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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박스, “프리미엄 라인 ‘세리컷 알파’ 출시 1주일만에 1차 완판”
우먼핏 이너 헬스케어 브랜드 세리박스(SERY BOX)기 프리미엄 라인 신제품 ‘세리컷 알파’가 정식 출시 1주일만에 1차 완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세리박스는 ‘우먼핏(Women-Fit) 이너 헬스케어 솔루션’을 슬로건으로 여성들에게 최적화된 성분과 배합, 패키지를 제공하기 위해 연구·개발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세리컷 알파는 체지방 감소 기능성원료로 알려진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을 주원료로 사용한 식물성 건강기능식품이다.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고시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도 가르시니아 추출물 효과에 대해 ‘탄수화물의 지방 합성을 억제하여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원료’라고 인정한 바 있다. 아울러 가르시니아와 함께 배합된 주원료 차전자피 식이섬유 역시 차전자의 껍질에서 추출한 식물성 원료로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업체 측에 따르면 세리컷 알파는 가르시니아와 차전자피 외 11종의 식물성 원료가 배합되어 식이섬유 섭취량이 적은 한국 여성의 식습관을 고려해 만든 제품으로 정식 출시 전부터 사전예약을 통해 해당 제품을 먼저 선보인 바 있다고 한다. 당시 선착순 구매고객 1,000명에게 우먼핏 스피루리나 1개월분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단 4일만에 전 제품 소진이라는 결과를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해당 업체는 세리컷 알파 1차 완판을 기념하며 고객 감사 이벤트로 4월 한달 동안 46% 할인된 가격에 해당 제품을 판매하며, 1+1 구매 또는 1+1+1 구매시 추가할인을 제공한다. 세리박스 관계자는 “식품의약품 전문 박사 진으로 구성된 R&D팀에서 전문성을 갖고 장기간 제품을 기획 제작하기 때문에 많은 소비자 분들께서 믿고 찾아 주시는 것”이라며 “SCI급 논문과 인체적용시험으로 증명된 원료를 국내 톱티어 GMP 생산시설에서만 만들고 있다”며 제품의 우수성을 완판 이유로 분석했다. 한편 세리박스는 지난해 KCSI 주관 ‘2018 한국소비자감동지수 건강기능식품 피부건강 부문 1위’, G밸리뉴스 주최, 조선일보 후원 ‘2018 한국소비자평가 건강기능식품 다이어트 부문 1위’에 이어 올해 한경비즈니스와 G밸리뉴스 주최 ‘2019 한국소비자만족지수 건강기능식품 잔티젠 부문 1위’와 ‘2019 고객감동서비스지수 여성건강 부문 1위’를 수상한 바 있다.온라인 일간스포츠
2019.04.09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