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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100만 배 넘는 고배당 적중 발생’...농구토토 스페셜N 136회차 적중결과 발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농구토토 스페셜N 136회차에서 100만 배가 넘는 고배당 적중이 발생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2월 19일(금) 오전 8시부터 21일(일) 오전 11시 30분까지 발매를 진행한 농구토토 스페셜N 136회차에서는 트리플 게임 1건이 적중, 1,008,315배의 배당률이 적용됐다. 이에 따른 환급금은 1억 83만 1,500원이었다. 더블 게임에서는 73건이 적중됐으며, 1,295.5배가 적용됐고 총 1,723만 150원이 환급될 예정이다. 농구토토 스페셜N 136회차, 고난도 경기 결과 속에서도 유일한 적중 나와농구토토 스페셜N 게임은 기존 농구토토 스페셜 게임(국내프로농구 KBL이나 국제대회 등을 대상으로 발매)과 같이 지정된 미국 프로농구(NBA) 2경기(더블게임) 및 3경기(트리플 게임)의 최종 득점대를 맞히는 게임이다. 이번 136회차에 선정된 세 경기는 서로 다른 득점 양상과 경기 흐름을 보이며 적중 난이도를 높였다.먼저, 유타–올랜도전은 127-128(적중결과, 120~129점·120~129점)의 스코어로 마무리되며 고득점 접전 양상을 연출했다. 경기 내내 빠른 공격 전개와 외곽 득점이 이어졌고, 종료 직전까지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팽팽한 접전이 펼쳐졌다.새크라멘토–포틀랜드전은 93-98(적중결과, 90~99점·90~99점)로 상대적으로 낮은 득점 속에서 접전이 펼쳐졌다. 양 팀 모두 수비 집중도가 높았고, 공격 효율이 제한되면서 끝까지 5점 차 승부가 이어졌다.반면, LA 클리퍼스–LA 레이커스전에서는 전력상 우위에 있던 레이커스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됐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경기 결과는 클리퍼스가 103-88(적중결과, 100~109점·89점 이하)로 승리하는 이변이 발생했다.이 경기에서 카와이 레너드는 32점 12리바운드, 제임스 하든은 21점 1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을 5연패에서 구해냈다. 반면, 르브론 제임스는 36점을 득점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이날 경기 결과로 클리퍼스는 LA 더비 4연패를 끊어냈고, 레이커스는 3연승 도전에 실패했다.이처럼 고득점 접전, 저득점 접전, 전력 열세 팀의 승리 등 다양한 경기 양상이 한 회차에 모두 등장하면서, 이번 136회차에서는 트리플 적중이 단 1건만 발생했고, 그 결과 100만 배가 넘는 고배당이 형성됐다. 농구토토 스페셜N 140회차, 25일 오전 8시부터 발매 시작한편, NBA 3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스페셜N 140회차는 25일(목) 오전 8시부터 12월 27일(토) 오전 10시까지 발매를 진행한다.멤피스–밀워키전은 양 팀 모두 핵심 선수 부상 공백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멤피스는 자 모란트의 발목 부상 공백, 밀워키는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종아리 부상 공백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뉴올리언스–피닉스전은 최근 ‘슈퍼 조커’로 활약하고 있는 자이언 윌리엄슨의 인사이드 파워와, 데빈 부커를 중심으로 한 피닉스의 외곽 득점력이 맞붙는 양상이다. 득점 분포에 따라 경기 흐름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 경기로 평가된다. 마지막으로 유타–디트로이트전은 유서프 너키치를 앞세운 유타가 케이드 커닝햄과 토바이어스 해리스의 득점력을 어떻게 방어할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136회차에서는 경기마다 차이가 큰 득점 흐름과 전력 이변이 겹치며 100만 배를 넘는 고배당 적중이 발생했다”라며, “140회차 역시 핵심 선수들의 맞대결과 팀 전력 흐름을 함께 고려한 점수대 예측이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농구토토 스페셜N 136회차 적중결과와 140회차 대상경기 정보는 베트맨과 토토가이드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자는 ‘체육진흥투표권 적중 결과 조회용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적중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김우중 기자 2025.12.24 15:06
