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Q&A] 가상자산 백서를 꼭 봐야할까
일간스포츠

입력 2022.06.29 07:00 수정 2022.06.28 16:37

권지예 기자
가상자산 시장 참여자가 많이 늘어났지만, 가상자산 백서를 읽고 투자하는 투자자는 극히 드물다.  

 
가상자산 백서에는 가상자산별 사업계획과 프로젝트 핵심인력을 비롯해 토큰 발행량, 토큰 분배율, 로드맵 등 투자자가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객관적 정보를 담고 있다. 즉, 투자자가 해당 코인에 대해 학습할 수 있는 모든 정보가 담긴 것이다.  
 
대부분의 백서는 영어로 돼 있어 내용을 파악하기 어려웠다. 가상자산 거래소도 번역본을 제공하지 않는 탓에 영어가 익숙지 않은 사람은 오역을 하거나 아예 백서 읽는 것을 포기하기도 했다.
 
가상자산 업계는 백서를 보지 않고 하는 투자는 '도박'일 뿐이라고 말한다.  
 
이에 최근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에서는 백서를 이해하기 쉽게 해석하는 등 정보 제공 서비스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정보 부재로 인한 '묻지마 투자' 등을 예방하고 안전한 가상자산 투자문화를 장착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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