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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진세연, 박세웅과 돈가스집서 재회 후... 집안 대립 속 후폭풍 (사처방)

진세연과 박기웅이 과거의 추억과 냉혹한 현실 사이에서 흔들린다.오는 14일, 15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이하 ‘사처방’)5, 6회에서는 공주아(진세연)와 양현빈(박기웅)이 서로를 기억해 낸 이후 미묘하게 달라진 관계 변화가 그려진다. 이와 함께 공씨 집안과 양씨 집안의 예상치 못한 삼자대면이 성사되며 긴장감을 더한다.앞서 공주아는 새로 부임한 이사 양현빈이 어린 시절 자신을 좋아했던 인물이라는 사실을 눈치챘다. 두 사람의 추억이 깃든 돈가스집에서의 재회 엔딩은 설렘을 자아내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13일 공개된 스틸에는 업무에 집중하는 듯하면서도 서로를 향한 미소를 감추지 못하는 공주아와 양현빈의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달콤한 분위기 이면에는 복잡한 감정이 교차한다. 두 집안이 철천지원수라는 현실의 벽이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의 인연과 현재의 갈등 사이에서 두 사람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한편 공정한(김승수)과 양동익(김형묵)의 상인회장 선거를 둘러싼 대립이 격화되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삼자대면이 성사된다. 공정한과 나선해(김미숙)가 복잡한 표정으로 양선출(주진모)을 응시하고, 양선출 역시 진중한 얼굴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만남이 두 집안 갈등에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궁금증을 자아낸다.공주아와 양현빈의 설렘과 긴장을 오가는 관계, 그리고 부모 세대의 묵직한 갈등 서사가 맞물리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전망이다.‘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5회는 14일 오후 8시 방송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3 16:47
드라마

진세연·박기웅, 바닷가서 일촉즉발 대치…묘한 기류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진세연, 박기웅이 바닷가에서 일촉즉발의 대치 상황을 맞이한다.오늘(1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2회에서는 강렬한 첫 만남 이후 뜻밖의 하룻밤을 함께 보내게 된 공주아(진세연)와 양현빈(박기웅)의 모습이 그려진다.어제 1회 방송에서는 홈쇼핑 방송 사고로 위기에 봉착한 공주아와 한국으로 돌아온 양현빈의 우연한 만남이 그려졌다. 여기에 한성미(유호정)와 공정한(김승수)의 깊은 부부 갈등은 이혼 선언으로 이어지며 본격적인 가족 갈등의 서막을 알렸다.이런 가운데, 오늘(1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바닷가에서 위태롭게 대치 중인 공주아와 양현빈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심각한 표정의 공주아와 그를 향해 두 팔을 들어 보이는 양현빈 사이에는 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과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오해가 생긴 것인지, 이 사건이 향후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호기심을 자극한다.반면 또 다른 스틸에서는 두 사람 사이에 이전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가 감돈다. 미소를 띤 채 잠들어 있는 공주아와 그런 그녀를 바라보고 있는 양현빈의 뒷모습은 설렘을 자아낸다. 어쩌다 이들이 하룻밤을 함께 보내게 되었는지, 이날을 기점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변화를 맞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그런가 하면 공씨 집안에는 예상치 못한 균열이 찾아온다. 갑작스러운 이혼 선언을 한 공정한과 그런 아들 내외를 지켜보는 나선해(김미숙)의 눈빛에는 복잡한 심경이 서려 있다. 집안 전체를 뒤흔든 이혼 선언이 결국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이들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오늘 1일(일) 오후 8시 2회가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1 15:34
