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22] ‘다시 게임 속으로’…3년 만에 정상 개최
일간스포츠

입력 2022.11.15 07:00 수정 2022.11.14 17:49

권오용 기자
작년에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1' 모습. 올해는 지난해보다 2배 가량 많은 참가 부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IS포토

작년에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1' 모습. 올해는 지난해보다 2배 가량 많은 참가 부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IS포토

 
국내 최대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가 올해 정상적으로 개최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축소 운영된 이후 3년 만이다.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2’는 오랜만에 온전히 열리는 만큼 참가 부스가 작년(1393개)보다 2배가량 많은 2521개다.  
 
유명 게임사들도 이번 지스타 공식 슬로건인 ‘The Gaming Universe, 다시 한번 게임의 세상으로’에 걸맞게 신작을 들고 대거 참가해 게이머들이 직접 시연할 수 있도록 한다.  
 
세계적인 게임개발자들이 참가하는 ‘지스타 콘퍼런스’, 인디 개발자를 위한 인디 전시관, 게임 코스프레 어워즈 등 알차고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준비돼 있다.  
 
현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게이머들이 온라인으로 볼 수 있는 ‘지스타TV’도 4일간 운영된다.  
 
‘10·29 참사’를 계기로 안전 관리에도 신경을 썼다.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예정됐던 불꽃놀이와 드론 쇼를 취소하고, 경비·운영 등 안전관리 인력을 배 이상 증원하는 등 다양한 안전 대책을 마련했다. 
 
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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