NBA

‘18세 343일’ 플래그, 단일 경기 30점+ 이상 최연소 2위…‘2003 르브론’ 소환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 쿠퍼 플래그(19)가 단일 경기 35점을 몰아치며 이 부문 최연소 득점 2위에 이름을 올렸다.댈러스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인튜이트 돔에서 열린 2025~26 NBA 정규리그 원정경기서 LA 클리퍼스를 114-110으로 물리쳤다. 댈러스는 리그 6승(15패)을 신고하며 서부콘퍼런스 12위가 됐다. 클리퍼스는 4연패에 빠지며 14위(5승15패)가 됐다.2025 NBA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포워드 플래그가 경기의 주인공이 됐다. 그는 이날 개인 커리어 하이인 35점을 몰아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특히 승부처인 4쿼터에 9점을 책임지며 클리퍼스 에이스 카와이 레너드(30점 8리바운드)와의 싸움에서 대등한 모습을 보였다. 플래그의 종전 단일 경기 최다 득점은 21일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전 29점이었다.플래그는 1쿼터부터 12점을 올리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이후 쿼터마다 득점과 리바운드를 도맡으며 만능형 포워드다운 존재감을 뽐냈다. 클리퍼스가 4쿼터 마지막까지 추격했지만, 댈러스는 클레이 탐슨과 플래그의 연속 자유투로 격차를 지켰다. 종료 7초를 남겨두고 제임스 하든이 3점슛 파울을 얻어내 2점 차로 추격했지만, 끝내 결과를 바꾸지 못했다. 경기 내내 쏟아진 턴오버에 발목을 잡혔다.플래그는 이날 활약으로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의 과거 기록을 조명했다. NBA에 따르면 플래그는 리그 역사상 단일 경기에서 30점 이상을 기록한 두 번째로 어린 선수(18세 343일)가 됐다. 이 부문 1위는 제임스(33점·18세 334일)다. 35점으로 범위를 조정하면 플래그가 최연소다. 같은 날 NBA 소식을 다루는 클러치 포인트는 “18세 루키가 또다시 ‘제임스 다음’이라는 문장에 이름을 올렸다. 11월의 플래그가 진짜라면, 리그 전체가 그의 활약을 주목해야 할 거”라고 조명했다.플래그는 올 시즌 정규리그 19경기서 평균 15.7점 6.5리바운드 3.5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김우중 기자 2025.11.30 17:04
NBA

'배짱인가 무모함인가' NBA 신인 3순위 후보 베일리, 3순위 지명권 PHI 방문 취소…'전략 당황'

2025 미국프로농구(NBA)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최대 3순위 지명 후보인 에이스 베일리(19)의 행선지를 두고 의문이 더해지고 있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19일(한국시간) '베일리가 필라델피아 필리스 구단 방문을 취소했다고 소식통이 전했다'라고 전했다.럿거스대 출신 베일리는 오는 27일부터 이틀 동안 열리는 2025 NBA 신인 드래프트 대어로 평가받는다. 쿠퍼 플래그(듀크대) 딜런 하퍼(럿거스대)에 이어 최대 3순위 후보로까지 분류되는 상황. 필라델피아는 이번 신인 드래프트에서 댈러스 매버릭스·샌안토니오 스퍼스에 이어 전체 3순위 지명권을 행사할 예정이어서 베일리와의 워크아웃 여부가 관심이었다. ESPN에 따르면 베일리는 이번 주말을 앞두고 필라델피아로 날아가 팀 프런트 오피스와 저녁 식사 및 개인 운동을 할 예정이었지만 이를 취소했다. 각각 전체 1·2순위가 유력한 플래그와 하퍼가 댈러스와 샌안토니오를 방문한 것과 대조적이다. ESPN은 '베일리의 신인 드래프트 전략은 지난 한 달 동안 NBA 팀들을 당황하게 했다'며 '그는 현재 미국 출신 유망주 중 유일하게 구단을 방문하지 않았다. 전체 3순위에서 8순위까지 지명할 것으로 예상하는 여러 팀의 초대를 거절했다'라고 조명하기도 했다.반면 ESPN 기준 전체 4순위 지명 후보인 VJ 에지콤(베일러대)은 필라델피아·워싱턴 위저즈(전체 6순위 지명권)와 워크아웃을 했고 샬럿 호넷츠(전체 4순위 지명권)도 방문할 계획이다. 베일리를 향한 필라델피아의 관심이 크게 떨어진 것 아니냐는 추측이 가능하지만 ESPN은 '베일리의 방문 거부에도 불구하고 필라델피아는 그를 지명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필라델피아는 베일리를 이미 긴 시간 체크했고 드래프트 컴바인에서도 인터뷰를 진행한 상황. 