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조는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일본 오키나와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태교 여행. 셋이 함께하는 첫 여행. 천국”이라고 적었다.
그는 또 “평소에는 비키니를 잘 못 입지만, 뱃살인지 아기인지 헷갈릴 것 같아서 입어봤다”며 만삭 D라인이 돋보이는 비키니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금조 SNS
2022년 뮤지컬 배우 백기범과 결혼한 금조는 지난 2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당시 금조는 “쉽게 찾아와주지 않던 아기. 조금 지쳤을 즈음 처음 아빠한테 부탁했다. ‘나 두고 혼자 가서 미안하지. 그럼 아기 좀 보내달라’고 했고, 내 생일에 선물처럼 두 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금조는 아이의 태명이 ‘파파의 사랑’을 줄인 ‘파랑이’라고 밝히며 “예전부터 제일 좋아하는 색깔이기도 했고, 첫째는 꼭 남편을 닮은 아들을 낳고 싶어서 그런 소망도 한 스푼 넣었다. 소망대로 검사 결과는 아들”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