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류화영 SNS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예비 신랑에게 받은 프러포즈 반지를 공개했다.
류화영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 대답은 예스!”(My answer is ye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화영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프러포즈 반지를 끼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류화영은 오는 9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3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결혼식은 양가 친인척 및 가까운 지인들이 자리해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사진=류화영 SNS
류화영은 앞서 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리며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다. 앞으로 여정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류화영은 2010년 티아라 멤버로 데뷔했으나, 2012년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매드독’, ‘뷰티 인사이드’,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등에서 활약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