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a2024 ×
검색결과49건
보도자료

정준하, 김경록, 옹알스, 클론, 양준혁 등 스타 총출동한 송년회

정준하, 김경록, 옹알스, 클론, 양준혁 등 스타들이 뜻깊은 자리에 모였다. 사단법인 다원문화복지재단(명예이사장 정보석)이 운영하는 성북구립장위실버복지센터(센터장 김승현)는 연말을 맞이해 장위실버복지센터·삼선실버복지센터 회원 어르신 200여 명을 모시고 송년 행사 ‘2022년, 덕분에 행복했습니다’를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가수 노현태(거리의 시인들), 개그맨 정준하, 탤런트 이정용, 배우 조연우, 가수 김경록(V.O.S), 개그맨 옹알스 등의 인기 연예인들이 출연했다. 사단법인 다원문화복지재단명예이사장 배우 정보석, 전 프로야구선수 양준혁, 개그맨 심현섭, 가수 강원래(클론), 가수 배기성(캔), 가수 김상혁(클릭비), 개그맨 박준형(갈갈이 삼형제)등이 영상을 통해 어르신들께 송년 축하 인사를 전했다. 또한 2022년 장위실버복지센터·삼선실버복지센터 어르신 프로그램 활동 영상을 시청하면서 코로나19로 분주했던 올 한 해를 함께 추억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특히 장위실버복지센터와 삼선실버복지센터의 인기 프로그램인 시니어방송댄스와실버돌방송 댄스반공연 무대는 참여 어르신들이 송년 행사를 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는 보람된 시간이었다는 전언. 춤이나 공연의 경험이 없는 어르신들을 무대에 오를 수 있도록 지도한 노현태 강사는 “방송 댄스를 처음 배운 어르신들이 대부분이었던 팀을 지도해 무대에 오르는 것까지 보니 깊은 감동과 보람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행운권 추첨을 통해 어르신들께 선물을 증정하는 순서로 마무리됐다. 행사에 참석한 모든 어르신께한국리바이탈(본부장 길한영)에서 후원한 감사 선물이 전달됐다. 김승현 센터장은 “다사다난했던 2022년을 돌아보며 어르신들께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송년 행사를 준비했다. 다가오는 2023년에도 성북구민 어르신들이 의미 있는 여가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년 행사를 진행한 성북구립장위실버복지센터는 지역과 사회에서 복지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는 정보석 명예이사장을 중심으로 다문화 가정, 학교 밖 청소년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대상의 복지사업과 문화예술인들의 나눔 문화 전파에 앞장서고 있는 사단법인 다원문화복지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다. 성북구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2.12.08 10:31
연예

다시 막오른 공개코미디! KBS ‘개승자’ 첫 회 5% 쾌조의 스타트

1년 5개월 만에 부활한 지상파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 ‘개승자’가 5% 시청률로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개승자’의 13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이 5%(닐슨코리아 전국)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개그콘서트’가 폐지되기 전 2∼3%대 시청률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주목할만한 성적이다. 첫 회에서는 팀장들 사전미팅부터 각 팀원 모집 및 아이디어 회의 과정, 1라운드 경연 일부가 공개됐다. ‘개승자’의 포문을 연 이는 KBS 공채개그맨 7기 출신인 ‘국민 MC’ 유재석이었다. 그는 내레이션으로 공개 코미디가 전성기, 위기에 이어 ‘개승자’로 부활을 앞둔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달했다. 첫 녹화를 한 달 앞두고 열린 팀장 사전미팅에서는 29∼32기 공채 개그맨으로 이뤄진 ‘신인팀’ 외에 12팀의 리더들이 모여 공개 코미디에 임하는 출사표를 던졌다. 박준형은 갈갈이, 이수근은 고음불가, 윤형빈은 왕비호, 박성광은 발레리노 등 과거 ‘개그콘서트’에서 선보였던 대표 캐릭터로 분장해 코미디 부활에 대한 간절함을 전했다. 다시 막이 오른 무대의 첫 주자로 박성광 팀이 나섰다. 박성광, 이상훈, 양선일 등 개그맨들이 출연할 자격이 있는지 개그위원이 감사하는 콘셉트의 ‘청문회’를 선보였다. 이어 등장한 이수근 팀은 간단한 선율의 중독성 있는 노래에 코믹한 상황을 가사로 녹여낸 ‘아닌 거 같은데’ 코너로 박성광 팀을 7표 차이로 꺾었다. 정통 코미디 위기론 속에 다시 등장한 ‘개승자’는 매 라운드 생존이 걸린 개그 경연을 거쳐 우승상금 1억 원을 차지할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경연 요소를 더했다. 한 코너를 선보이기에 앞서 팀원 모집 및 아이디어 회의 과정 등을 담아내면서 출연하는 모든 개그맨이 조명받을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또 KBS 공채 개그맨 외의 코미디언들도 섭외할 수 있도록 해 출신 방송사와 상관없이 힘을 합칠 수 있도록 외연을 확장했다. 코미디 부활을 염원하는 모든 이들의 기대 속에 출발한 ‘개승자’가 공개 코미디 전성기를 다시 이끌지 기대가 모인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2021.11.14 17:26
연예

