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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김수용, 급성 심근경색 후 달라진 안색…“눈 밑 하얘져” (조동아리)

개그맨 김수용이 급성 심근경색을 겪은 뒤 건강을 회복한 근황을 알렸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 공개된 영상에서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은 후배 개그맨 최성민, 남호연, 김승진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영상에서 출연진은 근황을 나누던 중 “다시 태어나도 결혼을 할 거냐”는 주제로 토크를 진행했다. 지석진은 “수용이가 이번에 큰 위기를 겪고 나서 가족과 더 돈독해졌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수용은 “그런 편이다. 예전보다는”이라고 답했다.이를 듣던 후배들은 당시 걱정했다고 입을 모았다. 남호연은 김수용의 다크서클을 보며 “아까 처음 뵀을 때 아직도 많이 아프신가 했다”고 말했고 지석진은 “지금은 많이 좋아진 상태”라면서 “눈 밑이 하얗게 되기 시작했다. 예전에는 피가 제대로 안 도는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이에 김수용은 “맞다. 좋아진 거다”라고 답했다. 되려 후배들에게 “담배 피우냐”라고 물으며 “끊어라”라고 조언하기도 했다.김수용은 지난해 11월 경기도 가평에서 유튜브 콘텐츠 촬영 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당시 현장에 있던 임형준과 김숙 등이 심폐소생술과 119 신고 등 응급조치를 실시했고, 김수용은 구리 한양대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은 김수용은 혈관확장술을 마쳤으며, 현재 건강을 회복하고 방송에 복귀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6 18:47
스타

‘개콘’ 떠난 개그맨 이덕재, 4금융 8억 빚+이혼…“전단지도 돌려”

‘개그콘서트’ 출신 개그맨 이덕재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최근 유튜브 ‘근황올릭픽’ 채널에는 ‘개콘 전성기 이끌다 사라진 개그맨 근황, 4금융 전전 끝 신용 1등급 되찾은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는 이덕재가 중고차 회사에서 근무 중인 모습이 담겼다. 현재 9년 째 근무 중이라고 밝힌 이덕재는 “코미디언으로 생활할 때 6~7개월 정도 반짝한 것 같다. 그때 수익도 많이 얻고 명성도 올라가고 좋은 차, 핸드폰을 들고 다니며 으스대기 바빴다”고 말했다.이덕재는 송은이, 조혜련, 지석진과 함께 KBS 10기 공채로 데뷔한 뒤 ‘아이스맨’으로 이름을 알렸다. ‘갈갈이’ 박준형, 정형돈, 김수용 등과 같이 KBS 개그 프로그램의 황금기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그러나 이덕재는 무대를 떠난 뒤 현재 영업사원으로 일하고 있다. 그는 “영업사원으로 입사하면서부터 8시 반까지 출근해야 하고, 넥타이를 매고 사람들에게 머리를 수그리고 전단지를 돌렸다. 처음으로 해봤던 것”이라고 털어놨다. 형편이 어려워졌던 탓이다. 이덕재는 “사업을 했던 건 아니다. 서서히 안 좋아졌다”며 “보증금 500에 30만 원 방에 살면서 백수 생활을 했다. 이혼하고 4금융까지 가서 8억 빚을 졌다. 감당이 안 돼 파산했고, 어렵게 살았다”고 고백했다.이후 영업사원으로 묵묵히 일하기 시작하면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덕재는 “9년 전부터 신용이 조금씩 회복돼서 1등급까지 올라갔다”고 말했다. 아픔을 딛고 지인의 소개로 여자친구와 7년 째 교제 중이라고도 덧붙였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2 13:50
스타

“‘심정지’ 김수용 살리려다”…김숙, 손가락 절단될 뻔 (조동아리)