스타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 “지켜드릴게요” 한마디에 반했다 (‘살림남’)

‘살림남’이 박서진의 진땀 빼는 육아 도전기와 지상렬·신보람 커플의 본격적인 핑크빛 일상을 공개하며 안방극장에 유쾌한 설렘을 선사했다.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살림남’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배우 진세연이 출연한 가운데, 박서진의 좌충우돌 육아 도전기부터 최양락을 만나 여자친구 신보람을 소개하는 지상렬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4.2%를 기록했으며, 치과에 가기 전 세심하게 이민우 첫째 딸의 기분을 체크하는 박서진의 모습이 5.4%의 최고 시청률을 찍었다.이날 스튜디오에 자리한 진세연은 배우 박기웅과 드라마 ‘각시탈’ 이후 14년 만에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로 재회한 근황을 전했다. 그는 “‘각시탈’ 때는 목숨을 위협받는 사이였는데 이번엔 멜로로 새롭게 만나게 돼서 사실 조금 어색하더라”고 고백했다. 이에 박서진은 “저도 (사랑을) 처방 좀 해주세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특히 박서진은 오프닝부터 진세연에게 “목소리가 원래 그렇게 예쁘시냐. 옥구슬이 여러 개 굴러가는 것 같다”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하는가 하면, 진세연 어머니를 “장모님”이라 부르는 등 평소와 다른 과감한 플러팅으로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이에 은지원이 “모태솔로가 더 무섭다”라며 촌철살인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이어진 VCR에서는 생후 한 달 차, 이민우의 둘째 딸 ‘양양이’ 육아로 정신없는 이민우 집을 찾은 박서진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민우와 똑 닮은 둘째 딸을 마주한 박서진은 신생아를 위해 백일해 예방 주사까지 맞고 방문하는 준비성을 보였고, 아기를 안아보며 이민우 부부의 육아 고충을 이해했다. 이를 지켜보던 유경험자 이요원 역시 “통잠 자기 직전까지가 힘들다. 밤에 두세 시간마다 일어나서 우유를 줘야 하니까 제일 힘들었다”고 공감했다.이후 박서진은 육아로 지친 이민우 부부를 위해 동생 효정과 함께 이민우 첫째 딸의 일일 돌보미를 자처하며 발레 학원으로 향했다. 이민우 딸이 발레에 놀라운 재능을 보이며 모두의 감탄을 자아낸 한편, 박서진 남매는 뻣뻣한 몸으로 인해 온갖 몸개그를 펼치며 폭소를 유발했다.계속해서 박서진은 이민우의 딸과 함께 치과를 찾으며 육아 난관에 직면했다. 이민우 아내로부터 ‘치과 방문’ 미션을 받은 박서진은 병원에 들어서자마자 긴장한 딸의 거센 거부 반응에 진땀을 흘렸다. 진료실 앞에서 한차례 ‘탈출’을 시도하던 딸은 효정이 먼저 시범에 나서며 분위기를 풀어주자, 박서진의 응원에 힘입어 다시 의자에 앉았다.하지만 흔들리는 이를 뽑아야 하는 상황 앞에서 또 한 번 위기가 찾아왔다. 이때 이민우는 박서진과 딸의 모습을 몰래 지켜보기 위해 조심스럽게 치과를 찾았고, 진료실 밖에서 상황을 살피며 긴장된 순간을 함께했다. 이후 영상통화로 엄마의 응원이 전해지자, 딸은 용기를 내 이 뽑기에 성공했다. 모든 일정이 끝난 뒤 박서진은 “오늘 하루를 겪어보니 아빠의 노고를 알겠다”며 혀를 내둘렀고, 이민우는 “덕분에 쪽잠이라도 잤다”며 고마움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지상렬은 새해를 맞아 16세 연하인 연인 신보람을 위해 건강 관리에 매진했다. 그는 “어떤 분 때문에 내가 운동을 해야겠다. (그 분은 신)보람이다. 아프면 사랑도 할 수 없다. 2026년에는 운동을 해야겠다”며 몸 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자 9세 연하 아내와 결혼한 은지원은 “(건강을) 신경 안 쓰고 살았는데 신경 쓰인다. 내가 아프면 안 되겠다”며 공감했다.또 지상렬은 형수님과 데뷔 30년 만에 ‘2025 KBS 연예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소회를 나눴다. 이를 지켜보던 은지원은 “울컥하더라. 그동안 공을 많이 들인 것 같은데 첫 상이라는 게 믿기지가 않았다”고 전했고, 형수님은 “어머니가 계셨으면 얼마나 좋아하시고 감동하셨겠냐”라고 말했다. 지상렬은 “보람이에게도 축하 문자가 왔다. 