'갈갈이' 박준형, 코미디 서바이벌 '개승자' 출사표

‘개그콘서트’의 전성기를 이끈 개그맨 박준형이 ‘개승자’에 출사표를 던졌다. KBS는 18일 오후 코미디 유튜브 채널 ‘크큭티비’를 통해 오는 11월 13일 첫 방송 예정인 새 코미디 서바이벌 프로그램 ‘개승자’ 참가자 영상 2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의 주인공은 ‘개그콘서트’에서 수많은 레전드 코너들을 배출한 박준형이었다. ‘개승자’를 통해 오랜만에 코미디 무대 복귀를 알린 그는 “개그계의 살아있는 시조새”라고 재치 있게 자기소개를 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코미디언 협회장 엄영수부터 가수 장민호, 그룹 AB6IX까지 서포터즈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이들은 ‘갈갈이 삼형제’, ‘생활 사투리’, ‘우비 삼남매’, ‘사랑의 가족’, ‘마빡이’ 등 박준형이 출연한 ‘개그콘서트’의 레전드 코너들을 다시 보며 연신 웃음을 터뜨렸다. 엄영수는 “희비극이 한데 어우러진 수준 높은 코미디다. 아주 수준 높은 코미디언이고, 시대를 앞서간 사람”이라며 박준형을 극찬했고, 장민호와 AB6IX 전웅은 “(박준형이)코미디를 하는 모습을 실제로 다시 볼 수 있다니 정말 기대가 된다”며 박준형을 응원했다. 박준형은 “제가 만약 1라운드에서 떨어진다면 대박이 날 수도 있다. 그만큼 다들 저보다 더 재미있다는거 아닌가. 그렇다면 대한민국 코미디는 대박”이라고 출연 소감을 밝히며 ‘개승자’를 향한 남다른 기대감을 나타냈다. '개승자'는 지난해 6월 종영한 '개그콘서트' 이후 KBS 및 지상파 방송사에서 약 1년 반 만에 새롭게 제작되는 코미디 프로그램이다. 코미디언들이 팀을 이뤄 다음 라운드 진출 및 최종 우승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되며, 매 라운드 시청자들의 투표로 생존 결과가 좌우될 예정이다. ‘개승자’는 오는 11월 13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10.18 21:58
연예

이수근 "재산 전부 아내 명의, 통장에 얼마 있는지도 몰라"

이수근이 경제권을 전부 아내에게 넘긴 사실을 밝혔다.4월 11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 45회에는 이수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장도연은 이수근이 아내 바보라며 "아무리 술에 취해도 꼬박꼬박 존댓말을 하고 와이프가 차려준 밥상에 늘 극찬을 한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이수근은 나이차가 나다보니 존중의 의미로 더 존댓말을 하는 게 있다며, 아내와 12살 차 나이차를 공개했다.이런 이수근과 아내의 연결고리는 박준형이었다. 이수근이 박준형의 스타일리스트로 온 아내에게 첫눈에 반했던 것. 박준형은 "갈갈이 패밀리 공연을 가서 분장을 받고 있는데 스타일리스트가 들어온 거다. 수근이가 가발을 쓰다말고 가발을 떨어뜨렸다"고 당시를 회상했다.한편 최양락은 이수근 부부의 경제권에 관심 가졌다. 이에 이수근은 "제 이름으로 된 건 아무것도 없다. 다 와이프 이름. 제 이름으로 된 건 대출뿐. 통장에 얼마 있는지도 모른다"며 "남자가 잘 하면 다툴 일이 없다. 한 명이 져줘야 하는데 져주는 사람이 웬만하면 남편이면 좋다"고 말했다.온라인 일간스포츠 2021.04.12 09:46
연예

