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가 '인간 레몬' 매력을 과시했다.
조이는 12일 “2023 Red Velvet Season’s Greeting”이라는 글과 함께 시크한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배꼽이 드러난 스트라이프 스타일의 재킷과 스커트로 은근한 섹시미를 과시했으며,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해 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샛노란 배경의 스튜디오에서 배꼽티와 미니스커트를 입고 머리띠까지 한 채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인간 레몬인가요?", "얼빡샷 미쳤다", "미모가 갈수록 물 오르네요" 등 뜨거운 피드백을 보냈다.
한편 조이는 지난 8월부터는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