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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SMSA] “IOC가 주목하는 꽉잡아윤기, 밀라노 올림픽 진출까지 노린다”

곽윤기는 쇼트트랙 국가대표이면서도 성공한 크리에이터다. ‘유튜버’로서 시작은 미약했지만, 현재는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곽윤기가 콘텐츠 성공의 비결을 전했다.곽윤기는 지난 28일 서울시 중구 순화동 KG타워 20층 라운지에서 열린 ‘2024 IS 스포츠 마케팅 써밋 아카데미(SMSA)’ 18강 강연자로 강단에 섰다. SMSA는 마케팅 실무 전문가와 스포츠 셀럽(선수·지도자)들이 산 경험을 통해 얻은 배움을 수강생과 공유하는 자리다. 2007년 생애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단 곽윤기는 쇼트트랙 선수 중 가장 유명세를 떨친 인물이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5000m 계주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눈부신 자취를 남기기도 했고, 크리에이터로서도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2019년부터 ‘유튜버’로 활약한 곽윤기는 “쇼트트랙은 4년마다 한 번씩 사랑을 받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다. 인기·비인기 종목이라는 차이로 똑같이 금메달을 따고 입국했는데, 선수에 관한 관심도가 달랐다. (올림픽을) 준비하는 4년의 과정도 전달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채널 개설 배경을 밝혔다. 5년 전 첫발을 뗀 그의 유튜브 채널 ‘꽉잡아윤기’는 시작부터 대박은 아니었다. 당시 20만명가량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거느렸던 곽윤기는 SNS를 유튜브 홍보 수단으로 활용했다. 다만 효과는 기대 이하였다. 그는 “(구독자) 3만명으로 시작하지 않을까 했는데, 1996명으로 시작했다. 한 달 정도 됐을 때의 구독자 수가 그랬다”고 돌아봤다. 꽉잡아윤기는 급성장했다. 5년이 지난 현재, 970개의 콘텐츠를 제작했고 3억뷰를 달성했다. 구독자는 무려 97만명. 성공한 크리에이터가 되는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곽윤기는 “인라인스케이트장에 가서 (못 타는 척하다가) 갑자기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상대를 놀라게 하는 콘텐츠를 제작했는데, 망했다고 생각해서 재촬영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런데 효자 콘텐츠가 됐다”면서 “유튜브 시장은 도저히 예측할 수 없다. 기획을 엄청 잘해서 ‘대박 나겠다’고 생각한 것은 또 반응이 없다. 이런 순간이 정말 많은데, 올 때마다 ‘접을까’라는 생각을 반복했다”고 회상했다.꽉잡아윤기는 2020년 곽윤기가 가짜사나이2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얻게 됐다. 당시 처음으로 인기 급상승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 그는 “이때 활력을 얻었다”고 했다. 2022년 2월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대형 크리에이터로서의 시작을 알린 계기였다. 곽윤기는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유행했을 때라 (오징어 게임을) 키워드로 들고 갔다. 올림픽 현장에서 준비하는 과정도 보여주는 것도 소소한 재미가 있겠다 싶었다”고 전했다. 외국인 선수들이 참가한 딱지치기 콘텐츠(432만회) 달고나 뽑기 동영상(372만회)은 꽉잡아윤기 인기 동영상 순위 2위와 4위를 지키고 있다. 1위는 곽윤기가 재촬영을 고민한 인라인 스케이트 콘텐츠다. 누적 조회수는 무려 1137만회다. 올림픽 콘텐츠가 성공하면서 꽉잡아윤기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주목하는 채널로 성장했다. 올림픽 등 국제스포츠 대회는 저작권 등 위반되는 사항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 점이 꽉잡아윤기에는 호재가 됐다.곽윤기는 “(콘텐츠에) 경기 장면이 나오면 안 되는데, 혹시 나올까 염려해서 IOC가 모니터링을 실시간으로 했다고 한다”면서 “이후 IOC에서 꽉잡아윤기를 (다른 크리에이터를 모니터링하는 데) 가이드로 잡으라고 했더라. 내가 길을 만든 것 같아 뿌듯했다”며 웃었다. 이제 IOC도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를 활용해 올림픽을 홍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곽윤기는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올림픽을 알려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면서 “2026 밀라노 올림픽 때는 충분히 진행될 수 있다고 본다. IOC에서 찾을 1순위 채널은 꽉잡아윤기가 아닐까 싶다”며 기대를 표했다. 곽윤기는 오는 7월 개막하는 2024 파리 올림픽 기간에도 현장을 찾아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할 예정이다.김희웅 기자 2024.05.30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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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대위, 임영웅 뒤이어 어마무시한 유튜브 기록 세워...놀라운 근황

