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데뷔 일주일도 안돼 음원 1위·샤넬 게스트… 잘 나간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2.08.04 13:37

김다은 기자
사진=어도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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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NewJeans)가 최고, 최단 수식어를 점령하며 데뷔 앨범부터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뉴진스는 민희진 대표이사가 이끄는 어도어(ADOR)가 처음 선보인 걸그룹으로 지난달 22일 데뷔 앨범의 첫 번째 타이틀곡 ‘어텐션’(Attention) 뮤직비디오를 깜짝 공개하면서 데뷔했다. 이들은 티징 단계를 생략하고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부터 공개한 과감한 방식으로 데뷔를 치렀다. 지난 1일 데뷔 앨범 ‘뉴진스’(New Jeans)의 음원을 발표했고 오는 8일 음반을 발매한다.  
 
뉴진스는 데뷔 앨범으로 음악 스트리밍 차트 상위권을 석권하며 괴물 신인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4일 소속사 어도어에 따르면 뉴진스는 데뷔 앨범 ‘뉴진스’로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신기록을 썼다. 음원 발표 당일 ‘뉴진스’는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206만 회, 누적 청취자 수 22만 6000명, 누적 팔로워 수 8만 8000명을 달성했다. 3개 부문 모두 올해 데뷔한 K팝 걸그룹의 성적으로는 최고 기록이다.
사진=어도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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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텐션’과 ‘하이프 보이’(Hype Boy)는 이틀 연속 한국 스포티파이 ‘일간 톱 송’ 차트 1, 2위를 지켰고 ‘쿠키’(Cookie)는 지난 2일 차트에서 3위, ‘헐트’(Hurt)는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뉴진스’는 이날 오전 8시 기준 핀란드, 러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등 9개 국가,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수성했다.  
 
뉴진스는 국내 음원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떨치고 있다. 트리플 타이틀곡 ‘어텐션’, ‘하이프 보이’, ‘쿠키’는 공개 후 단 6시간 성적만으로 멜론 일간 차트에 입성했다. 이는 최근 3년간 나온 걸그룹 데뷔곡 중 최단기간 차트인 신기록이다. 특히 ‘어텐션’은 발매 당일 오후 7시 멜론 실시간 차트에 20위로 진입하면서 최근 3년간 발표된 걸그룹 데뷔곡 중 최고 순위로 차트에 안착했다.
 
‘어텐션’은 지난 2일 멜론 일간 차트에서 전날 대비 8계단 상승한 16위, ‘하이프 보이’는 13계단 오른 38위에 자리했다. 두 곡은 벅스 일간 차트에서 이틀 연속 1, 2위를 차지했고 2일 지니 일간 차트에서는 4위와 38위를 기록했다.
 
유튜브에서는 뉴진스가 선보인 8편의 뮤직비디오가 강세를 보인다. 지난 3일 한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톱 10’ 안에 뉴진스의 뮤직비디오가 5개 랭크됐으며 오디오 콘텐츠까지 합하면 10위권 영상 중 8개가 뉴진스 관련 콘텐츠다. ‘어텐션’ 본편 뮤직비디오는 3일 오후 8시 30분경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회를 돌파했고 퍼포먼스 뮤직비디오도 4일 오전 8시 현재 약 600만 조회 수를 달성했다.  
그룹 뉴진스가 2일 오후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된 뷰티브랜드 샤넬의 팝업스토어 포토콜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2.08.02/

그룹 뉴진스가 2일 오후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된 뷰티브랜드 샤넬의 팝업스토어 포토콜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2.08.02/

그런가 하면 뉴진스는 지난 2일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된 ‘샤넬 N°1 DE CHANEL GARDEN’ 오픈 기념행사에 게스트로 모습을 드러내며 첫 공식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뉴진스는 샤넬의 다양한 아이템을 매치한 와이투케이(Y2K) 룩을 선보이며 포토콜에 임했다. 첫 공식 석상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긴장한 기색 없는 당당한 포즈로 시선을 압도했다.
 
김다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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