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처
방송인 하하가 지예은에게 신혼여행 비용을 내주겠다고 약속했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런닝데이즈’ 레이스로, 배우 유준상, 박은태, 신성록이 출연했다.
이날 하하는 양세찬에게서 지예은은 스파이가 아니라는 정보를 입수했고, 지예은에게 전화를 걸어 연합을 제안했다. 하지만 지예은은 “내가 진짜 매번 당한다”며 좀처럼 하하의 말을 믿지 못했다.
이에 하하는 “만약 이게 거짓말이면 제 유튜브 채널 105만명도 넘기고, 네가 결혼할 때 신혼여행까지 보내주겠다”고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다.
결국 하하는 양세찬, 지예은과 연합을 결성하는 데 성공했고, “내가 계속 스파이인 척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양세찬은 “쇼하지 마라”며 끝까지 그를 의심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지예은은 지난 13일 댄서 바타와 열애를 인정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종교라는 공통분모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측은 “동료로 지내오다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며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공식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