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돈까스 종합분식 프랜차이즈 미스터빠삭, 상권에 맞는 메뉴로 성공창업 이룰 것
㈜마코푸드시스템(대표 홍재성)의 대표 브랜드 미스터빠삭 사업본부에서는 맞춤형 메뉴로 소자본창업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업체 관계자는 “우리 미스터빠삭은 돈까스가 메인이 된 종합 돈까스 분식이라며 김밥메뉴 위주의 분식은 있지만, 돈까스 위주가 된 분식은 미스터빠삭이 유일한 것으로, 상권이 좋지 않아도 찾아와서 먹을 수 있는 맛집 컨셉이며, 지속적으로 메뉴를 보완할 것”이라고 말했다.미스터빠삭은 맞춤형 창업으로 1인창업 컨셉인 A타입과 매출대비 2~3명 인력을 배치한 B타입으로 창업할 수 있다. 메뉴별로는 상권에 따라 카페형과 분식형으로 제안하여 성공확률을 높인다는 것이 특색이다.구체적으로 풀이하자면 A타입은 1인창업 시스템을 도입하여 혼자서 다 할 수 있게 설계한 것은 미스터빠삭만의 시스템이라는 설명이다. 물론 매출이 높아지게 되면 A타입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전환 된다라는게 업체의 설명이다.김영석 총괄본부장은 “2019년 6월, 8월 프랜차이즈 서울박람회 참가 후, 가맹문의가 빗발치고 있어 바쁜 와중에도 감사하다”면서, “지난해는 돈까스 공급을 위해 공장과 제반시설을 준비한 한 해라면, 올해는 전국구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 미스터빠삭의 초석을 다지고 있는 한 해로, 많은 분들의 응원에 힘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해당기간 가맹계약을 체결하고 준비 중인 곳은 수원아이시티점, 충북괴산점, 전주에코시티점, 광주 상무지구점, 경북문경점, 서울등촌점, 시흥배곧신도시점이라고 근거를 제시했다. 이 외에도 전국에 상권분석중인 곳만 10여곳이 넘는다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돈까스 종합분식 미스터빠삭에 대한 자세한 창업문의는 홈페이지나 유선으로 가능하다. 이소영 기자
2019.08.26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