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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2’ 제친 ‘만약에 우리’→50만 돌파 ‘오세이사’, 추위 녹이는 멜로 훈풍

겨울 극장가에 로맨스 훈풍이 불고 있다.1일 영진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만약에 우리’는 개봉일인 전날 11만 32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이는 ‘아바타: 불과 재’를 잇는 전체 박스오피스 2위에 해당하는 성적으로, 지난해 최고 흥행작인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2’를 제친 기록이다.‘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이야기로, 중국 영화 ‘먼 훗날 우리’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또 다른 로맨스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는 이날 오전 9시 누적관객수 51만 4003명을 기록하며 50만 돌파에 성공했다.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오세이사’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추영우)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 가는 청춘 멜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0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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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3’ 500만 목전…구교환 ‘만약에 우리’ 韓1위 출발 [IS차트]

‘아바타: 불과 재’가 2025 마지막 날도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1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전날인 31일 25만 5820명이 관람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456만 9591명으로 500만 돌파를 목전에 뒀다.2위는 구교환 문가영 주연 멜로 영화 ‘만약에 우리’가 차지했다. 개봉일인 이날 11만 326명이 관람했고 누적 관객수는 12만 9137명이다. 한국영화 중에선 단숨에 박스오피스 1위로 뛰어올랐다.뒤이어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 2’가 3위에 등극했다. 같은 날 10만 1833명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770만 5730명이다.4위와 5위는 한국영화가 나란히 차지했다. 4위에 오른 추영우 신시아 주연 로맨스물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5만 3324명이 관람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48만 9037명이다. 박시후 주연 ‘신의 악단’은 개봉일인 이날 2만 223명이 관람해 5위로 진입했다. 누적 관객수는 2만 4633명이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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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신시아 ‘오세이사’, 오프닝스코어 6만…3위로 출발 [IS차트]

추영우, 신시아 주연의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박스오피스 3위로 출발했다.25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는 개봉일인 전날 6만 3928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에 안착했다. 누적관객수는 6만 6805명이다.‘오세이사’는 이치조 미사키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리셋되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는 서윤(신시아)과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고 있는 평범한 재원(추영우)의 풋풋하고도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오세이사’의 등장에도 ‘아바타: 불과 재’와 ‘주토피아2’는 흔들림 없이 박스오피스 1, 2위를 유지했다. ‘아바타: 불과 재’는 이날 29만 9150명(누적관객수 234만 2664명)을 추가했으며, ‘주토피아2’는 13만 1306명(누적관객수 659만 8752명)의 관객을 만났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2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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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불과 재’, 개봉 일주일째 200만 돌파

‘아바타: 불과 재’가 200만 고지를 넘어섰다.23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아바타: 불과 재’는 이날 오후 1시 40분 기준 누적관객수 200만 14명을 기록했다.개봉 7일째 일군 성과다. 지난 17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한 ‘아바타: 불과 재’는 사전 예매량 50만장을 돌파한 데 이어 개봉 4일 차 1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여전히 인기도 뜨겁다. ‘아바타: 불과 재’는 개봉일부터 현재까지 줄곧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 중이며, 사전 예매율 역시 50%를 웃돌고 있다.한편 ‘아바타: 불과 재’는 국내에서 쌍천만을 기록한 ‘아바타’의 세 번째 시리즈로,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2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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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4천억 벌고 韓선 주춤…‘위키드: 포 굿’, 형보다 못한 아우 [IS포커스]

