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1R 지명권+현금 내주고 박준혁 영입
일간스포츠

입력 2022.11.12 17:03

안희수 기자
새 출발을 하는 박준혁. 사진=우리카드

새 출발을 하는 박준혁. 사진=우리카드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센터 라인을 강화했다. 
 
우리카드는 12일 현대캐피탈과의 트레이드 소식을 전했다. 우리카드는 2024~25시즌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과 이적료 1억 5000만원을 현대캐피탈에 주고, 미들 블로커(MB) 박준혁(25)을 받는다. 주전급 선수 중 한 명인 김재휘가 갑자기 이탈하며 생긴 공백을 메우려는 것으로 보인다. 
 
박준혁은 2017~18시즌 현대캐피탈에 2라운드 1순위로 현대캐피탈의 지명을 받았다. 주로 백업 MB로 뛰었다. 2020~21시즌 34경기, 지난 시즌은 25경기에 나섰다. 여자 프로농구 스타 박지수의 오빠로도 유명한 선수다.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은 "전력 보강으로 팀에 좋은 시너지를 낼 것이다"고 전했다.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도 "그동안 팀을 위한 헌신을 보여준 박준혁 선수에게 감사하고, 새로운 팀에서 활약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안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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