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선언’ 개봉 5일 전 사전예매량, ‘부산행’·‘엑시트’ 뛰어넘었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2.07.29 10:14 수정 2022.07.29 10:15

김다은 기자
사진=쇼박스 제공

사진=쇼박스 제공

전대미문의 항공재난 영화 ‘비상선언’이 역대 재난 영화 흥행작 ‘부산행’과 ‘엑시트’의 개봉 5일 전 동시기 사전 예매량을 뛰어넘고 본격적인 흥행 이륙에 나섰다.

 
29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에 따르면 영화 ‘비상선언’은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사전 예매량 6만1142장을 기록했다. 무엇보다 개봉 5일 전 오전 9시 30분 동시기 기준으로 재난영화 ‘부산행’의 2만5730장, ‘엑시트’의 3만5176장을 훌쩍 뛰어넘는 예매 기록을 보여주고 있다.  
 
영화 ‘비상선언’은 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임시완, 김소진, 박해준까지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과 함께 ‘관상’, ‘더 킹’의 한재림 감독의 연출로 언론과 일반 시사를 통해 호평을 받고 있다. 영화는 사상 초유의 항공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와 재난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비상선언’은 오는 8월 3일 개봉한다.
 
김다은 인턴기자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