'가짜사나이' 이근 대위의 놀라운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4일 이근은 "소중한 팬들, 여러분 덕분에 2020년 YOUTUBE '국내 가장 많이 성장한 채널' 5위 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지난 3일 유튜브가 공개한 '2020년 유튜브 국내 가장 많이 성장한 채널 TOP 10' 관련 데이터다. 이어 그는 "소중한 팬들과 함께 CYBER(인터넷) 지옥주 한것 즐거웠습니다"라는 댓글을 덧붙였다. 특히 유튜브 인기 채널 톱10에는 '네고왕'과 '발명왕'을 기획 제작한 채널인 달라스튜디오가 1등으로 이름을 올렸고,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미스터트롯 진'을 차지하며 유명세를 탄 '임영웅' 채널이 2위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쟁쟁한 콘텐츠 사이에서 이근의 채널은 무려 5위를 기록했다. 올해 이근은 유튜브 콘텐츠 영상 중 독보적인 인기를 끌었던 '가짜사나이' 속 교관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이에 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이근대위 ROKSEAL'이 5일 기준, 73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이근은 과거 채무 문제와 성추행 논란 등으로 방송가에서 퇴출당했다. 그와 관련된 방송 프로그램 VOD가 삭제됐으며, 그가 출연했던 유튜브 채널 영상들 역시 비공개로 전환되며 곤욕을 치렀다. 최주원 기자 2020.12.0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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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가짜사나이2' 방영 재개 "스페셜 에피소드 독점 공개" [공식]

논란 속에 방송을 중단했던 유튜브 콘텐츠 '가짜사나이2'가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 측은 23일 "25일 정오(낮 12시)에 '가짜사나이 2기' 5화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12일 4화가 공개된 이후 한달여 만이다. 왓챠는 5화 서비스를 시작으로 28일까지 매일 정오에 6~8화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전체 8화로 기획된 '가짜사나이 2기'의 후반부다. '가짜사나이'는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가 글로벌 보안전문회사 무사트와 공동으로 만든 리얼리티 예능으로, 방송인 등 평범한 일반인들이 특수부대와 같은 혹독한 훈련을 받는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 7월 1기가 공개된 이후 누적 조회수 5천만건을 돌파할 정도로 화제가 됐다. 2기에서는 전 축구 국가대표 김병지,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모델 겸 배우 줄리엔 강, 싱어송라이터 샘김 등 유명인들까지 훈련에 참여해 더 큰 관심을 모았다. 왓챠는 28일 마지막 8화 공개와 함께 직접 제작한 '가짜사나이 2기'의 생생한 뒷이야기를 담은 스페셜 에피소드 '가짜사나이2: 더 메이킹'을 독점 공개할 예정이다. '가짜사나이2: 더 메이킹'에는 '가짜사나이' 2기를 어떻게 기획하고 제작하게 됐는지, 혹독한 훈련에 참여하게 된 출연자들의 실제 속마음은 무엇인지 등 '가짜사나이' 팬들이 궁금했을 솔직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기존에 공개됐던 '가짜사나이 1기'와 '가짜사나이 2기'(4회까지) 영상은 현재 왓챠에서 감상할 수 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11.2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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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사나이', 각종 논란에 결국 방송 중단까지? 힘의길, 긴급 생방송 나서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의 인기 콘텐츠 '가짜사나이2'에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가짜사나이2'에 출연한 교육생 힘의길은 12일 오후 자신의 트위치에 "가짜사나이 업로드 무기한 연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날 그는 운동을 하던 도중 급하게 접한 소식을 팬들에게 생방송으로 알렸다고 말했다.힘의길은 "제 팬분들이니까 안 좋은 소식은 저한테 듣는 게 좋을 것 같아서...얘기 하나 해드릴게요"라고 운을 뗐다.그는 "가짜사나이 5화부터 잠정적으로 업로드가 연기됩니다. 금일 중으로 콘텐츠 업로드 관련 업데이트 (김)계란님이 공지하실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현재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에는 "꺼져가는 의식, 마지막 관문을 통과하라"라는 제목으로 4회까지 업로드된 상황이다.한편 김계란은 지난 11일 '피지컬갤러리'에 올라온 생방송 영상에서 '가짜사나이2' 계획을 언급했다. 김계란은 "5화는 거의 완성되고 있다. 5화까지만 업로드하고 한 주를 쉬어가려고 한다. 2화가 편집이 제일 힘들었고 이때 업무 패턴이 바뀌어서 야근을 이어왔다"고 설명한 바 있다.최주원 기자 2020.10.1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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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사나이' 김계란, "극장판은 11월 11일 해군의 날!" 깜짝 공개...

