이 칸쿤이가 남아임을 공개한 바 있다.
제스는 모델 겸 쇼핑몰을 운영하는 사업가이며, 5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핫 인플루언서다.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