공교롭게도 대릴 모리 필라델피아 농구 운영 사장은 과거 타이리시 맥시·제러드 맥케인 등을 워크아웃 없이 선발한 이력이 있다. 베일리는 신체 능력 등을 체크한 드래프트 컴바인 결과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진다. 그럼에도 선수 가치는 여전하다. ESPN은 '베일리의 캠프에서는 3순위 필라델피아와 4순위 샬럿이 그를 지명하지 않을 경우 6~8순위인 워싱턴·뉴올리언스 펠리컨스·브루클린 네츠 등의 팀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그를 지명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5.06.1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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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라드 밀워키로 보낸 크로닌 단장, 포틀랜드 재신임…다년 계약

미국프로농구(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 조 크로닌 단장이 다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포틀랜드 구단의 조디 앨런 회장은 9일(한국시간) '크로닌이 단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리더십과 비전을 보여줬다. 그가 장기적인 우승 팀의 토대를 계속 구축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2021년 12월 포틀랜드 임시 단장에 오른 크로닌은 2022년 5월 정식 단장으로 승격했다. 이후 그는 적극적으로 팀 로스터를 개편했다. 2022년 7월 제라미 그랜트, 2023년 9월 디안드레 에이튼, 2024년 7월 데니 아브디야 트레이드를 진두지휘했다. 특히 영입 당시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아브디야는 올 시즌 경기당 16.9점 7.3리바운드 3.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크로닌의 존재감은 드래프트에서도 드러났다. 2022년 셰이든 샤프, 2023년 스쿳 헨더슨, 2024년 도노본 클링건을 선발하며 로스터 업그레이드에 성공한 것이다. 그 결과 포틀랜드는 올 시즌 잔여 3경기를 남겨둔 시점에서 35승 44패(승률 0.443)를 기록, 지난 시즌보다 14승을 더 올렸다. 포틀랜드는 지난 시즌 21승 61패(승률 0.256)로 서부 콘퍼런스 최하위에 머물렀다. 최근 12경기에서 7승을 거두는 등 팀이 상승세를 타고 있어 고무적인 분위기다. 야후스포츠는 '크로닌은 포틀랜드 프런트 오피스를 맡은 후 데미안 릴라드(밀워키 벅스) CJ 맥컬럼(뉴올리언스 펠리컨스) 노먼 파월(LA 클리퍼스)을 트레이드하며 팀의 재건을 이끌었다'며 '젊은 선수를 핵심으로 구축하고 그랜트, 에이튼, 아브디야 등 베테랑 선수들을 영입했다'며 신구 조화를 강조했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5.04.09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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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분만 뛰고 개인 첫 트리플 더블 포효…이게 바로 NBA 전체 1순위의 '재능'

'건강한' 자이언 윌리엄슨(25·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위력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윌리엄슨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피닉스 선즈 원정 경기에서 27득점 10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미국프로농구(NBA) 데뷔 첫 트리플 더블을 달성했다. 윌리엄슨을 앞세운 뉴올리언스는 124-116으로 승리, 팀 시즌 최다 타이인 3연승을 질주했다. 시즌 16승(43패)째를 따낸 뉴올리언스는 서부 콘퍼런스 14위를 유지했다. 갈길 바쁜 서부 콘퍼런스 11위 피닉스는 32패(27승)째를 당했다. 플레이 인 토너먼트 진출 마지노선인 10위 새크라멘토 킹스(30승 28패)와의 승차가 3.5경기로 벌어졌다.이날 윌리엄슨은 전반에만 12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활약했다. 3쿼터에서 3득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추가한 윌리엄슨은 4쿼터 경기 종료 1분 36초를 남기고 10번째 리바운드를 잡아 데뷔 첫 트리플 더블을 작성했다. 31분만 뛰고 해낸 결과. 