자신 있게 비상한 초록 마녀가 한국에선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뮤지컬 영화 ‘위키드: 포 굿’이 국내에선 부진한 흥행세를 마주했다.7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위키드: 포 굿’은 전날까지 누적 85만 2596명이 관람했다. 개봉 19일 차지만 100만 관객을 돌파하지 못한 것이다. 전편의 최종 스코어가 228만 명이라 일찍이 기대를 예열했던 작품으로선 다소 아쉬운 기세다.‘위키드: 포 굿’은 사람들의 시선이 더는 두렵지 않은 사악한 마녀 엘파바와 사람들의 사랑을 잃는 것이 두려운 착한 마녀 글린다가 엇갈린 운명 속에서 진정한 우정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2003년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동명 인기 뮤지컬이 원작이다.원작 뮤지컬대로 막을 나눠 두 편을 개봉하는 전략으로 ‘1년 인터미션’이라는 별명을 달았다. 지난달 19일 국내에서 가장 먼저 개봉한 이 작품은 개봉일 약 11만 명이 극장을 찾았다. 흥행 시험대로 채택된 한국에서 전작보다 2만여 명 늘어난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터, 글로벌 흥행 돌풍 관측도 나왔다.실제로 ‘위키드: 포 굿’은 지난 5일(현지시간)까지 글로벌 누적 매출 4억 1328만 달러(약 6097억 원)를 올렸다. 그중 2억 8471만 달러(약 4200억 원)는 북미에서 벌어들인 것으로, 같은 기간 한국에서의 매출은 누적 87억 원대(6일 기준)다. 이는 한 주 뒤 개봉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2’와 비교하면 뼈아프다. ‘주토피아2’는 국내 개봉 11일 만인 지난 6일, 누적 관객 300만 명을 돌파해 약 329억 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했다. ‘위키드: 포 굿’이 이 같은 성적을 얻은 데는 극의 구성에 호불호가 작용했단 분석이다. 양경미 영화 평론가는 “‘위키드: 포 굿’은 1막과 달리 갈등과 비극에 집중해 서사가 무겁고 개연성이 다소 떨어지면서 대중적 쾌감이 약했다”며 “브로드웨이 히트 뮤지컬이란 위상과 달리 국내에선 팬층 위주 소비에 머물렀다”고 짚었다.소수자 차별적인 빌런과 마녀 사냥에 맞서는 주인공의 서사도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했다. 양 평론가는 “권력·차별 등 은유가 전면에 나오지만, 미국의 정치·사회적 맥락에 위치해 한국 관객의 감정이입이 쉽지 않았다”고 부연했다. 또 ‘파퓰러’ ‘디파잉 그래비티’ 등 대표 넘버가 포진돼 있던 1막과 달리, 2막은 ‘포 굿’을 제외하곤 다소 음울하고 인지도가 부족한 OST라 관객 감소에 한몫했다.작품 외적 요인도 있다. 국내에선 전편을 접할 수 있는 OTT 스트리밍 서비스 채널이 쿠팡플레이가 유일하고, 유료 VOD를 별도 구매를 해야하는 점이 진입 장벽을 높였다. 돌비 시네마와 IMAX, 스크린X 등 특수관에 대거 편성된 점도 반작용이 따랐다. ‘위키드: 포 굿’ 전체 매출의 25%가량은 특수 상영 타입에서 발생했는데 이는 ‘주토피아2’에 비하면 약 3배다. 점점 일반관을 경쟁작에 내어주는 흐름 속 관객에겐 티켓 가격이 높은 특수관 선택지만 남았기에 관객이 더 줄어들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지난 3일 ‘윗집 사람들’과 ‘정보원’ 등 한국 영화 신작과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주술회전: 시부야사변X사멸회유’가 개봉하면서 박스오피스 순위는 6위로 하락했다. 여기에 연말 최고 대작 ‘아바타: 불과 재’가 오는 17일 개봉하기에 ‘위키드: 포 굿’은 조만간 극장에서 막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08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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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2’, 오프닝스코어 30만 돌파…흥행 독주 시작 [IS차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2’가 개봉일 30만 관객을 돌파하며 본격 흥행 질주를 시작했다.27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주토피아2’는 개봉일인 전날 30만 9213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안착했다. 누적관객수는 31만 996명이다.‘주토피아2’는 2016년 471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주토피아’의 속편으로,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주토피아2’의 등장에 ‘나우 유 씨 미 3’와 ‘위키드: 포 굿’은 한 계단씩 내려왔다. ‘나우 유 씨 미 3’는 이날 3만 5043명의 관객을 추가, 누적관객수 110만 7537명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3위에 랭크된 ‘위키드: 포 굿’의 일관객수는 3만 4129명, 누적관객수는 63만 386명이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1.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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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봉 ‘주토피아2’, 예매량 36만장 넘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2’가 개봉 당일 예매량 36만장을 넘어서며 흥행 질주를 시작했다.26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주토피아2’는 개봉일인 이날 오전 8시 20분 기준 예매량 36만 5689장, 예매율 66.2%를 기록했다.이는 현재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 중인 ‘위키드: 포 굿’(7.5%), ‘나우 유 씨 미3’(4.3%) 등을 모두 제친 수치로, 올해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좀비딸’(누적관객수 563만명)과 동일한 기록이다.‘주토피아2’는 2016년 471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주토피아’의 속편으로,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이야기를 담는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1.26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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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 포 굿’, 개봉일 10만 찍었다…‘국보’ 4위 출발 [IS차트]

