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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박지성‧최용수 ‘슈팅스타’ 시즌2 확정...올 하반기 공개 [공식]

쿠팡플레이 예능 ‘슈팅스타’가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슈팅스타 2’는 은퇴한 레전드 플레이어들이 박지성 단장, 최용수 감독과 함께 K리그 현역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단 하나의 풀타임 성장 축구 예능이다. 지난 시즌, 쇼츠와 릴스 300만 누적 조회수를 돌파하며 실시간 화제성을 입증한 ‘슈팅스타’는 시즌 1보다 화려하게 업그레이드된 출연진과 K3리그 현역 도전이라는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다시 한 번 ‘슈팅스타 신드롬’을 이어간다. ‘슈팅스타’ 시즌 1에서 펼쳐진 은퇴한 레전드 선수들의 불가능한 도전은 각본 없는 웃음과 눈물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스포츠 예능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이번 시즌 K3리그로 승격된 ‘FC슈팅스타’는 K리그1과 K리그2를 잇는 국내 세미프로 최상위 리그 K3 구단과 대결을 펼친다. 상대가 강력해진 만큼 선수들도 드림팀이라고 해도 손색없을 만큼 화려하게 업그레이드 된다. ‘슈팅스타’ 시즌 2에는 구자철, 이근호 등 이름만으로도 벌써부터 축구팬들을 설레게 할 선수들이 새롭게 합류한다. 구단주 박지성과 다시 한 번 그라운드에 나선다는 것만으로도 벌써부터 뜨거운 감동과 폭발적인 반응을 예고한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동메달의 주역이자 ‘런던 세대’를 이끌며 국가대표 주장까지 맡았던 구자철, AFC 챔피언스리그 MVP와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태양의 아들’ 이근호, 시즌 1에서 최용수 감독의 극찬을 받았던 ‘염스타’ 염기훈, 그리고 레전드 수비수 윤영선 등 새롭게 영입된 선수들은 기존 선수들과 호흡을 맞춰 ‘FC슈팅스타’의 험난한 도전에 함께한다. 지난 시즌 팬들로부터 요청이 쇄도했던 직관 이벤트도 진행된다. ‘슈팅스타’ 시즌 2의 전 리그 경기는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현장을 찾은 관객들은 경기 관람뿐만 아니라, 국내외 스포츠 스타들의 깜짝 방문과 직관 관객들만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및 한정판 굿즈도 만날 수 있다. ‘슈팅스타’ 시즌 2 직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쿠팡플레이에서 추후 공개된다.또한, 실력 있는 유소년 축구 유망주들에게도 레전드 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빌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다. 트라이아웃을 통해 선발될 유소년 선수들은 경기장 안팎에서 대한민국 레전드 선수들의 노련함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된다. 지난 시즌 ‘FC슈팅스타’에서 활약한 김현우, 김호진 선수는 레전드 리그 도중 U-20 국가대표로 발탁되며 선수들과 시청자들의 뜨거운 박수와 응원을 받기도 했다.조효진 PD는 “지난 시즌, 진심 어린 응원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 K3리그는 진짜 프로들의 무대라고 할 수 있는 대단한 리그다. 더 치열해질 도전의 과정을 선수와 팬, 시청자들이 같이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예능을 만들어 나가겠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하는 슈팅스타 팀과 K3리그의 대결을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하며 시즌 2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슈팅스타 2’는 올해 하반기 공개 예정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4.03 17:34
배구

