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영숙, 광수 떠올리며 입김 하트...‘광수앓이’에 빠졌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2.08.03 10:17

박로사 기자
사진=ENA PLAY, SBS PLUS 제공

사진=ENA PLAY, SBS PLUS 제공

광수가 ‘옴므파탈’ 매력을 발산한다.
 
3일 방송되는 SBS PLUS, ENA PLAY ‘나는 솔로’(‘나는 SOLO’) 에서는 광수 때문에 지각변동이 일어난 ‘솔로나라 9번지’의 로맨스 판도가 공개된다.
 
이날 정숙은 광수에게 데이트를 신청하며 여전히 완전히 정리하지 못한 속마음을 드러낸다. 이른바 ‘맥모닝 사태’로 옥순과 갈등을 벌였던 정숙은 광수에게 “그때 빈정 상했다. 좀 별로였다”고 서운함을 토로한다.
 
하지만 영숙까지 뒤늦게 ‘광수 쟁탈전’에 참전하면서, 정숙과 옥순은 초유의 사각관계에 더 큰 충격을 받는다. 앞서 영호, 영식과 썸을 타 왔던 영숙은 광수와의 데이트 후, 다른 솔로녀들에게 “광수가 좋아요”라고 선언한 뒤 본격 ‘광수앓이’에 빠진다. 심지어 영숙은 광수를 떠올리며 숙소 창문에 입김을 불어 넣고 하트를 그려서 벅찬 마음을 표현한다. 또한 정숙과 광수가 아침 일찍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되자, 두 사람을 기다리면서 “무슨 얘기 하고 있을까?”라며 끙끙 앓는다.
 
기다림에 지친 영숙은 ‘나는 솔로’ 6기 옥순-영자-영호 사건을 소환하며 “여자의 시간이 진짜 느리게 간다. 막상 겪어보니 너무 길어”라며 애타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영숙의 안달난 모습을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짜증나! 미치겠네! 뭐야?”라고 얼굴까지 부여잡고, 급기야 “광수! 상담 좀 해줘. 너무 궁금해”라고 간절히 외친다.
 
옥순-정숙-영숙까지 ‘광수앓이’에 빠지게 만든 광수의 활약은 3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 ENA PLAY에서 방송하는 ‘나는 솔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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