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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애교섞인 '간동거' 본방사수 부탁 "봐주실거죠?" 녹는다~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애교가 묻어나는 표정으로 드라마의 본방 사수를 부탁했다.혜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4부도 봐주실거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자신이 출연 중인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의 본방 사수를 당부한 것.함께 공개된 사진을 통해 혜리는 깜찍한 표정으로 애교 섞인 당부를 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한편 혜리는 현재 장기용과 함께 '간 떨어지는 동거'에 출연 중이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07.08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