개그맨 김수용의 심정지 당시 김숙의 행동도 위험했단 지적이 나왔다.11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서는 배우 임형준이 지난해 11월 김수용이 유튜브 촬영 중 쓰러졌던 상황에 대해 증언했다. 당시 임형준은 김숙·김수용과 함께 녹화를 진행 중이었다.임형준은 “수용 형이 쓰러졌을 때 너무 무서웠지만 본능적으로 움직였다”며 “심폐소생술을 하고 숙이가 형 입을 힘으로 열어 김장할 때 소금 치듯 심장약을 넣어줬다”고 말했다.이를 들은 김용만은 “혀 밑으로 약을 넣을 때 손가락이 잘릴 수도 있다고 하더라. 입은 누군가 손으로 잡아줘야 한다고 한다”며 “안 그러면서 무의식적인 반사작용 때문에 손가락이 잘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임형준 또한 “구급대원도 그렇게 말하더라”라고 동감했다. 지석진은 “숙이도 큰일 날 뻔 했다. 절대 하면 안 되는 거였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수용은 지난해 11월 유튜브 콘텐츠 촬영 중 갑작스럽게 쓰러져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 병원에 실려간 그는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았으며 혈관확장술을 받고 퇴원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1 12:52
연예일반

“김수용 20분 넘게 가슴압박, 희망 없다 생각해” 구급대원 현장 증언 [왓IS]

개그맨 김수용이 유튜브 촬영 중 심정지로 쓰러졌던 당시, 긴박했던 순간을 전했다.지난 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사람 앞 일 아무도 모른다’를 주제로 꾸며졌고, 김수용이 출연해 생사를 넘나들었던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지난해 11월 촬영 중 급성심근경색으로 쓰러졌던 일을 언급하며 “아침부터 가슴이 뻐근한 전조 증상이 있었다”며 “가평 시내 내과에서 심장 박동이 불규칙하다며 큰 병원에 가보라고 했다”고 말했다.이어 “그런데도 촬영장으로 돌아가 담배를 피우는 등 해선 안 될 행동을 했다”며 “너무 써서 서너 모금 피우고 껐고, 풀밭으로 걸어간 뒤로는 기억이 전혀 없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김수용에 따르면, 현장에는 빠른 대처가 이어졌다. 협심증 약을 소지하고 있던 임형준이 즉시 김수용의 입안에 약을 넣었고, 옆에 있던 김숙은 재빨리 119에 신고했다. 이후 임형준과 김숙의 매니저가 번갈아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김숙은 김수용의 말린 혀를 잡아당기는 등 응급조치를 이어가며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이날 VCR을 통해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구급대원들의 설명도 공개됐다. 구급대원들은 “제세동기를 8차례 작동했고, 20분 넘게 가슴 압박을 했다. 보통 5분 이내에 의식이 돌아오는데, 흔치 않은 상황이었다”며 “솔직히 희망이 없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약 30분 만에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고, 병원 이송 중 2차 심정지가 발생했다. 한 번 심정지가 오면 언제든 재발할 수 있지만, 다행히 2차 심정지는 2~3분 만에 회복됐다”고 덧붙였다.김수용의 절친인 코미디언 김용만 역시 당시를 떠올리며 말을 이었다. 그는 “해외에 있었는데 김숙에게 ‘수용이 심장이 멈춘 지 20분이 넘었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수용이 아내의 연락처를 묻는 김숙의 목소리가 너무 다급해 당황하지 않도록 달래야 했고, 그저 기도할 수밖에 없었다”고 회상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4 14:14
예능

‘20분 심정지’ 김수용, 사후 세계 증명? “죽어봐서 안다” 파격 발언 (조동아리)