하늘에 계신 부모님도 정말 좋아하실 거라고 했다”고 덧붙였다.이후 지상렬은 ‘코미디 황제’이자 ‘동안의 권위자’ 최양락을 초대해 관리 비결 조언과 연애 상담을 진행했다. 최양락은 “나처럼 개그맨 중에 얼굴에 칼 많이 댄 사람도 없을 거다. 팽현숙 씨가 그렇게 해줬다. 안면거상 하고 눈도 하고 머리카락을 심었다”고 관리 비법을 전한 뒤 지상렬의 비주얼을 거침없이 점검했다.또 지상렬은 신혼집 문제부터 16세 나이 차이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고, 최양락은 특유의 충청도식 반어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연애 상담을 하던 중 지상렬은 “신보람이 마음의 보일러가 있더라. 묻지도 않았는데 ‘제가 오빠를 지켜 드릴게요’라고 했다”며 “그거에 반했다. ‘술을 끊으라는 얘기는 안 하는데 3병만 드세요’라고 했다”며 신보람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그 사이 신보람이 연애 공식 발표 후 처음으로 ‘살림남’에 등장했다. 지상렬은 “여자친구가 생기면 선배님한테 제일 먼저 소개하려고 했고 그게 오늘 첫날”이라며 최양락에게 신보람을 소개했다.최양락이 두 사람의 애칭을 묻자, 신보람은 “자기야”라고 밝혔고, 지상렬은 쑥스러워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을 보이며 사귄 지 얼마 안 된 커플 특유의 풋풋함을 드러냈다.또, 지상렬에게 받은 선물 있느냐는 질문에 신보람은, 두 사람이 사귀기 전 자신과 어머니에게 별안간 명품 목걸이를 선물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지상렬은 “사랑의 목줄”이라며 농담을 건넨 뒤, “보람 씨 것만 사나, 어머니가 계시는데 (당연히 챙겨야죠)”라고 담담하게 이유를 밝혔다. 이어 목걸이를 선물한 이유에 대해서는 “설명할 수 없는 그 당시에 끌림 같은, 자석 같은 게 있었다”고 털어놨다.“어머니도 상렬이를 좋아하시느냐”는 최양락의 질문에 신보람은 지상렬이 먼저 인사를 드리겠다고 해 실제로 만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가 실제로 보니까 잘생겼고 든든하다. 훤칠하고 키도 엄청 크다며 계속 칭찬하셨다”고 모친의 반응을 전했다.이밖에도 신보람은 지상렬의 단점이 없다며 푹 빠진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신보람은 지상렬의 애교에 웃음을 멈추지 못했고, “귀엽다. 오빠가 좋고 멋있다”며 무한 애정을 드러내 ‘살림남’을 핑크빛 설렘으로 가득 채웠다.이번 ‘살림남’에서는 새로운 가족의 탄생과 풋풋한 사랑의 시작을 통해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달했다. 서툴지만 진심을 다해 육아에 도전한 박서진의 모습과 늦깎이 사랑에 푹 빠진 지상렬의 진정성 있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한편 ‘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8 13:05
드라마

진세연X박기웅,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 로맨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훈훈하고 유쾌했던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2026년 1월 31일 저녁 8시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대본리딩 현장에는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를 이끌어 갈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박지숙 작가와 한준서 감독을 비롯해 배우 진세연(공주아 역), 박기웅(양현빈 역), 김승수(공정한 역), 유호정(한성미 역), 김형묵(양동익 역), 소이현(차세리 역), 김미숙(나선해 역), 주진모(양선출 역), 최대철(공대한 역), 조미령(양동숙 역), 김선빈(공우재 역), 윤서아(양은빈 역) 등 드라마를 이끌어갈 배우와 제작진이 총출동해 웃음 가득한 주말극 탄생을 예고했다.본격적으로 대본리딩이 시작되자 배우들은 놀라운 집중력으로 캐릭터와 대본에 몰입하며 극에 빠져들었다. 시작을 앞둔 설렘과 작품에 대한 열정이 공존하는 가운데, 배우들은 첫 호흡이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합을 자랑하며 현장을 연기 열정으로 뜨겁게 달궜다.특히 책임감 강하고 열정 있는 패션 디자이너 공주아 역의 진세연과 낭만적인 짝사랑 순정남 양현빈으로 분한 박기웅은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을 자랑하며 연기 시너지를 아낌없이 발휘했다. 