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포골드’ 박진영→한가인, 합창 배틀 오디션 MC 합류…9월 첫 방송
일간스포츠

입력 2022.08.04 10:40

이세빈 기자
사진=SBS 제공

사진=SBS 제공

박진영표 합창 오디션 ‘싱포골드’가 베일을 벗었다.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SBS ‘싱포골드’는 4일 MC 라인업으로 박진영, 김형석, 한가인, 리아킴, 이무진을 공개하며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
 
‘싱포골드’는 프로듀서 박진영과 함께 선보이는 국내 최초 퍼포먼스 합창 배틀 오디션이다. 그동안 방송에서 보지 못했던 쇼콰이어(Show와 Choir의 합성어) 장르를 다룬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심사위원으로는 가요계 미다스 손으로 불리는 작곡가 김형석이 합류했다. 김형석은 박진영과 함께 음악적인 부분의 조언과 심사를 맡는다. 특히 김형석은 박진영이 데뷔하기 전부터 절친했던 스승과 제자 사이로, 오디션 심사위원으로서 동반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어 K팝 안무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리아킴이 심사위원 라인에 이름을 올렸다. 유튜브 구독자 수 2550만 명을 보유한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의 수장 리아킴은 참가팀들에게 합창만큼이나 중요한 퍼포먼스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과 조언을 건넬 예정이다.
 
최근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솔직한 매력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한가인과 MZ세대 대표 싱어송라이터 이무진은 매니지먼트 라인으로 합류했다. 이들은 때로는 심사위원 라인과 같은 자리에서, 때로는 심사위원보다 가까운 곳에서 참가팀들을 살피고 진심 어린 공감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싱포골드’ 우승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합창단으로 국제 합창 대회에 도전한다. 오는 9월 첫 방송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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