개그맨 김수용이 급성 심근경색을 겪은 뒷이야기를 털어놓았다. 21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서 김수용은 사후세계와 미스터리 현상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게스트 출연한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은 귀신과 사후세계 존재 가능성에 대해 “믿는다. 그런데 안 죽어봐서 모른다”고 말했다.이에 김수용은 “제가 죽어봐서 안다”라고 받아쳤다. 지석진이 “그럼 그때 뭘봤느냐”라고 묻자 김수용은 “지금 이야기하기엔 너무 길다”며 말을 아껴 궁금증을 자아냈다.앞서 김수용은 지난달 유튜브 콘텐츠 촬영 중 갑작스럽게 쓰러져 20분 간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 병원에 실려간 그는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았으며 혈관확장술을 받고 퇴원했다. 김수용은 당시 구급차가 영안실로 향했다고까지 밝힌 바 있다. 김수용의 귓불에 사선 주름이 심근경색의 전조증상일 수 있다는 의견도 화제를 모았다.이와 관련 김수용은 “나는 귓불 주름이 20대 때부터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고, 김용만은 “나도 귓불 주름이 있다. 그래서 ‘옥탑방의 문제아들’ 할 때도 누가 나와서 ‘위험하다’고 그랬었다”라고 말했다. 의학적 근거는 없지만 큰 주목을 받고 있다며 김수용은 “사람들이 내가 지나갈 때 내 귀를 보더라”고 심근경색 사건 이후 반응을 전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21 12:58
예능

[TVis] ‘심정지’ 김수용, 주식으로 1억 만드는 법 공개 “한 달 만에도 가능” (‘유퀴즈’)

방송인 김수용이 주식으로 1억을 만드는 법을 공개했다.10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최근 심정지 이후 회복 중인 김수용이 출연해 건강 상태와 당시 상황을 언급했다.유재석은 “아이디어 회의할 때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많이 내던 사람”이라며 김수용의 센스를 칭찬했다. 이에 조세호는 “김수용의 유명한 명언이 있다. 주식으로 1억 만드는 방법을 널리 알린 분”이라고 소개했다.김수용은 특유의 건조한 유머로 “2억을 투자하면 된다. 한 달 만에 만드는 사람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앞서 김수용은 지난달 13일 경기도 가평군에서 유튜브 콘텐츠 촬영 도중 갑자기 쓰러져 구리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됐다. 이후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혈관확장술을 받았다.심근경색은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혈전 등으로 급격히 막히며 조직이 손상되는 질환이다.한편 김수용은 1991년 KBS 개그맨 공채 7기로 데뷔해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해왔다. 최근에는 소속사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를 통해 수면 유도형 낭독 ASMR 콘텐츠 ‘꼬꼬문’을 선보이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10 22:47
예능

[TVis] 김수용, 임형준·김숙 고소 예고…“심폐소생술로 갈비뼈 금, 상해죄” (‘유퀴즈’)

방송인 김수용이 ‘유퀴즈’에서 당시의 위급 상황과 유재석과 나눈 농담 섞인 통화까지 전했다.10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최근 심정지 이후 회복 중인 김수용이 출연해 건강 상태와 당시 상황을 언급했다.유재석은 회복 직후 김수용과의 통화를 떠올리며 “회복된 후 이틀째에 전화를 받았는데 목소리가 멀쩡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며 “개그맨이다 보니까 그때부터 농담을 하더라. 심폐소생술 때문에 갈비뼈에 금이 가서 그게 더 아픈데, 나가면 임형준하고 김숙을 고소하겠다고 하더라”고 웃음을 보였다.이에 대해 김수용은 “임형준이 며칠 뒤에 문자를 보냈다. ‘상해죄로 고소한다는 얘기 들었다. 선처 부탁드린다. 김숙이 시켰다’고 하더라”며 당시 상황을 재치 있게 전했다.앞서 김수용은 지난달 13일 경기도 가평군에서 유튜브 콘텐츠 촬영 도중 갑자기 쓰러져 구리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됐다. 이후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혈관확장술을 받았다.심근경색은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혈전 등으로 급격히 막히며 조직이 손상되는 질환이다.한편 김수용은 1991년 KBS 개그맨 공채 7기로 데뷔해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해왔다. 최근에는 소속사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를 통해 수면 유도형 낭독 ASMR 콘텐츠 ‘꼬꼬문’을 선보이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10 22:43
예능

