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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 수도권 11개 매장서 신규 전시 진행
탐앤탐스는 오는 5월 8일까지 수도권 11개 매장에서 '갤러리탐(Gallery耽)’ 제21차 신규 전시를 진행한다.갤러리탐은 탐앤탐스가 전개 중인 문화예술 후원프로젝트 중 하나로 문화예술 발전과 신진작가 발굴을 위해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탐앤탐스는 프리미엄 매장인 블랙과 탐스커버리 등의 매장을 신진작가들의 전시 공간으로 제공한다. 또한 공식 SNS와 블로그를 통해 전시 정보를 안내하고 전국 매장의 영상 전시 안내 및 작품을 상영하는 등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이번 전시는 블랙 9개 매장과 탐스커버리 건대점, 탐앤탐스 문정로데오점에서 진행 중이다.탐앤탐스는 갤러리탐의 인스타그램을 신규 오픈하고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갤러리탐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탐앤탐스 메뉴와 함께 찍은 갤러리탐 관람 사진에 #갤러리탐21기, #갤러리탐, #탐앤탐스 해시태그를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4월과 5월 초 각각 5명씩 총 10명을 선정해 마이탐 1만원권을 선물한다.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
2017.03.18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