'뭉찬' 김동현-이대훈, 불가능無…2인조 아크로바틱 도전

스포츠 전설들이 개그 레전드들의 자리까지 위협한다. 내일(25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될 JTBC '뭉쳐야 찬다'에는 어쩌다FC 2기 출범을 노리고 도전장을 내민 개콘FC(박준형, 박성호, 윤형빈, 이종훈, 이승윤, 이상호, 이상민, 송준근, 김원효, 박성광, 양상국, 류근지)의 개인기 열전이 펼쳐진다. 먼저 무 갈기의 대명사 '갈갈이' 박준형은 무와 사과를 준비해 직접 앞니로 갈아내는 추억의 개인기를 시도한다.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 이상민 역시 찰떡 호흡으로 이들의 시그니처 개그였던 2인조 아크로바틱을 선보이며 어쩌다FC의 기선을 제압한다. 스포츠 전설들도 질 수 없다며 승부욕을 발동, 개콘FC의 개인기에 직접 도전한다. 어쩌다FC의 공식 건치미남 김병현이 박준형의 무 갈기 개인기를 직접 시연, 뜻밖의 재능 발견으로 촬영 현장을 초토화 시킨다. 길고 가지런한 치열과 환하게 드러나는 잇몸미소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던 만큼 그의 치아에 깃든 무궁무진한 잠재력에 시선이 집중된다. UFC 전설 김동현과 세계 태권도 1위 이대훈이 이상호, 이상민의 2인조 아크로바틱에 도전장을 내민다. 간단한 동작부터 고난도 동작까지 도전하며 남다른 승부욕을 불태운 두 사람은 과연 대한민국 스포츠의 자랑다운 멋진 모습을 보여줄까. 한편 도시로 내려온 '자연인' 이승윤이 두 눈을 휘둥그레하게 만드는 차력쇼를 준비, 전설들의 심장까지 쫄깃하게 만든 역대급 불쇼를 예고하고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10.24 09:36
연예

'뭉찬' 박준형→윤형빈, 개콘FC로 출격…구직욕구 웃음폭탄

원조 일요일밤의 레전드들이 어쩌다FC의 2기 출범을 노리고 도전장을 내민다. 25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될 JTBC '뭉쳐야 찬다'에는 박준형을 비롯해 박성호, 윤형빈, 이종훈, 이승윤, 이상호, 이상민, 송준근, 김원효, 박성광, 양상국, 류근지까지 많은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졌던 대한민국의 개그 레전드들이 '개콘FC'로 출격, 어쩌다FC와 축구 대결을 신청한다.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은 실직자들로 구성된 개콘FC가 구직을 위해 단체로 어쩌다FC를 찾아온 것. 이들은 등장부터 심상치 않은 에너지로 전설들을 당황시키는 것은 물론 재치있고 유쾌한 에너지로 꿀잼 보장을 예고한다. 개콘FC는 전국민을 사로잡았던 추억의 유행어와 개인기 퍼레이드로 전설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다. '갈갈이' 박준형부터 화려한 부캐(부캐릭터)들을 보유하고 있는 유행어 자판기 박성호, 헬스보이에서 자연인으로 변신한 이승윤, 국내 유일무이한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 이상민, '곤잘레스' 송준근, '국민 새신랑' 박성광 등 어마어마한 구직 욕구로 개그 본능을 하얗게 불태운다. 특히 윤형빈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왕비호로 완벽 빙의, 전무후무한 독설개그로 어쩌다FC의 혼을 쏙 빼놓는다. 허재를 향해 "농구계의 레전드, 축구계의 구멍"이라고 하는가 하면 감독 안정환에게는 "축구계의 레전드는 박지성"이라는 폭탄 발언을 해 촬영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아이돌 축구팀에 이어 그 어떤 도전자보다 절실함이 엿보이는 개콘FC와 또 한 번 직장을 내건 진검 승부를 펼치게 된 스포츠 전설들이 어쩌다FC의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10.23 17:26
연예