[TVis] “여기가 중환자실이구나”… 김수용, 심정지 후 맞닥뜨린 공포 (‘유퀴즈’)

방송인 김수용이 심정지 이후 찾아온 변화와 삶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을 털어놨다.10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최근 심정지 이후 회복 중인 김수용이 출연해 건강 상태와 당시 상황을 언급했다.유재석은 “심정지가 한 번 오신 분들은 3일 정도는 위급 상황이 이어질 수 있어 중환자실에 입원한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수용은 중환자실에서 느겼던 공포감을 털어놨다. 그는 “정신이 돌아오니 ‘여기가 중환자실이구나’ 하는 공포감이 들었다”며 “섬망으로 울부짖는 분도 있고, 심정지가 와서 돌아가시는 분도 있다. 그런 모습을 눈앞에서 보니 삶과 죽음에 대해 여러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김수용은 “사람 목숨이 한순간이더라. 그때 제가 죽었으면 너무 허무했을 것 같다. 서서히 아파서 죽는 게 아니라 갑자기 돌연사처럼 가는 거니까, ‘나에게도 이런 게 올 수 있구나’, ‘누구에게나 올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당시를 돌아봤다. 그는 “나는 너무 운이 좋았다. 다시 깨어났다는 게 너무 감사하다. 딸도 ‘내가 없어졌다면 어떻게 자랐을까’ 싶다”고 말하며 울컥한 마음을 드러냈다.이어 “건강을 너무 만만하게 생각했던 것 같다. 음식도 아무거나 먹고, 담배도 피우고, 운동도 제대로 안 하고, 이번 일을 계기로 정신을 제대로 차린 것 같다”고 고백했다.앞서 김수용은 지난달 13일 경기도 가평군에서 유튜브 콘텐츠 촬영 도중 갑자기 쓰러져 구리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됐다. 이후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혈관확장술을 받았다.심근경색은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혈전 등으로 급격히 막히며 조직이 손상되는 질환이다.한편 김수용은 1991년 KBS 개그맨 공채 7기로 데뷔해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해왔다. 최근에는 소속사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를 통해 수면 유도형 낭독 ASMR 콘텐츠 ‘꼬꼬문’을 선보이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10 22:37
예능

[TVis] 제세동 7번에도 심정지… 김수용 “영안실 가던 길, 기적처럼 의식 찾아” (‘유퀴즈’)

심근경색으로 위기를 겪은 방송인 김수용이 구급조치 20분 끝에 기적처럼 의식을 찾은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10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최근 심정지 이후 회복 중인 김수용이 출연해 건강 상태와 당시 상황을 언급했다.김수용은 당시 구급차 이송 과정에서도 기적 같은 상황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그는 “구급차 두 대가 왔다고 하더라. 보호자가 타야 하는 차에는 김숙 씨 매니저가 탔고, 나는 다른 차에 타 병원으로 출발했다”며 “그런데 구급차 한 대가 고장이 났는데, 다행히 내가 탄 차는 아니었다. 내가 탄 차는 그대로 갔고, 다른 차는 고장으로 대기했다. 그것만 봐도 천운 아니냐. 내가 탄 차가 고장이 안 난 게”라고 말했다.유재석은 “제세동기를 거의 일곱 번 정도 했다고 들었다”고 말했고, 김수용은 “일곱 번을 해도 심장이 돌아오지 않았다고 하더라”고 당시 상황의 심각성을 전했다. 이어 유재석은 “응급조치만 무려 20분이나 했다고 했다. 주사도 놓고, 제세동기도 하고, 할 수 있는 건 다 했는데도 ‘이건 조금 힘들다’는 얘기가 나왔었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김수용은 “매뉴얼에 따르면 심장이 돌아오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고 한다. 결국 신고가 들어가면서 춘천에 있는 영안실이 목적지가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구급대원이 영안실로 향하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조치를 해줬고, 그러다 의식이 돌아왔다고 하더라. 그래서 곧바로 목적지를 구리 병원으로 바꿨다. 살아서 갈 수 있는 병원으로”라고 전했다.앞서 김수용은 지난달 13일 경기도 가평군에서 유튜브 콘텐츠 촬영 도중 갑자기 쓰러져 구리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됐다. 이후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혈관확장술을 받았다.심근경색은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혈전 등으로 급격히 막히며 조직이 손상되는 질환이다.한편 김수용은 1991년 KBS 개그맨 공채 7기로 데뷔해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해왔다. 최근에는 소속사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를 통해 수면 유도형 낭독 ASMR 콘텐츠 ‘꼬꼬문’을 선보이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10 22:31
예능