또한, 따뜻하고 소탈한 공명정대한 의원 대표원장 공정한 역의 김승수와 밖에서는 차갑고 현실적이지만 가정에서는 헌신적이고 따뜻한 엄마이자 며느리 한성미로 분한 유호정을 비롯해 사연 많고 인생의 굴곡 많은 양지바른 한의원의 한의사 양동익 역의 김형묵과 ‘가진 사람들’의 세계에 입성한 내조의 여왕 차세리로 분한 소이현까지 배우들의 유쾌하고 때론 아슬아슬한 케미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뿐만 아니라 대본리딩 현장에서 김미숙, 주진모, 최대철, 조미령, 김선빈, 윤서아 등 이름만으로도 깊은 신뢰를 주는 베테랑 배우들과 신예들의 열정 가득한 에너지가 시너지를 일으키며 현장에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여기에 다채로운 호연으로 극을 더욱 생동감 넘치게 완성시켰다.대본리딩을 마친 후 진세연은 “공주아가 양현빈이라는 캐릭터를 의심하면서 탐구하고 호기심을 갖는 장면이 초반에 나오는데, 그 부분이 캐릭터의 매력을 굉장히 보여줄 수 있는 포인트라 생각한다”며 “정말 많이 웃으면서 대본리딩을 했던 것 같다. 꼭꼭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캐릭터와 드라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이어 박기웅은 “양현빈은 자유분방함과 동시에 이면에는 슬픔도 있고 결핍도 있다. 하지만 본인의 일에 있어서 프로페셔널한 복잡한 캐릭터라 굉장히 사랑받을만한 캐릭터를 선보일 수 있을 것 같다. 저희 작품은 굉장히 무해하다. 그래서 기다리기 힘들고 빨리 보고 싶다”고 말해 첫 방송에 대한 관심을 드높였다.김승수 또한 “머릿속에서 드라마가 보이는 듯한 생각이 들었다. 진짜 오랜만에 여러분들에게 마음 따뜻해지는 주말 드라마로 인사드리게 됐다”고 말했으며, 유호정은 “이미 오래된 가족 같은 느낌이 든다.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마지막으로 김형묵은 “주말에 TV 앞에 함께 하시면서 일주일을 함께 이야기하고 돌아볼 수 있는 그런 드라마가 됐으면 좋겠다”고 당부 인사를 남겼으며, 소이현은 “크게 밉지 않으면서 할 말은 다 하는 캐릭터라 많이 안 미워하셨으면 좋겠다. 여러 가지 면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연기를 잘 해 보도록 하겠다”라고 말해 예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한껏 끌어올렸다.‘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화려한 날들’ 후속작으로 오는 2026년 1월 31일 오후 8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11 23:01
연예일반

[오!뜨뜨] 돌아온 ‘SNL4’ 빅웃음 핵펀치 날린다!

이번 주말 볼 만한 따끈따끈한 OTT 신작을 소개합니다. 너무 많은 OTT와 작품들 사이에서 고민하는 시간은 이제 끝. 정주행을 부르는 작품들만 일간스포츠가 모아모아 엄선했습니다. 나홀로,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사람들과 즐겨주세요. <편집자 주>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4토요일 밤을 책임질 웃음 폭탄이 온다. 쿠팡플레이의 ‘SNL 코리아’가 시즌4로 돌아왔다.매 시즌마다 토요일 밤 대한민국의 웃음을 책임졌던 14명의 크루들이 이번 시즌에도 총출동, 핫한 트렌드를 이끈다. 시즌 최초로 여름에 공개되는 이번 ‘SNL 코리아’ 시즌4. 1화의 문은 배우 정우가 활짝 연다. 최근 드라마 ‘기적의 형제’로 대중을 사로잡고 있는 정우는 ‘SNL 코리아4’를 통해 생애 처음으로 코미디 쇼에 도전한다. 또 12일 개봉해 관람객들의 호평 속에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의 주역 사이먼 페그와 헤일리 앳웰도 출연해 주기자 주현영, 맑기자 김아영과 만난다. 15일 첫 방송. #웨이브: 원얼스 아트피아세계 최초 디지털 아트 서바이벌이 열린다. 웨이브의 ‘원얼스 아트피아’는 차세대 예술의 주역이 될 대한민국 신진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전세계 최초 디지털 아트 서바이벌을 표방한다. 24인의 아티스트들이 뜨거운 예술 전쟁에 뛰어들어 경합을 펼친다.최근 전 세계적으로 미술품 시장 붐이 부는 가운데 ‘원얼스 아트피아’는 디지털 아트와 예능 서바이벌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기대감을 불어넣고 있다.