윌리 그린 뉴올리언스 감독은 "NBA, 팬, 모두에게 다시 한번 상기시켜 준 경기"라고 극찬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지난 6년 NBA 커리어에서 부상은 윌리엄슨에게 큰 타격을 입혔다'며 '오늘 밤 2019년 전체 1순위 픽이 얼마나 많은 재능을 가졌는지 상기시켜 줬다'라고 부연했다. 윌리엄슨은 2019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순위에 지명된 유망주 출신이다. 하지만 몸 관리 문제로 하체 부상이 겹쳐 결장하는 기간이 길었다. 올 시즌에도 햄스트링 부상으로 약 2개월간 결장하기도 했다. 그 결과 팀이 치른 59경기 중 22경기만 뛰었다. '건강한' 윌리엄슨의 임팩트는 상당하다. 올해 경기당 24.3득점 7.5리바운드 5.0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5.03.01 00:02
NBA

주전인데 9분 34초만 뛰고 교체? 검찰 베팅 관련 조사…NBA 초긴장

미국프로농구(NBA) 베테랑 가드 테리 로지어(31)가 베팅 관련 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거의 2년 전 당시 샬럿 호니츠에서 뛴 로지어의 플레이를 둘러싼 비정상적인 베팅 패턴이 현재 연방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며 '이는 토론토 랩터스 선수였던 존테이 포터의 영구 출전 정지 중징계로 이어진 조사의 일부라고 NBA 사무국이 확인했다'라고 31일(한국시간) 밝혔다.문제로 지목된 경기는 2023년 3월 24일 열린 샬럿-뉴올리언스 펠리컨스전이다. 당시 로지어는 9분 34초(보도는 9분 36초)만 출전한 뒤 부상을 이유로 빠졌다. 워낙 경기 시간이 짧아 기록(5득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이 저조할 수밖에 없었는데 이 결과가 베팅과 직결됐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그해 로지어의 경기당 평균 성적은 21.1득점 5.1어시스트 4.1리바운드. 주전 로지어는 뉴올리언스전 이후 잔여 경기(8경기)를 모두 결장했다. 문제의 발단이 된 건 '프롭 베팅(prop bets)'이다. 이는 특정 선수의 기록 등에 베팅하는 방식인데 지난해 영구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존테이 포터 때문에 조명되기도 했다. 포터는 자신이 다쳐 경기에 뛸 수 없다는 사실을 도박사에게 미리 알려주는 방법 등으로 부정을 저질렀다. NBA 사무국은 로지어와 관련해 "리그는 조사를 했지만, 규정 위반을 발견하지 못했다. 우리는 현재 이 문제와 관련해 검찰 조사를 인지, 협조하고 있다"라고 전했다.로지어의 법률대리인은 "우린 잘못이 전혀 없다고 판단한 NBA의 2023년 조사를 알고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정부 조사에서도 똑같은 결론에 도달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자신했다. 로지오는 올 시즌 마이애미 히트 소속으로 42경기 출전, 경기당 12.1득점 4.1리바운드 2.9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4년 9630만 달러(1400억원) 계약의 세 번째 시즌을 소화하고 있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5.02.0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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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 버틀러 트레이드 요청 수락…“제안 듣겠다”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가 지미 버틀러와의 결별을 준비한다. 최근 버틀러는 트레이드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고, 마이애미가 이를 받아들인 모양새다.미국 매체 ESPN은 4일(한국시간) “마이애미는 팀에 유해한 행동을 여러 차례 보였다는 이유로 스타 가드 버틀러에게 7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내렸다. 그는 지난 인디애나 페이서스전에서 9점을 기록하고 패한 뒤 마이애미에서 농구하는 즐거움을 잃었다고 말했다”라고 조명했다. 이어 마이애미 구단의 공식 성명서를 인용, “버틀러의 행동과 발언을 통해, 그는 더 이상 마이애미의 일원이 되고 싶지 않다는 것을 보여줬다. 버틀러와 그의 대리인은 트레이드를 요청했고, 구단은 제안을 들어볼 것”이라고 전했다.앞서 버틀러는 인디애나전 뒤 “다시 농구하며 즐거움을 찾고 있다. 