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SM 측, "설리의 팀 탈퇴 요구, 사실 아니다"
SM 측이 f(x) 설리의 팀 탈퇴설을 부인했다.SM 측은 19일 가요 담당 기자들에게 문자를 보내 'f(x)와 관련된 내용은 전혀 사실무근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연예 매체는 설리와 관련해 '설리가 가수와 배우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고, 결국 팀을 떠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SM 측은 설리와 최자의 열애에 대해서는 드디어 인정했다. 소속사 측은 '설리와 최자가 서로 의지하는 사이'라고 전했다. 최자와 설리의 열애 보도는 2013년 9월 처음으로 보도됐다. 이어 지난 6월에는 최자가 지갑을 분실하면서 설리와 달콤한 모습의 사진이 유출되기도 했다. J엔터팀
2014.08.19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