‘원얼스 아트피아’ 참가자들은 모두 5번의 미션을 거치게 되며, 최종 우승한 아티스트에게는 1억 원의 작품 지원비와 디지털 아트 전문 갤러리인 위플과 작가 전속계약 및 연 2회 단독 전시회 개최, 라이프스타일 메타버스 플랫폼 스텔시에 우승 작품 전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진행은 김희철과 박기웅이 맡는다. 14일 첫 방송. #디즈니+: 하뉴 유즈루 아이스 스토리 2023 ‘기프트’ 도쿄 돔약 5만 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일본의 대형 경기장 도쿄 돔에서 펼쳐진 피겨스케이팅선수 하뉴 유즈루의 아이스쇼가 안방극장을 찾는다. 지난 2월 디즈니+를 통해 일본에서 먼저 공개된 하뉴 유즈루의 아이스쇼 ‘2023 기프트’를 이제 한국 시청자들도 만날 수 있게 됐다.이번 공연은 ‘선물’(GIFT)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쇼를 지켜보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예고에는 “그곳에 행복이 있나요. 누군가와 연결돼 있나요. 마음이 부서지진 않았나요”라는 하뉴 유즈루의 육성이 삽입,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든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하뉴 유즈루의 압도적인 스케이팅을 만날 수 있다. 14일 공개.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7.14 06:15
연예일반

‘판도라’ 이지아, 한수연 죽음 진실 쫓는다… 비밀 밝혀낼까

‘판도라 : 조작된 낙원’ 이지아가 한수연의 미스터리한 죽음의 진실을 쫓는다.tvN 주말드라마 ‘판도라 : 조작된 낙원’(이하 ‘판도라’) 측은 24일 타운하우스에서 홍유라(한수연)가 죽기 전 남긴 흔적을 추적하는 홍태라(이지아)의 모습을 포착했다. 누군가에게 쫓기다 죽은 채 발견된 홍유라를 죽인 사람이 누구일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지난 방송에서는 홍유라가 죽은 채 발견되며 충격을 선사했다. 여기에 홍태라가 아버지 고태선 전 대통령(차광수)을 죽인 킬러 오영(채린)이라는 충격적 진실과 마주한 고해수(장희진)의 분노는 위기감을 높였다. 고태선 저격을 사주하고 홍태라의 운명을 조작한 배후가 장도진(박기웅)의 아버지 금조 회장 장금모(안내상)라는 정황은 거세게 휘몰아칠 파란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높였다.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홍유라의 죽음 후 요동치는 타운하우스 사람들의 위태로운 관계 변화를 예고한다. 출마 선언을 한 표재현(이상윤)은 홍유라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며 위기에 놓인다. 또한 타운하우스 사람들을 대상으로 경찰 조사도 시작되며 뒤숭숭한 분위기가 이어진다. 홍유라와의 내연 관계가 밝혀지면서 용의자로 몰리는 장도진, 그리고 그런 그를 미묘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구성찬(봉태규)의 의미심장한 표정이 궁금증을 안긴다.여기에 고해수가 홍유라의 죽음에 의문을 품게 되면서 갈등이 증폭된다. 홍태라는 홍유라 죽음의 진실을 쫓다가 중요한 단서를 직접 찾아 나선다. 홍유라가 죽은 그날 밤의 미스터리의 진실이 무엇일지 궁금해진다.‘판도라’ 제작진은 “홍유라의 죽음으로 타운하우스가 발칵 뒤집힌다. 서로를 의심하고 갈등이 심화하면서 관계 변화도 요동친다.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예상치 못한 전개가 흥미진진할 것”이라고 예고했다.tvN 주말드라마 ‘판도라 : 조작된 낙원’ 5회는 오는 25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3.03.2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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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김순옥 사단 ‘판도라’ vs 유영아 ‘신성한, 이혼’ 주말극 승자는?

