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카광, 강유미 이혼 조롱+희화화 논란…선 넘은 영상에 비난 쇄도
일간스포츠

입력 2022.07.12 14:52

이세빈 기자
사진=카광 유튜브 캡처

사진=카광 유튜브 캡처

유튜버 카광이 코미디언 강유미 조롱 논란에 휩싸였다.
 
카광은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3년 만에 이혼한 개그우먼 PR’이라는 제목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본 영상은 특정인을 비하할 의도가 없다’는 문구로 시작한다. 이어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카광은 “오늘 결혼한다. 이이를 보자마자 ‘아 이 사람이구나’ 확신이 왔다”며 축의금 봉투를 만지는 ASMR 콘텐츠를 진행한다.
 
카광은 검은색 의상을 입고 다시 등장한다. 3년 후 법원 앞이라는 설정을 붙인 그는 “정말 뼈아픈 상처였다. 양악 때문이냐고? 그건 아니”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개인적인 소식으로 놀라게 해 정말 죄송하다. 쉽게 말할 수 없는 아픔이었다. 조심스럽게 얘기하자면 이혼을 하게 됐다. 남편과 합의했다”며 “법원까지 어떻게 가냐고? 구급차를 타고 갈 것”이라고 덧붙인다.
 
카광은 영상 시작 부분에 특정인을 비하할 의도는 없다고 못 박았으며 영상 내내 누군가를 언급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강유미가 최근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은 점, 이혼 소식을 전하며 “뼈 아픈 상처였다”고 말한 점을 근거로 누리꾼들은 카광이 강유미를 조롱한 것이 아니냐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해당 영상에는 양악수술, 스케줄에 늦었다는 이유로 구급차를 타 비난을 받았던 일화 등 강유미를 연상케 하는 내용이 담겨 있어 비난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이세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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