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화력 터졌다, 가나에 3-2 승...호날두 월드컵 8호골
일간스포츠

입력 2022.11.25 05:44 수정 2022.11.25 05:52

이은경 기자
골을 넣고 환호하는 포르투갈의 호날두.  [AFP=연합뉴스]

골을 넣고 환호하는 포르투갈의 호날두. [AFP=연합뉴스]

 
포르투갈이 공방전 끝에 가나를 3-2로 이겼다. 
 
포르투갈은 25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974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H조 1차전에서 가나를 3-2로 이겼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두 팀은 후반에만 5골을 주고 받았다. 
 
선제골은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넣었다. 후반 17분 살리스 압둘 사메드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직접 키커로 나서 골을 넣었다. 호날두의 월드컵 통산 8호 골이다. 
 
이어 가나가 후반 28분 쿠두스 모하메드가 준 패스를 앙드레 아이유가 받아서 동점 골을 터뜨렸다. 포르투갈은 또 한번 반격했다. 후반 32분 주앙 펠릭스가 골을 넣어 2-1로 달아났다. 후반 35분에는 브루누 페르난데스의 패스를 받은 교체 선수 하파엘 레앙이 골을 기록, 포르투갈은 3-1까지 앞섰다. 
 
가나는 교체 투입된 부카리가 후반 44분 만회 골을 터뜨려 계속 추격했지만, 더이상 골을 넣지는 못했다.  
 
이로써 H조에서는 1승을 먼저 신고한 포르투갈이 1위로 올라섰다. 한국과 우루과이는 0-0으로 비겨 각 승점 1점씩 가져갔다. 
 
도하(카타르)=이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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