'개그콘서트', 21년 역사를 남기고 씁쓸히 퇴장

21년의 역사를 남기고 사라진 '개그콘서트'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26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웃음과 눈물이 공존했던 코미디언들의 무대가 그려졌다. 21년간 시청자 곁을 지켜오며 웃음을 전했던 '개콘' 변천사와 코미디언들이 전한 진심 어린 막방 소감은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한껏 배가시켰다. ◇ 모두를 울린 대선배의 마지막 무대 마지막 새 코너에서는 대선배들의 무대가 그려졌다. 특히 박준형은 끝내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시청자 마음을 더욱 아릿하게 만들었다. '생활 사투리' 팀과 함께 등장해 명불허전 입담을 쏟아내며 분위기를 이끌던 그는 마지막으로 '갈갈이 쇼'를 보여주겠다고 선언, 울컥한 표정으로 눈물의 무갈이를 보여줘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 뜨거운 사랑, '레전드'들이 뭉쳤다 시청자들이 뜨겁게 사랑한 코너들이 무대에 올라 이목이 집중됐다. "앙대여~!"란 유행어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끝사랑', 남자들의 공감대를 저격했던 '네 가지', 일일 시청률 26.2%를 기록, 이름값을 제대로 했던 '시청률의 제왕' 등 전설의 코너들이 다시 재연됐다. 김영희와 정태호는 긴 시간이 무색하게 통통 튀는 커플 케미스트리를 뽐냈고 7년 만에 '네 가지'로 찾아온 허경환은 무대에서 내려오기가 아쉬운 듯 "이 모든 게 언발란스" "잊으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라고 유행어 메들리를 선보여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 "감사했습니다" 그들이 전한 진심 '나에게 '개그콘서트'란' 질문과 함께 고마움과 아쉬움, 눈물로 얼룩진 출연진의 진솔한 답이 공개됐다. 양상국은 '개콘'을 특급 매니저라고 언급하며 "아무것도 볼 것 없던 나를 스타로 만들어줬다"고 털어놓아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 임재백과 박소라는 '20대'라 대답하며 가장 빛났던 청춘의 순간이 담긴 '개콘'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냈다. 이밖에도 '첫사랑' '선물' '일기' 등의 각양각색의 답과 함께 모든 출연진이 자신의 땀과 눈물이 가득했던 '개그콘서트'에 안녕을 고하며 아쉬움을 가득 토로했다. ◇ 최장수 코너 '봉숭아학당', 막을 내리다 최장수 코너, '봉숭아 학당'에서는 '개콘' 멤버들의 졸업식이 그려져 마지막임을 더욱 실감케 했다. '곤잘레스' 송준근 '분장실의 강선생님'으로 돌아온 강유미 등 반가운 얼굴들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특히 '왕비호'로 돌아온 윤형빈은 마지막 방송을 기념해 시청자들에게 거침없는 독설을 던져 보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봉숭아학당' 코너 끝에는 이태선 밴드가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해 옛 추억의 개콘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0.06.27 10:51
연예

[포토]싱싱한 싱호, 무대도 인터넷도 내 세상

싱싱한 싱호가 22일 오전 서울 남대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에서 진행된 ' '2019 서울 코미디위크 인 홍대 프리뷰쇼 릴레이 코미디위크-ㅋ리에이터의 역습'(이하 '릴레이 코미디위크')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릴레이 코미디위크'는 오는 8월 개최되는 '2019 서울 코미디위크 인 홍대'를 미리 만날 수 있는 자리로, 6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서울 마포구 KT&G 상상마당에서 공연하며, 개그 크리에이터 6팀의 '크리웨이터', 개그맨 이용진, 이진호 등이 꾸미는 '용진호와 아이들' , '이수근의 웃음팔이 소년', 육아 힐링 개그 토크쇼 '투맘쇼', 박준형·정종철의 '갈프로젝트 with 갈갈이 패밀리' 등으로 구성됐다. 김민규 기자 kim.mingyu@jtbc.co.kr /2019.05.22/ 2019.05.22 11:54
연예

[포토]조재원, 유튜버 인기비결은 개그가 기본

조재원이 22일 오전 서울 남대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에서 진행된 ' '2019 서울 코미디위크 인 홍대 프리뷰쇼 릴레이 코미디위크-ㅋ리에이터의 역습'(이하 '릴레이 코미디위크')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릴레이 코미디위크'는 오는 8월 개최되는 '2019 서울 코미디위크 인 홍대'를 미리 만날 수 있는 자리로, 6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서울 마포구 KT&G 상상마당에서 공연하며, 개그 크리에이터 6팀의 '크리웨이터', 개그맨 이용진, 이진호 등이 꾸미는 '용진호와 아이들' , '이수근의 웃음팔이 소년', 육아 힐링 개그 토크쇼 '투맘쇼', 박준형·정종철의 '갈프로젝트 with 갈갈이 패밀리' 등으로 구성됐다. 김민규 기자 kim.mingyu@jtbc.co.kr /2019.05.22/ 2019.05.22 11:54
연예

[포토]김경아, 남편 권재관은 끝없는 개그소재

개그맨 김경아가 22일 오전 서울 남대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에서 진행된 ' '2019 서울 코미디위크 인 홍대 프리뷰쇼 릴레이 코미디위크-ㅋ리에이터의 역습'(이하 '릴레이 코미디위크')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릴레이 코미디위크'는 오는 8월 개최되는 '2019 서울 코미디위크 인 홍대'를 미리 만날 수 있는 자리로, 6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서울 마포구 KT&G 상상마당에서 공연하며, 개그 크리에이터 6팀의 '크리웨이터', 개그맨 이용진, 이진호 등이 꾸미는 '용진호와 아이들' , '이수근의 웃음팔이 소년', 육아 힐링 개그 토크쇼 '투맘쇼', 박준형·정종철의 '갈프로젝트 with 갈갈이 패밀리' 등으로 구성됐다. 김민규 기자 kim.mingyu@jtbc.co.kr /2019.05.22/ 2019.05.22 11:51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