SBS ‘펜트하우스’의 김순옥 사단, JTBC ‘서른, 아홉’의 유영아 작가가 돌아왔다. 전작의 명성에 걸맞게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돌아온 이들은 극 초반부터 흥미로운 전개로 주말 안방극장을 장악하고 있다. 김순옥은 신작 ‘판도라: 조작된 낙원’(이하 ‘판도라’)에 전작 ‘펜트하우스’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이지아를 주인공으로 내세웠고, 유영아는 강력한 흥행 파워를 가진 조승우를 앞세워 ‘신성한, 이혼’을 선보였다. 흥미로운 스토리와 화려한 라인업도 시청률에 큰 몫을 차지하지만, 이제는 어느 작가가 집필했는지도 시청자 선택에 중요한 요소가 됐다. 이들이 각각 tvN ‘일타 스캔들’, JTBC ‘대행사’의 흥행을 이어받을 수 있을지, 주말극 승자는 누가 될지 이목이 쏠린다.‘펜트하우스’ ‘황후의 품격’ 등을 집필한 김순옥 사단의 신작 tvN ‘판도라’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 11일 첫 방송된 ‘판도라’는 누구나 부러워하는 인생을 사는 여성이 잃어버렸던 과거의 기억을 회복하면서 자신의 운명을 멋대로 조작한 세력을 응징하기 위해 펼치는 복수극이다. 첫 방송 시청률은 4.9%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판도라’ 대본은 ‘김순옥 사단’의 현지민 작가가 썼다. 김순옥의 제자였던 현지민은 이번 작품으로 메인작가로 데뷔했다. 김순옥은 크리에이터로 참여해 작품 전체에 영향력을 끼친다. ‘판도라’에는 김순옥 특유의 화풍이 작품 곳곳에 녹아있다. 예측불허한 반전과 전개, 빠른 속도감은 김순옥의 스타일 그대로다. 김순옥 작품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막장전개도 예고됐다. 김순옥과 현지민 작가는 “김순옥 사단의 최고의 강점은 빠른 속도감과 예측불허의 전개라고 자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판도라’ 역시 그 부분을 제일 우선에 뒀다. 시청자분들이 보실 때 비슷한 복수극이라 생각되지 않도록 다양한 이야기들로 변주를 주려고도 노력했다. 물론 입체적인 캐릭터가 선행돼야 했다”고 신경 쓴 부분을 전했다.휘몰아치는 사건 속 캐릭터들이 만들어낼 서사도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충격적 과거를 마주하고 복수에 나서는 홍태라 역의 이지아를 시작으로 표재현 역의 이상윤, 고해수 역의 장희진, 금수저 장도진 역의 박기웅, 괴짜 기질을 가진 순정남 구성찬 역의 봉태규가 호흡을 맞춘다.‘판도라’가 자극적인 스토리로 눈길을 끌었다면, 유영아 작가의 ‘신성한, 이혼’은 새로운 현실을 그려내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지난 4일 첫 방송된 JTBC ‘신성한, 이혼’은 시청률 8.1%(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이 작품은 이혼 전문 변호사 신성한(조승우)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세 친구의 ‘케미스트리’를 담은 유쾌한 휴먼 드라마다. 특히 ‘대행사’가 최종회 17.1% 시청률로 성황리에 막을 내린 뒤 ‘신성한, 이혼’까지 8%대 시청률로 출발하며, 주말드라마 연속 흥행에 청신호를 밝혔다.집필을 맡은 유영아 작가는 영화 ‘좋아해줘’, tvN ‘남자친구’, ‘서른, 아홉’ 등 주로 멜로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에게 설렘을 선사해왔다. 이번 ‘신성한, 이혼’을 통해 법정물에 도전해 멜로 한 스푼을 추가한 현실적인 이야기로 공감을 사고 있다.연출을 맡은 이재훈 PD는 지난 2일 제작발표회에서 “유영아 작가님이 대본을 디테일하게 잡아놔서 시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디테일한 관계성이 여기저기 살아있다. 사건을 해결하고 전개되는 게 아니라 사람 냄새를 풍길 수 있는 관계성들이 대본에 남아있었다”며 집필을 맡은 유영아 작가를 극찬했다.유영아 작가의 탄탄한 집필에 더해 ‘신성한, 이혼’ 볼거리는 뭐니뭐니해도 조승우다. 조승우는 ‘시지프스’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힘을 실었다. 조승우는 냉철하고 단호하지만 유쾌한 괴짜 변호사를 자연스럽게 연기해내며 극의 흐름을 이끌었다. 법정에서의 카리스마와 능청스러움을 오가는 연기로 입체감 있는 캐릭터를 완성했다.갈수록 콘텐츠의 경쟁이 세지는 가운데 각 채널들은 확실한 경력이 있는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을 원하게 됐다. 김순옥 사단은 자극적인 스토리를 ‘판도라’에 녹여냈고, 유영아 작가는 멜로 한 스푼을 추가한 법정물 ‘신성한, 이혼’을 만들어냈다.이제는 시청자들의 선택만 남았다. 자극적인 막장 드라마냐, 멜로를 더한 법률 드라마냐,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두 작품 중 새 주말극 승자는 누가 될지 기대가 쏠린다.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3.03.17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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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킬러 이지아, 동생 기억 찾았다… 반전 맛집 등극