‘위키드: 포 굿’이 개봉일 1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20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위키드: 포 굿’는 개봉일인 전날 10만 8146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안착했다. ‘위키드: 포 굿’은 사람들의 시선이 더는 두렵지 않은 사악한 마녀 엘파바와 사람들의 사랑을 잃는 것이 두려운 착한 마녀 글린다가 엇갈린 운명 속에서 진정한 우정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지난해 개봉한 ‘위키드’의 속편으로 원작 뮤지컬 2막의 이야기를 전한다.‘위키드: 포 굿’의 등장에 ‘나우 유 씨 미 3’와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한 계단씩 내려왔다. ‘나우 유 씨 미 3’는 이날 4만 741명의 관객을 추가, 누적관객수 72만 9791명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3위에 랭크된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의 일관객수는 1만 7435명, 누적관객수는 320만 3237명이다.또 다른 신작인 ‘국보’는 9570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4위로 출발했다. 일본에서 1000만 관객 동원에 성공한 ‘국보’는 재일 한국인 이상일 감독의 작품으로, 야쿠자 집안에서 태어난 키쿠오가 가부키 가문에 거둬져 라이벌 슌스케와 최고의 경지를 두고 경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1.2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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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마술이 시작됐다…‘나우 유 씨 미3’, ‘체인소 맨’ 제치고 1위 출발 [IS차트]

‘나우 유 씨 미3’가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13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나우 유 씨 미3’는 개봉일인 전날 8만 2296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8만 2947명이다.‘나우 유 씨 미 3’는 더러운 방식으로 돈을 모으는 재벌들을 시원하게 혼내주는 마술사기단 포 호스맨의 활약을 그린 ‘나우 유 씨 미’의 세 번째 시리즈다. 앞서 2013년 개봉한 1편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은 전국 271만명을 동원했으며, 2편 ‘나우 유 씨 미 2’(2016)는 310만명의 관객과 만났다.9년 만에 돌아온 영화는 은퇴 후 평범한 삶을 살고 있던 포 호스맨에게 새로운 임무를 알리는 의미심장한 카드가 배달되면서 시작된다. 그렇게 오랜만에 다시 모이게 된 이들은 자신들을 흉내 내던 신예 마술사들까지 영입, 목숨을 건 지상 최고의 마술쇼를 펼친다.‘나우 유 씨 미3’의 등장에 박스오피스 1, 2위를 유지하던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과 ‘퍼스트 라이드’는 한 계단씩 내려왔다.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1만 9517명을 추가, 누적관객수 301만 9535명을 기록했다. ‘퍼스트 라이드’의 일관객수는 1만 2949명, 누적관객수는 61만 6598명이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1.1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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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터: 죽음의 땅’, 오프닝 3만…박스오피스 1위 출발 [IS차트]

‘프레데터: 죽음의 땅’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6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프레데터: 죽음의 땅’은 개봉일인 전날 3만 4748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3만 6429명이다.‘프레데터: 죽음의 땅’은 1987년부터 이어져 온 ‘프레데터’ 시리즈 신작으로, 죽음의 땅 최상위 포식자 칼리스크를 사냥하기 위한 프레데터 덱과 휴머노이드 티아의 사투를 그린다. ‘프레데터’ 시리즈인 ‘프레이’(2022)를 연출한 댄 크라첸버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배우 엘 패닝, 디미트리우스 슈스터-콜로아마탕기등이 출연했다.같은 날 극장에 걸린 ‘부고니아’는 기개봉작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일관객수 2만 4611명)과 ‘퍼스트 라이드’(일관객수 2만 2435명)에 밀려 4위에 랭크됐다. ‘부고니아’의 오프닝 스코어는 9093명, 누적관객수는 1만 1192명이다.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이 연출한 ‘부고니아’는 장준환 감독의 데뷔작 ‘지구를 지켜라!’(2003) 리메이크작으로, 대기업 CEO 미셸(엠마 스톤)이 외계인이라고 믿는 회사 물류센터 직원 테디(제시 플레먼스)에게 납치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1.0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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