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 워’ 서브컬처 소설 일본서 첫 공개
일간스포츠

입력 2022.11.10 10:40 수정 2022.11.10 14:44

권오용 기자
‘서너머즈 워’ 라이트 노벨 ‘서머너즈 워 소환사 대전1’.

‘서너머즈 워’ 라이트 노벨 ‘서머너즈 워 소환사 대전1’.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서브컬처 소설을 선보였다.  

 
컴투스는 토에이 애니메이션과 공동 제작한 ‘서머너즈 워’의 라이트 노벨(서브컬처 소설) ‘서머너즈 워/소환사 대전1(부제: 불리어진 자)’를 일본 현지에서 최초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 토에이 애니메이션은 ‘원피스’, ‘드래곤볼’, ‘은하철도999’ 등 다양한 글로벌 IP를 보유하고 있다.  
 
컴투스는 지난해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IP 확장을 위해 토에이 애니메이션과 협력 관계를 맺고 트랜스 미디어 콘텐츠 공동 기획 및 제작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작품은 토에이 애니메이션과 협업한 첫 라이트 노벨 시리즈다. 재능 있지만 힘의 사용이 제한된 소환사 소년 유고 반즈가, 재앙의 씨앗인 부친 오우마 반즈에 의해 도난된 마을 유물을 되찾고자 소환수 발키리를 비롯한 동료들과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컴투스 측은 “‘서머너즈 워’ 속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되 기존에 공개된 서사와 별개의 새로운 이야기가 전개돼 게임과는 또 다른 재미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니아층을 보유한 스타 작가진이 참여해 재미와 완성도를 높였다. ‘아웃브레이크 컴퍼니 모에하는 침략자’, ‘관희 챠이카’ 등 다수의 히트작 출간 및 애니메이션화에 성공시킨 작가 사카키 이치로가 집필을 맡고, 작화에는 라이트 노벨은 물론 게임과 TV 애니메이션 ’강철의 연금술사’, ‘진격의 거인’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으로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일러스트레이터 toi8가 참여했다.
 
전격문고 레이블에서 발매돼 전격문고 공식 홈페이지 또는 일본 아마존에서 온라인 구입 가능하며, 다국어 번역을 통해 국내 및 북미, 유럽 등의 독자층에게 작품을 소개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예정이다.
 
컴투스는 토에이 애니메이션을 포함해 '워킹데드' 제작사 스카이바운드, 국내 대표 웹툰 제작사 케나즈 등 콘텐츠 밸류체인 기업들과 협력해 ‘서머너즈 워’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있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서머너즈 워’ IP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장르의 문화 콘텐츠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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