‘판도라 : 조작된 낙원’이 또 한 번의 반전으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지난 12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판도라 : 조작된 낙원’(이하 ‘판도라’) 2회는 충격적 과거를 떠올린 홍태라(이지아)의 혼란과 분노가 그려졌다. 자신의 모든 삶이 누군가에 의해 조작된 ‘가짜’였다는 사실에 혼란스러운 홍태라. 소중한 가족에게 검은 그림자가 드리우기 시작하며 분노는 극에 치달았다. 여기에 자신에게 어린 동생이 있었다는 기억까지 되찾으며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궁금케 했다.이날 방송은 시작부터 놀라웠다. 15년 전 고태선 전 대통령(차광수) 취임식에 비극적인 총성이 울렸다. 고태선을 향해 총구를 겨눈 건 킬러 오영(채린)이었다. 그리고 그곳엔 어린 고해수(장희진)가 있었다. 자신이 오영이었다는 기억을 되찾은 홍태라는 조실장(공정환)이 보낸 킬러들의 위협을 본능적으로 막아내고 한울정신병원을 벗어났다.그리고 언니라고 믿었던 홍유라(한수연)의 섬뜩한 본색과 마주했다. 홍유라는 기억을 잃고 크게 다친 홍태라를 교통사고로 죽은 자신의 동생으로 위장했다. “이제야 기억난 거야? 15년이나 걸릴 줄 몰랐네”라는 홍유라의 조소는 홍태라를 절망에 빠뜨렸다. 홍태라는 누구 짓이냐며 추궁했지만 홍유라는 누가 운명을 조작했는지 함구했다. 한 사람의 인생을 가짜로 만들어놓고도 아무렇지 않은 그의 말에 홍태라는 분노와 상실감을 느꼈다.홍태라는 표재현(이상윤)의 아내로 살게 한 것도 알 수 없는 ‘그 사람’의 계획이라는 믿기 힘든 진실에 이어 남편과 딸 표지우(김시우)가 위험해질 수 있다는 불안감에 고통스러워했다. 자신을 친언니처럼 따르는 고해수를 향한 죄책감까지 홍태라를 괴롭혔다.그런 가운데 고해수는 아버지를 죽인 배후에 한 발짝 다가섰다. 한울정신병원 수간호사 정유선(양서빈)을 통해 오영이 20년 전쯤 어린 동생과 한울에 들어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 그리고 한울정신병원은 절대 좋은 곳이 아니며, 이상한 일이 많이 일어났다는 의미심장한 단서를 남겼다. 실마리를 잡았다고 생각하는 순간 생각지도 못한 변수가 생겼다. 다음 날 만나기로 한 정유선이 누군가에게 끌려가는 현장을 목격한 고해수는 한울이 눈치챘음을 알았다.한편 원장 김선덕(심소영)은 한울정신병원을 한바탕 휩쓸고 간 홍태라의 정체가 오영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죽은 줄 알았던 킬러 오영이 표재현의 아내로 살고 있다는 사실은 그의 흥미를 더욱 자극했다. 김선덕은 표재현에게 접근해 음흉한 속내를 드러내기 시작했다.김선덕이 표재현을 찾아왔다는 것을 알게 된 홍태라는 자신을 죽이려고 드는 조실장의 위협을 막고 달려왔다. 하지만 표재현의 대선 출마 선언과 교묘한 속내를 감춘 표지우의 손을 다정히 잡고 있는 김선덕을 보며 충격에 휩싸였다. 그 순간 동생에 대한 기억이 떠오른 홍태라는 “내 동생. 나한테 동생이 있었어”라고 혼란에 빠지며 충격 엔딩을 맞는다.이날 ‘해치’는 슈퍼 침팬지 레드가 누군가에게 죽임을 당한 후 VR 의료기기 뇌 연동 스마트패치 ‘클로버’가 조작이라고 의심을 받으며 위기에 빠졌다. 한민당 대표 한경록(정재성)이 레드 뇌에 칩이 박혀있는지 알아보라고 시켰다는 경비원(이범찬)의 진술을 들은 표재현은 분노했다. 표재현은 기자들 앞에서 한경록의 비열한 행동을 폭로하며 반격에 나섰다.‘해치’ 경영대표 장도진(박기웅)의 불안한 행보도 이어졌다. 금조그룹 회장 장금모(안내상)는 아들 장도진이 대권까지 넘보는 표재현을 이기지 못한다며 못마땅하게 여겼다. 아내 고해수와의 관계도 흔들렸다. 고해수는 장도진에게 홍유라가 남기고 간 귀고리를 전해주며 “그 여자한테 전해줄래? 내 집에 이딴 것 흘리면서 티 내지 말고 그냥 당당하게 말하라고. 언제든 당신 놔줄 테니까”라며 싸늘하게 돌아섰다.‘판도라’는 단 2회 만에 반전의 대가 김순옥 사단의 진가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행복한 순간에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린 홍태라의 혼란과 분노, 극단의 감정을 입체적으로 그려낸 이지아의 열연이 빛났다. 특히 박진감 넘치는 영상과 어우러진 과감한 액션은 극의 재미를 더했다.tvN 주말드라마 ‘판도라 : 조작된 낙원’ 3회는 오는 18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3.03.1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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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이지아 “‘펜트하우스’ 때보다 5kg 감량”