'가짜사나이 2'기 프로젝트를 진행한 '피지컬갤러리' 김계란이 극장판에 관련된 정보를 팬들에게 깜작 공개했다. 2020.10.1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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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사나이' 인간병기 오스카 교관, 깨방정 일상 사진으로 '반전' 매력 발산!

'가짜사나이' 2에 출연 중인 오스카 교관의 일상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오스카 교관은 UDT 10년 경력, 서울 경찰특공대, 22경찰경호대, 근접 경호 대테러CAT, 경찰청 조직폭력계 강력계 형사 근무 후 현 MUSAT 미국 지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센 캐' 이미지와는 달리 오스카 교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환희 웃거나 후배들에게 장난치는 댓글을 다는 반전 매력을 발휘했다.오스카 교관의 인스타그램 사진을 접한 팬들은 "가짜사나이에서 진짜 강해 보였는데 인스타그램 보니 유쾌한 동네 아저씨다", "UDT는 원래 다 유쾌한 거냐", "현실은 인간병기인데 그냥 유쾌한 아재같다"는 반응을 보였다.최주원 기자 2020.10.0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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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사나이' 에이전트H, 여중생에게 "결혼하자"는 말 듣고 보인 '반전' 반응은?

'가짜사나이'가 낳은 스타 에이전트H의 유튜브 영상이 뒤늦게 화제다.에이전트H는 지난달 말 유튜브 채널 '미션 파서블'에서 '가짜사나이 2기'에 대한 전반적인 질의응답을 가지며 팬들과 소통했다.이날 그는 촬영 내내 편안한 긴팔 상의와 모자를 쓰며 자유롭고 편안하게 방송을 진행했다. 그러면서도 변함없는 카리스마와 훈훈한 분위기를 뽐내 팬들을 사로잡았다.방송에서 표준어와 존댓말을 일관하던 그를 하지만, '사투리'와 반말까지 쓰게 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바로 중학교 2학년 여학생이 "오빠, 나 중2인데 결혼하자"라는 메시지를 보내서 그를 놀라게 만든 것. 에이전트H는 이 글을 읽다가 당황한 나머지 "중2인데, 결혼하자카면 어떡하노. 아이다 아이다"라며 사투리를 남발해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최주원 기자 2020.10.0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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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X베이식 "'가짜사나이' 인기 실감..응원 감사해" (최파타)

'최파타' 이근 대위, 베이식이 '가짜사나이' 후 인기를 실감한다고 밝혔다. 9월 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유튜브 '가짜사나이' 교관 이근 대위와 래퍼 베이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최화정은 이근 대위에게 유튜브 콘텐츠 '가짜사나이' 출연 후 인기를 실감하냐"고 물었다. 이근은 "너무 고맙다. 팬들이 많이 생겼다. 프로그램의 의미가 잘 전달이 된 것 같다. 이렇게까지 대발 날 거란 생각은 못 했다"고 말했다. '가짜사나이'를 찍게 된 계기에 관해서는 "콜라보 프로젝트로 같이 아이디어를 내서 하게 됐다. 첫날 교육을 하면서 어려운 점이 많았다. 제가 대장이었는데 교육생들 체력이 너무 안 좋았다"며 "UDT는 부대 중에서도 체력이 뛰어난 특수 부대라 교관끼리 고민을 많이 했다. 부대 눈치도 보이고 아무래도 부대 대표로 나오다 보니 부담도 컸다. 장난이 아닌, 진짜 강한 훈련을 보여줘야 했다. 의료진을 채용하는 등 안전책도 많이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최화정은 이어 베이식의 출연 계기를 물었다. 베이식은 "처음에는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지원했다. 포스터를 제대로 안 보고 몸짱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인 줄 알았다. 가기 전 엄청 고민했는데 너무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인기를 체감하고 있다. 특히 남자분들이 응원을 많이 해주시고 재미있었다고 해주신다"고 전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9.0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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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대로 한다!" 해병대 출신 BJ 감스트도 인정한 '진사300'