[TVis] 김수용, 심정지 당시 상황 공개… “가슴 콕콕 찔렀는데, 담배 피워” (‘유퀴즈’)

방송인 김수용이 당시 전조 증상부터 심폐소생술로 구조된 순간까지 생생히 털어놨다.10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최근 심정지 이후 회복 중인 김수용이 출연해 건강 상태와 당시 상황을 언급했다.김수용은 촬영 당일에도 반복적으로 찾아온 가슴 통증을 회상했다. 그는 “촬영장에 도착해 어슬렁어슬렁 걸어다니는데 또 콕콕 가슴이 찔렀다”며 “김숙이 ‘왜 그러냐’고 물어서 가슴이 아프다고 했더니 ‘빨리 병원 가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후 김숙의 매니저와 함께 인근 내과를 찾았지만, 가슴 통증을 역류성 식도염 때문일 수 있느냐고 묻자 의사가 “그럴 수도 있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그는 “차라리 그런 말을 안 했어야 했다. 예전에 건강검진 때 역류성 식도염이 있다고 해서 그렇게 말한 것”이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이어 그는 “잔병이 거의 없는 편이다. 감기도 1~2년에 한 번 걸릴까 말까다. 이런 일이 저한테 닥칠 줄은 몰랐다”며 “심전도를 찍었더니 ‘큰 병원에 가보라’고 하더라. 그래도 ‘촬영 2시간이면 끝나니 끝나고 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이어 김수용은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을 했다. 담배를 피웠다. 그런데 그날따라 담배 맛이 너무 쓰더라. ‘왜 이렇게 쓰지’ 하고 끄고 잔디밭으로 걸어갔다. 그리고 임형준 씨와 인사를 했다. 거기까지가 제 기억”이라고 말했다.유재석은 “그 뒤로 가슴을 부여잡더니 그대로 쓰러졌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김수용 역시 “저도 들은 이야기다. 그때 기억이 없다. 그래도 쓰러진 곳이 잔디밭이어서 다행이다. 돌 바닥이었으면 큰일 날 뻔했다”며 “119에 바로 신고하고 CPR을 했다. 임형준 씨와 김숙 매니저가 번갈아 가며 심폐소생술을 했다”고 전했다.유재석은 또 “우연이었는지, 임형준이 협심증 약을 목걸이에 달고 다니더라. 즉각적으로 혈관을 확장해주는 약”이라고 말했다. 김수용은 “그 약을 제 입에 넣어줬다고 하더라. 혀가 말려 들어가니까 김숙 씨가 혀를 잡아당기고, 구급대원들도 8분 만에 도착했다”고 긴박했던 순간을 전했다.앞서 김수용은 지난달 13일 경기도 가평군에서 유튜브 콘텐츠 촬영 도중 갑자기 쓰러져 구리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됐다. 이후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혈관확장술을 받았다.심근경색은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혈전 등으로 급격히 막히며 조직이 손상되는 질환이다.한편 김수용은 1991년 KBS 개그맨 공채 7기로 데뷔해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해왔다. 최근에는 소속사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를 통해 수면 유도형 낭독 ASMR 콘텐츠 ‘꼬꼬문’을 선보이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10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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