배우 이지아가 작품을 위해 노력한 부분을 전했다.7일 오후 tvN 새 주말드라마 ‘판도라 : 조작된 낙원’(이하 ‘판도라’)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운데, 연출을 맡은 최영훈 PD를 비롯해 이지아, 이상윤, 장희진, 박기웅, 봉태규 배우가 참석했다.‘판도라’는 누구나 부러워하는 인생을 사는 여성이 잃어버렸던 과거의 기억을 회복하면서 자신의 운명을 멋대로 조작한 세력을 응징하기 위해 펼치는 복수극이다. 이지아는 봉인 해제된 기억 속 충격적 과거를 마주하고 복수에 나선 홍태라 역을 맡았다. 이지아는 맡은 캐릭터에 대해 “킬러로 살다가 기억을 다 잃고 현재는 완벽한 가정을 꾸리고 살고 있다”고 소개했다.‘킬러’로 변신한 이지아 표 색다른 액션도 기대된다. 이지아는 “액션을 너무 좋아해서 신나는 마음으로 임했다. 배우가 안 다치도록 배려해주시고 준비해주셔서 저는 걱정 없이 즐겁게 촬영했다. 홍태라가 살인 병기로 키워진 킬러다 보니 몸을 탄탄하게 하고 싶어서 운동을 했다. ‘펜트하우스’ 때보다 5~6kg 빠진 상태다. 날렵한 몸을 유지하고 싶었는데 어떻게 나왔는지 궁금하다”고 신경쓴 부분을 전했다.이어 “기억을 완전히 잃었다가 점차 기억이 나면서 느끼게 되는 배신감, 고조되는 감정들을 잘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판도라’는 오는 1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3.03.0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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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이지아, 복수의 화신 된다… 찢어진 귀 ‘눈길’

배우 이지아가 복수의 화신으로 변신한다.오는 3월 1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주말드라마 ‘판도라 : 조작된 낙원’(‘판도라’) 측은 1일, 의미심장한 ‘귀 크랙’ 포스터를 공개했다.‘판도라’는 누구나 부러워하는 인생을 사는 여성이 잃어버렸던 과거의 기억을 회복하면서 자신의 운명을 멋대로 조작한 세력을 응징하기 위해 펼치는 복수극이다. ‘원더우먼’, ‘굿캐스팅’ 등에서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 최영훈 감독과 시청률 보증수표 김순옥 사단의 현지민 작가가 뭉쳤다. 여기에 ‘펜트하우스’, ‘황후의 품격’, ‘아내의 유혹’ 등을 집필한 흥행메이커 김순옥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해 한층 진화한 복수극을 완성한다. 이지아, 이상윤, 장희진, 박기웅, 봉태규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시너지 역시 차원이 다른 복수극을 기대케 한다.홍태라(이지아 분)의 핏빛 복수를 알리는 티저 영상과 포스터가 화제를 불러 모은 가운데, 이날 공개된 ‘귀 크랙’ 포스터 역시 호기심을 자극한다. 홍태라는 비밀을 머금고 애써 감정을 억누르고 있다. 건조한 눈빛 너머에 숨긴 격한 슬픔과 매서운 분노, 그리고 결연한 의지는 처절한 복수를 예고한다. 찢어진 귓가는 그의 완벽하고 행복한 삶을 위협하는 균열을 암시하듯 아슬아슬하다. 특히 ‘나의 완벽한 삶은 누군가의 계획이었다’라는 문구가 궁금증을 더한다. 과연 홍태라의 삶을 이토록 흔드는 진실이 무엇일지, 되살아난 기억 속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해진다.이지아는 가족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아깝지 않은 홍태라를 통해 ‘복수의 화신’으로 변모한다. 자신의 삶이 누군가의 계획이었다는 무서운 진실을 마주하게 된 홍태라. 나락에 빠뜨린 배후를 찾아 응징하고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를 내던진다. 처절한 복수를 완성할 이지아의 열연에 뜨거운 기대가 쏠린다.‘판도라’ 제작진은 “자신의 완벽한 삶이 누군가의 계획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 여자의 과거 추적 복수극이 짜릿하게 펼쳐진다. 치밀한 심리전부터 다이내믹한 액션 연기까지, 이지아의 색다른 변신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tvN 새 주말드라마 ‘판도라 : 조작된 낙원’은 오는 3월 1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3.02.0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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