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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금의환향' 김상겸 귀국 "메달 너무 오래 걸려서 아내에게 미안" [IS 인천공항]

김상겸(하이원)이 금의환향했다. 귀국장은 인산인해였고, 기쁨의 눈물바다가 됐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딴 김상겸은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수많은 취재진들이 나와있었다. 입국장에 들어선 김상겸은 가족들로부터 꽃다발을 받았다. 기자회견에 아내와 함께 나섰다. 그는 "이정도까지의 환영이 있을 줄은 몰랐다. 카메라가 많아서 당황스럽다"고 말하면서도 "당분간 즐겨보겠다"고 했다. "밤새 한 숨도 못잤다"고 말한 김상겸은 "너무 피곤하지만 감사할 분들이 많다. 인사를 드리러 가겠다"고 했다. 아내에게는 "너무 오랜 시간 걸리게 해서 미안하다"며 "이제야 메달을 줄 수 있어서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세계선수권대회도 있다. 그 이후도 있다. 몸이 가능하다면 그 후까지 생각할 것"이라며 다음 올림픽(프랑스 알프스) 출전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인천공항=안희수 기자 2026.02.10 11:40
연예일반

[TVis] 현주엽 “논란 이후 가족 모두 약 복용... 子는 안 좋은 생각도” (아빠하고 나하고)

현주엽이 논란 이후 가족이 겪은 고통을 털어놨다.28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현주엽과 아들들이 출연했다. 이날 현주엽은 과거 특혜 논란을 언급하며 “그 일이 있고 나서 우리 가족 모두 정신과 처방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저는 저녁에만 14~15알을 먹고 있다. 1년 반 정도 됐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특히 첫째 아들 준희 이야기에 표정이 어두워졌다. 현주엽은 “준희는 병원에 있는 시간이 가장 길었다”고 전했다. 준희 군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버지 일이 있고 나서 학교에서 불량 학생들이 찾아와 나쁜 말을 하고 간 적이 있다”며 “그 일로 농구를 그만두고 고1 때 휴학했다”고 밝혔다.이어 “불면증과 호흡곤란, 악몽을 겪었고 정말 안 좋은 생각까지 해봤다”고 덧붙였다.현주엽은 앞서 휘문고 감독 재직 당시 근무 태만과 자녀 특혜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22개월 만에 카메라 앞에 서며 가족의 이야기를 전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8 23:41
IT

삼성전자, 갤Z플립7 밀라노 동계올림핌 에디션 공개

삼성전자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참가 선수단을 위해 특별 제작한 '갤럭시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27일 공개했다.삼성전자는 약 90개국 3800여 명의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참가 선수 전원에게 이번 에디션을 제공한다.올림픽 에디션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참가를 기념하는 시그니처 디자인을 적용했고, 선수들에게 도움이 되는 여러 서비스를 탑재했다.먼저, 제품 후면에는 블루 색상으로 올림픽의 화합과 스포츠맨십, 삼성전자의 정체성을 담았다. 프레임에는 골드 메탈 색상을 입혀 선수들의 노력과 시상대에 오르는 순간을 표현했다.에디션과 함께 제공되는 투명 마그네틱 케이스에 부착된 파란색 원형 자석은 승리의 모티프인 황금빛 월계수 잎이 감싸고 있는 디자인으로 제작됐다.스마트폰 배경화면은 스케이트 날이 빙판에 만드는 곡선 문양을 형상화했다.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갤럭시 AI '통역' 기능으로 언어의 장벽 없이 소통할 수 있다. '나우 브리프' 기능으로는 대회 운영 정보와 수면 패턴 등 같은 헬스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전면과 후면 카메라로 동시에 촬영할 수 있는 '듀얼 레코딩' 기능을 지원한다.삼성전자는 5G 데이터 사용이 가능한 100GB 용량의 e심을 선수단에 지원한다.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모바일마케팅센터장은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중심에는 언제나 선수들이 있으며, 삼성전자는 지난 30여 년 동안 공식 파트너로서 모바일 기술로 선수들의 여정을 지원해 왔다"며 "선수들이 잊지 못할 순간을 갤럭시 올림픽 에디션과 함께 자신만의 방식으로 전 세계 팬들, 소중한 가족들과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27 12:42
영화

“웃음코드 0.1도 없다” 성동일, 연쇄살인범 변호 나선 ‘블러디 플라워’ [종합]

