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우체국 모바일 뱅킹 마비 관련 "원인 파악 중"
일간스포츠

입력 2022.11.19 09:37

김두용 기자
기업은행 서울의 한 지점 창구 모습. 연합뉴스

기업은행 서울의 한 지점 창구 모습. 연합뉴스

전산망 문제로 기업은행의 인터넷·모바일 뱅킹 서비스가 마비됐다.
 
기업은행에 따르면 19일 오전 8시 이후 9시 10분 현재까지 인터넷 뱅킹 사이트, 모바일뱅킹 앱, ATM(현금자동출납기) 이용이 불가능한 상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일단 전산망 장애로 파악됐지만 구체적 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대한 빨리 복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18일 발생한 우체국 스마트뱅킹 장애가 정상 복구됐다고 이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우체국 모바일 스마트뱅킹은 18일 오후 4시 33분께 접속 장애가 나타났다가 19일 오전 0시 1분께부터 복구됐다. 장애 원인은 현재 분석 중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날 오전 7∼9시 추가 점검을 위해 모바일 스마트뱅킹 서비스를 임시 중단했다.
 
 
김두용 기자 k2youn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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