어디일지는 곧 알게 될 것이다. 코트 밖에서는 행복하지만, 코트 위에서는 예전의 지배적인 모습을 되찾고 싶다. 지금은 그러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논란이 됐다. 특히 현지 취재진이 ‘마이애미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겠냐’라는 질문에 “아마도 아닐 것”이라고 답해 사실상 동행에 마침표가 찍혔다.매체는 소식통의 보도를 인용, “버틀러의 트레이드 요청 사유 중 하나는 구단이 버틀러에게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는 뉘앙스를 전달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버틀러가 13일 만에 병가에서 돌아온 첫 경기서 25분 동안 단 5개의 슛과 9점을 기록한 뒤의 일이다.버틀러는 지난 2019~20시즌부터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고 6번째 시즌을 소화 중이다. 올드 스쿨의 대명사로 알려진 그는 구단 문화에도 적합한 인물로 평가받았다. 앞선 5시즌 모두 평균 20점을 넣으며 에이스 역할을 맡았다. 하지만 그는 올 시즌 22경기 동안 평균 17.6점 5.5리바운드 4.7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야투 성공률을 제외한 대부분 지표에서 하락세다. 평균 출전 시간도 마이애미 합류 뒤 가장 적다. 그는 올 시즌 약 4800만 달러(약 706억원)의 연봉을 받는다. 다음 시즌은 플레이어 옵션으로, 발동한다면 무려 5200만 달러(약 765억원)의 연봉을 받을 수 있다. 결과적으로 버틀러가 트레이드를 요청하게 되면서, 마이애미는 연봉 규모가 큰 그를 정리해야 할 난제를 받게 됐다. 마이애미는 3일 기준 동부콘퍼런스 6위(17승 15패)다.한편 ESPN은 버틀러 트레이드에 관심을 보일 팀으로 댈러스 매버릭스·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휴스턴 로케츠·피닉스 선즈·덴버 너기츠·샌안토니오 스퍼스 등을 꼽았다.김우중 기자 2025.01.04 12:01
NBA

NBA 선수들이 꼽은 리빌딩 코어는? ‘웸반야마 vs 요키치’

‘신인류’ 빅터 웸반야마(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위엄일까. 미국 한 현지 매체에 따르면 미국프로농구(NBA) 현역 선수들은 선수단을 새로 꾸린다는 가정하에 웸반야마와 가장 먼저 사인할 것이라 답해 눈길을 끌었다.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23일(한국시간) NBA 현역 선수 142명을 대상으로 한 익명의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매체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진행한 이 조사에선 리그에서 활약하는 3분의 1에 달하는 선수가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시즌 최우수선수(MVP)·최고의 수비수·과대평가 선수·과소평가 선수 등은 물론, 싸우기 싫은 선수·만나기 싫은 감독 등 가벼운 질문에 대해 답했다.한편 여러 항목 중, 올 시즌 NBA를 누빈 웸반야마의 이름은 여러 차례 거론됐다. 특히 ‘선수단을 새로 짠다면, 누구와 먼저 계약할지’에 대한 질문에 27.9%가 웸반야마를 택했다. 이는 전체 1위로, 강력한 MVP 후보 니콜라 요키치(덴버 너기츠)의 27.2%보다 앞선 수치였다. 한 선수는 웸반야마를 투표한 이유에 대해 “그를 20년 동안 기용할 수 있다”라며 그의 나이를 주목했다. 이 외에도 “20살인 그가 건강을 유지하고 계속 성장한다면, 진정으로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그에게 천장을 씌우고 싶지 않다”라고 치켜세웠다. 과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던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2.2%에 그쳤다. 그는 2019년 36.4%, 2023년 52.4%의 득표율을 기록한 바 있다. 웸반야마는 리그 최고의 수비수로도 평가받았다. 그는 이 부문 15.2%를 기록, 즈루 홀리데이(보스턴 셀틱스) 루겐츠 돌트(오클라호마시티 썬더) 허버트 존스(뉴올리언스 페리컨스) 등에 앞섰다. 매체는 “NBA 동료들은 웸반야마의 시대가 이미 도래했다고 느끼고 있다”라면서 “그는 경기당 평균 3.58 블록으로 리그 선두를 차지했다”라고 조명했다.웸반야마를 최고의 수비수로 꼽은 익명의 선수는 “그는 경기를 바꾸고 있다. 선수들이 ‘무섭다’라고 말할 순 없지만, 그는 선수들의 슛을 바꾼다”라고 치켜세웠다. 이 외에도 “그는 림 근처에 가려고도 하지 않는다. 