성동일이 웃음을 지우고 독특한 설정의 미스터리 스릴러물로 돌아온다.27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디즈니플러스 새 시리즈 ‘블러디 플라워’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려운, 성동일, 금새록, 신승환, 정소리와 한윤선 감독이 참석했다.‘블러디 플라워’는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연쇄살인범 이우겸(려운)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소설 ‘죽음의 꽃’(이동건 작가)을 원작으로 한다.이날 성동일은 “직업만 변호사로 바뀌었지 그냥 ‘성동일’인 거 같다. 누가 손가락질을 하든 가족을 위해 목숨을 내놓는 건 똑같다”며 “사회적 통념보다 자식이 우선인 아버지”라고 이번 캐릭터를 소개했다. 극중 그는 아픈 딸을 위해 연쇄살인범 이우겸(려운)을 변호하는 변호사 박한준 역을 맡았다. 법정 드라마인 만큼 성동일은 “웃음 코드가 0.1도 없다”고 예고했다. 그는 “‘성동일이 왜 이렇게 폼을 잡지?’ 싶을 수 있지만 자식을 살려야 하는 상황이다. 10kg를 넘게 빼면서 절실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애드리브도 없었고 대사를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한윤선 감독은 “법과 도덕 사이 대립하는 캐릭터들을 긴장감 있게 보여주기 위해 리딩과 리허설에 가장 공을 들였다”며 높은 몰입도를 원작과 차별점으로 꼽았다. 출연진은 마치 한 호흡의 “연극처럼 찍었다”며 그 중심에 성동일의 공이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박한준의 변호를 받는 이우겸 역 려운은 “(성동일) 선배님과 처음엔 대립 구도에서 점차 팀이 되어가는 과정을 조금 다르게 표현하고자 했다”며 “선배님은 제가 대사 NG를 내도 한 번도 화를 안 내셨다. 계속 ‘괜찮다’며 힘을 많이 주셨다”고 고마움을 표했다.이들에게 맞서는 검사 차이연 역 금새록도 “13분 정도의 대사를 다 외워서 한 번에 이어가는 경험을 ‘어디 가서 할 수 있지?’라고 생각했다. 성동일 선배님이 제 맞춤형으로 호흡해 주시는 게 감사했다”고 말했다.대본 20페이지 분량을 ‘컷’ 없이 촬영하기도 했다. 성동일은 “재판 장면은 카메라 감독님이 카메라를 어깨에 매고 처음부터 끝까지 롱테이크로 찍었다”며 의기투합한 배우들과 제작진에게 공을 돌렸다. 기자 조우철 역 신승환은 “전에 없던 호흡이 영상으로 보여질 것”이라고 자신했다.끝으로 성동일은 “‘블러디 플라워’를 하면서 즐거웠다. 저희끼리 똘똘 뭉쳐서 어떻게 해서든 회차를 줄여보고자 했다. 요즘 드라마 환경이 투자받기 힘드니 멋있게 만들어 보자고 했다”며 “우리나라 영상 매체가 전반적으로 돈과 시간에 쫓기는 상황에도 자신의 자리를 지켜 준 모든 제작진 분들께 감사하다”면서 작품에 관심을 당부했다.‘블러디 플라워’는 내달 4일 첫 에피소드를 공개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7 12:35
영화

‘왕사남’ 박지훈 “워너원 재결합, 강다니엘·라이관린은 빠져” [인터뷰③]