BJ 감스트가 '진짜사나이300'에 도전한다. 실제로 해병대 출신인 그는 감스트가 아닌 남자 김인직으로 '300워리어'를 향한 2라운드 특전사 편에 합류해 어느 때보다 솔직하고 거침없는 활약을 보여준다.MBC '진짜사나이300' 측은 30일 '300워리어'가 되기 위해 특전사에 도전한 세 번째 멤버 감스트(김인직)의 개인 포스터와 함께 릴레이 인터뷰를 공개했다.대한민국 국가대표 육군을 뽑는 300워리어 선발 여정을 함께한다. 배우 강지환, 안현수, 매튜 다우마, 펜타곤 홍석, 배우 오윤아, 배우 김재화, 가수 신지, 배우 이유비, 블랙핑크 리사가 포함된 1차 라인업으로 경북 영천에 위치한 육군3사관학교에서 첫 도전을 시작했고 이후 특전사 등을 주 무대로 명예 300워리어 전투원이 되기 위한 평가 과정과 최종 테스트 등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긴다.감스트는 '진짜사나이300'과 인연이 깊다. 자신의 인터넷 방송 중 출연 의사를 밝히는가 하면, 직접 제작발표회 사회를 맡으며 그의 합류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끌어올렸다. 감스트는 "팬들이 너무 좋아했고 다치지 말고 잘 다녀오라고 했다"고 밝혔다.이어 "저한테는 정말 좋은 시간이었고, 인생에 도움 되는 시간이었다. 훈련 후 어떤 걸 하든지 대충하지 않고 끝까지 하게 됐다. 시간을 계획적으로 쓰게 됐다"며 자신의 변화된 모습을 덧붙였다.마지막으로 감스트는 "열심히 찍고 왔고, 방송에 잘 나왔으면 좋겠다. '진짜사나이300'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면서 "가짜사나이 절대 아니다. 진짜! 진짜! 제대로 한다! 진짜 후~ 방송을 통해 꼭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기대의 말을 전했다.BJ 감스트가 아닌 해병대 출신의 상남자 김인직으로 특전사 훈련에 도전한 솔직하고 거침없는 활약은 11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이하는 '진짜사나이300' 감스트의 인터뷰 전문.Q. '진짜사나이300'에 합류하게 된 과정이 특이하다. 실제 방송을 통해서 삭발식도 진행했다.A. 팬들이 너무 좋아했고 다치지 말고 잘 다녀오라고 말해줬다. 그리고 동시시청자도 3만명이었는데 머리 자른 게 훨 낫다고 말해줬다(웃음).Q. 실제 해병대 출신인데, '진짜사나이300'을 통해서 특전사까지 갔다. A. 진짜사나이 PD님, 작가님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저한테는 정말 좋은 시간이었고, 인생에 도움 되는 시간이었다. Q. 활약이 대단했다고 들었다. 훈련 중 무엇이 가장 기억에 남는가.A. 패스트로프 훈련과 실전격투술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아, FTX훈련도. 그냥 모든 게 기억에 남는다.Q. 특전사 훈련을 가기 전과 갔다 온 후 가장 변화된 것은 무엇인가.A. 어떤 걸 하든지 대충하지 않고 끝까지 하게 된 점, 그리고 뭔가 시간을 계획적으로 좀 쓰게 됐다. 원래는 (시간을)막 했는데 시간표를 좀 나눠서 쓰고 있다.Q. 감스트의 모습을 보고 싶어 하는 시청자 분들이 많다. 시청자분들께 마지막 한마디.A. 감스트를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열심히 찍고 왔고, 방송에 잘 나왔으면 좋겠다. '진짜사나이300'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그리고 가짜사나이 절대 아니다. 진짜! 진짜! 제대로 한다! 진짜 후~ 방송을 통해 꼭 확인해주시길 바란다. 2018.10.3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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