페인트 전역에서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고 혀를 내둘렀다.끝으로 누가 ‘역대 최고의 선수(GOAT)’인지에 대한 선수들의 답변도 이목을 끌었다. 1위는 마이클 조던(45.9%)이 차지했는데, 르브론 제임스가 42.1%로 그를 추격했다. 2019년(73%-11.9%) 2023년(58.3%-33%)의 기록과 비교하면 격차가 크게 좁혀졌다. 매체는 1984년생인 제임스가 리그에서 꾸준히 많은 이정표를 세운 것에 손을 들어준 것이라 풀이했다. 실제로 제임스는 지난달 NBA 통산 4만 점-1만 리바운드-1만 어시스트을 돌파한 역대 최초의 선수가 됐다. 그는 20년에 달하는 커리어 동안 파이널 4회·파이널 MVP 4회·정규리그 MVP 4회·올 NBA 퍼스트팀 13회 등을 기록했다.김우중 기자 2024.04.2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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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경, 오스카 亞 첫 여우주연상 탈까? 미리 보는 ‘95회 아카데미’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의 돌풍은 극장에서 그칠까 아니면 미국 최고 권위의 영화 시상식으로 손꼽히는 ‘아카데미 시상식’까지 집어삼킬까.아시아계 여성을 주인공으로 전면에 내세운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가 10개 부문 노미네이트, 11개 후보를 배출하며 ‘95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가장 강력한 다크호스로 떠오른 상황이다. 양자경의 아시아 배우 최초 여우주연상 수상 여부부터 앤드리아 라이즈보러의 부당 홍보 논란까지 올해 아카데미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에에올·아시안 파워·마블 재조명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남·여조연상 등 주요 부문을 비롯해 무려 10개 부문 후보로 오른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의 가장 큰 돌풍이다. 앞서 ‘제80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제28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등에서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등 주요 부문을 휩쓴 만큼 오스카 트로피 역시 무난하게 들어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관건은 어떤 부문에서 몇 개의 트로피를 받을지다.‘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미국에 이민 와서 힘겹게 세탁소를 운영하던 에블린(양자경)이 세무당국의 조사와 남편의 이혼 요구, 삐딱하게 구는 딸 때문에 시달리다 멀티버스 안에서 수천, 수만의 자신이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1998년 영화 ‘007 네버 다이’ 이후 ‘미이라3: 황제의 무덤’(2008), ‘쿵푸 팬더2’(2011),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2017),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2021)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할리우드에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던 양자경은 마침내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로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후보에 자신의 이름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만일 양자경이 여우주연상 수상에 성공한다면 이는 아시아계 배우 사상 첫 기록이 된다.‘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의 감독 다니엘스 듀오(다니엘 콴, 다니에 쉐이너트)는 이 영화를 통해 ‘95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깜짝 스타로 떠올랐다. 두 사람은 2016년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주인공 해리 포터 역으로 유명한 다니엘 래드클리프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스위스 아미 맨’이라는 기발한 작품을 만들어냈다. ‘스위스 아미 맨’은 외딴 곳에 표류돼 집에 돌아갈 희망을 모두 포기했던 남자가 방귀를 내뿜는 시체를 발견, 그와 친구가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이 작품에서 방귀를 뀌는 시체를 연기했다. 