배우 박지훈이 그룹 워너원 재결합에 대해 언급했다.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에 출연한 박지훈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박지훈은 최근 워너원 멤버들과 리얼리티 예능을 촬영했다고 밝히며 “아직 몇 회차 남았다. 사전 미팅을 하면서 다 같이 모여서 밥도 먹었다. 그것도 카메라로 담았다. 그 뒤로 멤버들은 한 번 더 봤는데 나는 촬영이 있어서 그건 참석하지 못했다”고 말했다.이어 “강다니엘 형은 군대에 가야 하고 라이관린은 중국에 있어서 두 명의 멤버를 제외하고는 (워너원 멤버들이) 다 같이 흔쾌히 (예능 촬영을) 수락해 줬다”며 “너무나 재밌게 촬영했다”고 떠올렸다.박지훈은 “같은 곳을 보고 다 같이 모였다는 거 자체가 뭉클했다. 함께 예쁘게 활동했던 멤버들이라 옛날 생각도 많이 났다. ‘그때 그랬었지’ 싶었다”며 “우리를 좋아해 준 분들을 위해서 같은 곳에 모여있다는 거 자체가 신기했다”고 털어놨다. 박지훈은 또 과거 워너원 멤버들과 연락하지 않는다고 한 것에 대해 “멤버들뿐만 아니라 연락 자체를 자주 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서로 안 좋은 감정이 있는 건 아니었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살기도 바쁜데 서로 연락해야 하나 싶었다”며 “근데 활동할 때 가족보다 더 오래 같이 생활했다. 오랜만에 봐도 ‘어, 형’ 할 수 있는 사이”라고 부연했다.박지훈은 “지금은 단톡방도 굉장히 활성화돼 있다. 다 같이 모여있을 때 라이관린에게 영상 편지도 보냈다. (단톡방에서) 비교적 나는 말이 없는 편이지만, 그래도 많이 하려고 한다”며 “오늘 ‘왕사남’ VIP에도 다 와준다. 본인들이 나서서 다 와주겠다고 했다”며 감사 인사를 덧붙엿다.‘왕사남’은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2월 4일 개봉.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7 12:08
드라마

진세연X박기웅, 완벽한 연기력…‘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31일 첫 방송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오는 31일 오후 8시 첫 방송되는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연출 한준서 / 극본 박지숙 /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24일 공개된 스틸에는 배우들의 연기 열정을 느낄 수 있는 현장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먼저 카메라를 향해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진세연(공주아 역)에게서는 캐릭터의 사랑스러움이 느껴진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물들인 그녀는 슛이 들어가는 순간 캐릭터에 완벽 몰입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은 채 캐릭터 연구에 몰입한 박기웅(양현빈 역)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장면 하나하나 세심한 부분까지 고심하며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는 모습은 그가 그려낼 양현빈 캐릭터에 대한 신뢰감을 더한다.그런가 하면 유호정(한성미 역)과 김승수(공정한 역)에게서는 연기 베테랑다운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유호정은 찰나의 쉬는 시간에도 대사 한마디까지 세밀하게 체크하고 있다. 김승수 역시 촬영 직후 진지한 눈빛으로 모니터링하며 디테일한 연기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현장을 유쾌한 에너지로 물들이는 동시에 매 순간 진심을 기울이는 김형묵(양동익 역)과 소이현(차세리 역)의 활약 또한 빼놓을 수 없다. 두 사람은 현장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다가도 본 촬영에서는 캐릭터의 감정선을 놓치지 않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극의 풍성함을 더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김미숙(나선해 역)은 명불허전 ‘믿보배’의 진가를 발휘한다. 그녀의 온화하면서도 단단한 눈빛은 극의 중심을 받치며 깊이 있는 내공을 증명, 묵직한 존재감으로 극의 완성도를 책임진다.‘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제작진은 “현장 분위기가 어느 때보다 뜨겁다. 배우들의 뜨거운 열정과 완벽한 호흡이 작품 속에 그대로 녹아들어 시청자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며 “첫 방송까지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오는 31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4 16:43
영화

곽경택 감독·유재명 만났다…‘우리 아빠 좀비’ 크랭크인

곽경택 감독과 유재명이 ‘우리 아빠 좀비’로 돌아온다.19일 제작사 애스크로드필름에 따르면 영화 ‘우리 아빠 좀비’(이하 ‘우아좀’)은 유재명, 이시언, 오달수, 썬 킴, 박수영 등 주요 캐스팅을 완료하고 지난 8일 촬영에 돌입했다.‘우아좀’은 연 카메라가 꺼진 뒤에도 연기를 멈출 수 없는 좀비 전문 단역 배우 성준의 인생을 건 짠내 나는 생존 휴먼 코미디다. 영화는 진짜가 되고 싶은 가짜 좀비 아빠의 눈물겨운 인생 도전기를 통해 단역 배우들의 삶과 그들을 지탱하는 가족들의 단단한 사랑의 힘을 보여줄 예정이다.주인공 성준은 유재명이 연기한다. 사람들에게 공포를 주는 좀비 연기 전문가지만, 집에서는 아들의 순수함을 지켜주고 싶은 다정한 아빠로, 예기치 못한 시련 속에서도 아들에게 ‘아빠는 죽지 않는 영웅’이라는 기막힌 약속을 지키기 위한 인생 최고의 미션에 임하는 캐릭터다.또 다른 성준, 오성준 역은 이시언이 맡았다. 단연 성준과 동명이인이지만, 상황은 정반대인 유명 배우다. 여기에 오달수가 성준의 절친한 조력자 홍도, 박수영이 성준의 동료 배우로 가세했다. 영화 촬영장을 진두지휘하는 육감독은 영어 강사이자 역사 스토리텔러 썬 킴이 소화한다.연출은 ‘친구’, ‘소방관’ 곽경택 감독과 강민우 감독이 함께 맡는다. 강 감독의 데뷔작으로, 곽 감독은 지원 사격 형태로 공동 연출에 이름을 올렸다.한편 ‘우아좀’은 연내 개봉 예정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9 09:12
스타

