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위크] 웨이브 ‘버튼게임’ 상금 향한 절박한 생존 배틀
일간스포츠

입력 2022.11.23 09:00 수정 2022.11.22 17:51

이현아 기자
사진=웨이브 제공

사진=웨이브 제공

웨이브가 오리지널 서바이벌 예능 ‘버튼게임’을 론칭했다.

‘버튼게임’은 화합과 배신 속 매일 단 하나의 버튼으로 살아남아야 하는 극한 생존 배틀이다.
 
모두 9인의 참가자들은 2주일 간 밀폐된 공간에 모여 상금을 얻기 위해 경쟁한다. 이들은 각 1억 원의 ‘시드머니’를 보유한 채 게임을 시작하고, 시드머니를 모두 잃으면 탈락한다. 마지막까지 생존한 사람이 상금으로 가져갈 수 있다.  
 
게임은 단 3개의 버튼을 통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매일 3개의 버튼 중 하나를 무조건 눌러야 하고, 가장 적게 눌린 버튼을 선택한 인원만 시드머니 차감에서 제외된다. 만일 몰표(0:0:9) 혹은 동률(3:3:3)의 표가 발생한다면 참가자 전원의 시드머니가 차감된다. 자신의 시드머니를 지키고 싶다면 동맹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배신을 통해 상금을 독식해야 하는 잔혹한 경쟁 구조다.  
 
상금을 향한 참가자들의 절박한 사연은 생존 경쟁에 불을 붙였다. 망한 자영업자부터 사기 피해자, 부모님 수술비가 급한 무명배우, 빚더미에 오른 전직 아이돌, 화재로 전 재산을 잃은 래퍼까지. 이들의 절실함은 게임이 거듭되며 섬뜩한 욕망으로 변모한다.  
 
‘버튼게임’은 유명 유튜버 진용진이 ‘머니게임’, ‘피의 게임’에 이어 기획에 참여한 3번째 서바이벌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웨이브 오리지널로 제작되었던 ‘피의 게임’은 공개 직후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견인 콘텐츠 1위에 등극하며 흥행한 바 있다. ‘버튼게임’이 전작의 성공에 힘입어 3연타 히트를 완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돈 앞의 인간은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웨이브 오리지널 ‘버튼게임’은 매주 금요일 공개된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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