이 영화를 우연히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제작사인 AGBO의 조와 앤소니 루소가 보게 된 게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의 시작이 됐다. 이들은 ‘스위스 아미 맨’을 본 뒤 다니엘스 듀오와 만나 “원하는대로 무엇이든지 하라”고 했고, 그 결과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가 탄생했다. 현지 매체 데드라인은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의 오스카 최다 노미네이트 소식을 알리며 ‘이 모든 것은 죽은 해리포터에 대한 찬사에서 시작됐다’는 헤드라인을 달았다.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스위스 아미 맨’에서 시체를 연기한 점을 이용한 제목이다.양자경을 뺴고도 ‘9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아시안 파워가 남다르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에서 에블린의 남편을 연기한 베트남계 배우 키 호이 콴이 남우조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고, 영화 ‘더 웨일’에 출연한 역시 베트남계 홍 차우가 여우 조연상에서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의 스테파니 수와 경합을 벌인다. 스테파니 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출신으로 모친이 대만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온 케이스다. 홍 차우는 특히 부모가 베트남 전쟁의 여파를 피해 태국 난민 캠프에서 지내던 시절 출생한 과거를 가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홍 차우의 부모는 홍 차우 출생 이후 미국으로 이주, 뉴올리언스에 터를 잡고 살았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에 이름을 올릴만큼 성공한 홍 차우는 ‘아메리칸 드림’, ‘할리우드 드림’의 좋은 예로 의미가 각별하다.같은 부문에서 경합을 벌이는 영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의 앤젤라 바셋 역시 주목할 만하다. 거대 자본을 투입한 화려한 볼거리만이 전부라 취급됐던 마블 스튜디오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의 안젤라 바셋을 통해 처음으로 ‘아카데미 시상식’ 연기상에 후보를 올리게 됐다. 마블의 재조명인 셈이다.◇ 부당홍보 논란 등 시작 전부터 ‘시끌’전 세계 영화인들의 시선이 쏠리는 시상식이다 보니 시작 전부터 잡음도 많다. ‘아카데미 시상식’ 규정을 어긴 게 아니냐는 지적부터 시상자로 초대 받은 견자단의 자질 논란까지 여러 가지다.영화 ‘더 레슬리’(To Leslie)로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된 영국의 앤드리아 라이즈보러는 후보 지명 과정에서 부당한 홍보 활동을 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라이즈보러는 미국 영화계에서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배우인데 어느 날부터 기네스 팰트로, 코트니 콕스, 제니퍼 애니스톤 등 할리우드 유명 배우들의 칭찬과 추천을 받기 시작했다. 결국 라이즈보러는 무리한 캠페인으로 억지스럽게 아카데미의 후보 지명을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였고, 빌 크레이머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 최고경영자는 “우리는 SNS와 캠페인 확장 전술이 우려를 낳았음을 발견했다. 이들 전술은 책임 있는 당사자들이 직접 행사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다만 ‘책임 있는 당사자’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고, 후보 지명 역시 철회되지 않았다.‘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의 양자경 역시 자신의 SNS에 여우주연상 후보에 대한 보그 기사를 올렸다가 급히 삭제했다. 