‘문희준 딸’ 잼잼이, 벌써 이렇게 컸어? 걸그룹母 쏙 빼닮았네 [IS하이컷]

가수 문희준의 딸 ‘잼잼이’ 희율 양이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으로 화제다.문희준의 아내 소율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우리 잼이 크리스마스 콘서트. 이번에도 역시나 넘 감동적이고 예뻤던.. 공연도 넘 잘하고 예뻤어 기특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딸 희율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희율은 국제학교 교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 아장아장 걷던 아기 ‘잼잼이’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어엿한 학생으로 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엄마 소율의 전성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완성형 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소율이 “우리 딸 응원하러”라는 글과 함께 게시한 거울 셀카의 모습은 희율의 성장판을 예상케 했다. 소율은 무대 위에서 씩씩하게 공연을 마친 딸의 모습에 깊은 감동을 표하며 “많이 컸네 우리 딸”이라는 글로 딸 바보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어느덧 무대 위에서 주인공으로 빛나는 딸을 보며 느낀 엄마의 뿌듯함이 묻어났다.한편 문희준과 소율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방송과 SNS를 통해 화목한 일상을 공유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2 10:46
스타

‘문희준♥소율 딸’ 잼잼이, 아이돌 DNA 제대로…벌써 교복 차림 [AI 포토컷]

가수 문희준의 딸 ‘잼잼이’ 희율 양이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으로 랜선 이모·삼촌들을 미소 짓게 했다.문희준의 아내 소율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우리 잼이 크리스마스 콘서트. 이번에도 역시나 넘 감동적이고 예뻤던.. 공연도 넘 잘하고 예뻤어 기특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딸 희율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희율은 국제학교 교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 아장아장 걷던 아기 ‘잼잼이’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어엿한 어린이로 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엄마 소율의 전성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완성형 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소율은 무대 위에서 씩씩하게 공연을 마친 딸의 모습에 깊은 감동을 표하며 딸 바보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어느덧 무대 위에서 주인공으로 빛나는 딸을 보며 느낀 엄마의 뿌듯함이 글귀마다 묻어났다.누리꾼들은 “잼잼이가 벌써 콘서트를 하다니”, “엄마랑 정말 붕어빵이다”, “아이돌 출신 부모님 유전자 어디 안 가네” 등 희율의 폭풍 성장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문희준과 소율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방송과 SNS를 통해 화목한 일상을 공유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6.01.12 10:42
스타

후·준수→지아까지…‘아빠! 어디가?’ 연예인 2세 회동 ‘훈훈 우정’ [IS하이컷]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던 ‘연예인 2세’들이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고 있다.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는 지난 3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는 과거 ‘아빠! 어디가?’에 아빠 이종혁과 함께 출연했던 이준수 이탁수 형제를 비롯해 윤민수 아들 윤후, 류진 아들 임찬형, 송종국 딸 송지아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함께 식사를 하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송 10여 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한 우정이 인상적이다. ‘아빠! 어디가?’는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으로 당시 유행했던 가족 예능 중에서도 시청자의 폭넓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출연진인 연예인 자녀들의 성장사 및 근황도 수시로 화제가 됐다. 이준수는 최근 서울예대 합격 소식을 전했으며 이탁수는 지난해 종영한 예능 ‘내 새끼의 연애’를 통해 시청자와 만났다. 윤후는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윤민수 편에 등장해 화제가 됐으며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골프 신동으로 이름을 날린 송지아는 지난해 8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정회원이 됐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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