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의 건강한 활동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은 예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영양소다. 유산균은 섭취방법도 다양한데 최근에는건강기능식품을 활용해 유산균을 섭취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런 가운데, 수입 비타민 건강기능식품 판매 업체 브리오가 원활한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업그레이드 된 생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19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브리오 생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19는 19종의 유산균주로 이루어진 100억 생 유산균을 함유한 캐나다 수입 완제품이다.
브리오 관계자는 "이 제품은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서 가는데 도움을 주는 ‘장용성 코팅 캡슐’을 사용했다"며 "일반 성인은 물론 임산부, 어린이, 아기도 섭취할 수 있는 안전한 원료를 사용한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최근 관심을 모으는 유산균 다이어트에도 적합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브리오 생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19는 각기 다른 역할을 하는 유산균 19종을 포함하고 있어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식약처에서 안정성을 인정 받았다"라며 "또한 알루미늄 개별포장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해 유산균 보호는 물론 위생 및 휴대 부분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브리오 관계자는 “브리오 생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19는 락토바실러스 11종, 비피더스 4종, 기타 유산균 4종 등 각기 다른 역할을 수행하여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산균을 100억개 이상 함유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이어 “식약처의 통관을 거친 안전한 수입 제품이며, 생산물 배상책임보험에도 가입했다. 이런 안전성 덕분에 임산부유산균으로 알려지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 우수한 품질을 가진 제품을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건강기능식품은 제품에 표시된 섭취량을 먹는다면 일반적으로는 부작용이 생기지 않지만, 권장 섭취량보다 많이 섭취할 경우 건강상의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