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스타 출신 효린이 강추위에도 얇은 옷을 입고 S라인을 과시해 놀라움을 안겼다.
효린은 지난 18일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핫팬츠에 민소매를 입고 구릿빛 몸매를 과감히 드러냈다. 앉은 자세에도 전혀 뱃살이 접히지 않고 군살 하나 없는 완벽, 탄탄한 핫바디에 네티즌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한 당당히 서 있는 사진에서도 11자 각선미에 8등신 비율을 자랑해, 건강한 섹시미를 뽐냈다.
한편 효린은 지난 7월 세 번째 미니 앨범 '아이스'(iCE)를 발매해 가요계에 복귀했다. 또한 지난 9월3일과 4일에는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HYOLYN 2022 CONCERT'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