보그는 ‘오스카에서 비백인 여우주연상 수상자가 나온 지 20년이 넘었다. 2023년에는 바뀔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함께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영화 ‘타르 타르’의 케이트 블란쳇 연기를 칭찬하면서도 ‘케이트 블란쳇의 방대하고 독보적인 업적을 고려하면 세 번째 오스카 수상을 통해 그것을 확인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다. 하지만 양자경이 여우주연상을 수상할 경우 그것은 그의 인생을 바꿀 것’이라고 했다.이후 양자경이 상대 후보가 있는 기사를 SNS에 공유한 것이 ‘아카데미 시상식’ 규정을 위반한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아카데미 11번 규정에 따르면 후보자나 후보작의 관계자가 경쟁자나 경쟁작을 전략적으로 언급하는 것이 금지돼 있다. 이에 아카데미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후보 지명에서 취소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지난 1월 영화 ‘천룡팔부: 교봉전’으로 내한했던 배우 견자단은 ‘9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시상자로 초대됐다. 하지만 그가 GQ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홍콩 시위는 폭동”이라고 한 게 알려지며 세계 최대 청원 사이트인 체인지닷오알지에 그의 시상자 초대를 철회해 달라는 내용의 청원이 올라온 상태다.이 청원을 올린 홍콩에서 온 사람들 그룹 측은 “우리 홍콩인들은 중국 공산당의 인권 침해를 지지하는 견자단을 시상자로 초청하기로 한 여러분의 결정에 우려를 표한다”며 “아카데미 위원회가 이런 사람을 시상자로 초대하면 영화산업의 이미지를 해치고 인권과 도덕적 가치를 심각하게 훼손할 것”이라고 지적했다.아시아 영화인들의 수상에 대한 기대와 여러 논란으로 주목 받고 있는 ‘95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오는 13일 오전 9시(한국 시간)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개최된다. 케이블 채널 OCN에서 국내 생중계된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3.10 06:15
해외축구

아스널-맨유전 대상, ‘토토 언더오버’ 4회차 발매

토토언더오버 4회차 20일 오전 8시부터 발매 개시홈, 원정팀 최종득점이 기준 값보다 낮은지(언더, U), 높은지(오버, O)를 예상하여 맞히는 방식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오는 1월 20일 오전 8시부터 인기 배당률 게임 ‘토토 언더오버’ 4회차의 발매를 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토토 언더오버’는 승패를 맞히는 방식에서 벗어나, 축구와 농구, 야구, 배구 등을 대상으로 5경기 혹은 7경기를 선정해 홈팀과 원정팀 각각의 최종득점이 주어진 기준 값과 비교해 낮은지, 혹은 높은지 등 다양한 상황을 예상해 맞히는 배당률 게임이다. 투표 방식의 경우 주어진 각 팀의 최종득점이 기준 값 미만이라면 언더(U)에 표기하면 되고, 초과한다면 오버(O)를 선택하면 된다. 토토 언더오버 4회차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경기 및 미국 프로농구(NBA) 4경기를 대상으로 토토팬들을 찾아간다. 자세한 일정을 살펴보면, EPL에서는 리즈-브렌트포드(1경기), 맨체스터시티-울버햄프턴(2경기), 아스널-맨체스터유나이티드(3경기)전이 대상경기로 지정됐고, NBA에서는 마이애미-뉴올리언스(4경기), 토론토-뉴욕(5경기), 댈러스-LA클리퍼스(6경기), 피닉스-멤피스(7경기)전이 토토팬들을 찾아간다.이 중 23일 오전 1시 30분에 에미레이트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아스널과 맨유의 맞대결은 해외 축구팬들이 가장 주목하고 있는 경기다. 현재 리그 2위 맨시티와 3위 맨유가 39점으로 동일한 승점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승점 3점을 차지해, 2위 자리에 올라서기 위한 맨유의 뜨거운 여정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토토언더오버’ 4회차는 22일 오후 9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결과가 발표된다.차승윤 기자 chasy99@edaily.co.kr 2023.01.1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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