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
남현종 KBS 아나운서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남현종 아나운서의 결혼 준비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남현종은 예비 신부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10년지기 대학 친구가 소개해 줘서 만나게 됐다. 사실 세 번째 만났을 때 호감 표시를 했다가 대차게 차였다. 상대가 ‘시간을 좀 달라. 몇 번 더 만나보고 지켜보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11번째 만났을 때 ‘축구도 11명이 하지 않느냐. 우리 11번이나 만났는데 아직 안 사귀는 거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예비신부가) ‘사실 사귀고 있는 거지’라고 했다”며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과정을 털어뇠다.
이후 남현종의 예비신부 사진이 공개됐고, 이를 지켜본 MC들은 “미인”이라고 입을 모았다. 남현종의 예비신부는 건축 설계회사에 재직 중인 비연예인으로, 1996년생이다. 남현종(1994년생)과는 두 살 차이로, 두 사람은 약 1년간 교제해 왔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