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 29점' 골든스테이트, 보스턴과 NBA 파이널 1승 1패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06 12:14

김영서 기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가드 스테픈 커리. [AP=연합뉴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가드 스테픈 커리. [AP=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1차전 패배를 되갚았다.
 
골든스테이트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1~22시즌 NBA 챔피언결정(7전 4선승제) 2차전에서 보스턴 셀틱스를 107-88로 이겼다. 지난 3일 1차전에서 108-120으로 패했던 골든스테이트는 시리즈 전적을 1승 1패로 만들었다.
 
‘3점 슛 도사’ 스테픈 커리의 활약이 빛났다. 커리는 3점 슛 5개를 포함해 29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로 공·수 모두에서 맹활약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3쿼터 종료 직전에는 중거리 3점 슛을 성공하는 등 승부처였던 3쿼터에만 3개의 3점 슛을 넣었다.
 
커리 외에도 가드 조던 풀이 3점 슛 5개를 포함해 17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했다. 포워드 앤드류 위긴스는 11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센터 케반 루니는 12점 7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보스턴은 28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한 제이슨 테이텀과 17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올린 제일런 브라운이 제 몫을 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김영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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