[IS 시선] 늘어난 신축 야구장, 외형보다 내실을 다질 때

프로야구 창원NC파크에서 구조물 낙하로 20대 여성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달 29일 오후 5시 20분, LG 트윈스-NC 다이노스전이 열린 창원NC파크 3루측 외벽 약 17.5m 높이에 설치된 길이 2.6m, 폭 40㎝, 무게 60㎏ 가량의 알루미늄 구조물(루버)이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와 10대인 친동생 B씨 등 3명이 다쳤다. 머리를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있다가 31일 오전 11시 15분경께 숨을 거뒀다. 야구장에서 일어난 초유의 인명 사고. 주말을 맞아 동생과 경기를 관람하러 야구장을 찾은 20대 여성이 생을 마감해 더 안타깝다. 이번에 추락한 구조물인 루버는 해가 뜨거나 질 때 그늘이 지면서 실내 온도를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친환경 건축 인증을 위해 설치해야 하는 구조물이라는 이야기도 있으나, 통상 건물 외벽을 장식하는 용도로 설치한다. 이 구조물이 왜 설치되었는지, 설치와 안전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는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 한국 프로야구는 2014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를 시작으로 서울고척스카이돔(2016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2017년) 창원NC파크(2019년)에 이어 지난 3월 대전한화생명볼파크가 잇달아 개장했다. 새 구장이 문을 열 때마다 미국 메이저리그(MLB)를 표방한 최신식 구장으로 소개한다. 외형은 이전보다 훨씬 화려하고 커졌다. 그러나 크고 작은 사고가 잇달았다.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는 2014년 8월 2일 강풍에 지붕 패널 17장이 야구장 인근 도로로 떨어져 나갔다. 큰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안전에 대한 우려를 키웠다. 야구장은 30m/sec의 풍속을 견디도록 설계가 돼 있지만 사고 당시 야구장 인근의 순간 최고 풍속은 15.9m/sec(오후 1시 35분 기준)였다. 또한 서울시 감사위원회에 따르면 고척스카이돔은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총 33일동안 182개 지점에서 누수가 발생했고, 이를 실리콘으로 때우는 '땜질 처방'에 그쳤다는 감사 결과도 있다. 최근 개장한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역시 안전 문제가 제기됐다. 구장 좌측 외야 관중석과 외부 주차장 및 도로 사이의 거리가 너무 가까워 장외 홈런이 나오면 위험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다. 대전시와 구단은 임시 그물망을 설치해 급한 불을 껐다. 개장 하루 전인 지난 21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를 방문했을 때 좌측 외야 방면 인도에서 야구장이 훤히 들여다 보였다. 2m 내외 펜스가 설치돼 있지만 특별히 시야를 가리진 않았다. 가령 입장권이 매진돼 경기장에 들어가지 못한 팬들이 몰릴 경우 안전 사고가 우려된다. 또한 인도를 지나다니는 시민들에게도 불편함을 줄 수 있다. 야구장은 최대 2만 5000여명이 찾는 다중 집합 장소여서 안전 확보가 더욱 중요하다. KBO리그는 지난해 역대 최초 1000만 관중을 돌파했고, 이번 시즌에는 역대 최단 기간 100만 관중(경기당 평균 1만5884명)을 향해 질주 중이었다. 그러나 이번 사고는 KBO리그의 안전 불감증에 경종을 울렸다. 1000만 관중에 가려진 열악한 민낯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각 지자체나 구단은 새 야구장이 문을 열 때 외형이나 시설에 대해 홍보할 뿐 안전을 강조하진 않는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구단, 각 지자체는 가족이나 연인, 아이와 함께 경기장을 찾아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는 확신을 갖도록 내실에 더 신경 써야 한다. 이형석 기자 2025.04.01 20:45
프로야구

선수협 "많은 선수 충격 받아"...오스틴 등 선수 개별 추모도 이어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1일 지난달 29일 창원NC파크에서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야구팬의 명복을 비는 성명을 냈다.선수협은 "야구 경기 관람을 위해 경기장을 찾은 야구팬이 뜻하지 않은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사고에 대해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한다. 유가족에게도 심심한 애도를 전한다"고 밝혔다. 장동철 선수협 사무총장은 "프로야구 선수는 팬 사랑과 응원을 받고 성장하는데, 이를 위해 경기장을 방문한 팬이 경기 중 목숨을 잃었다는 점에서 많은 선수가 충격받고 애통함을 느낀다"고 덧붙였다.이미 NC 다이노스 구단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고인을 애도했다. 선수들의 개별 추모도 이어졌다. NC 캡틴 박민우는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즐거운 마음으로 찾은 야구장에서 일어난 예기치 못한 사고에 가족분들이 느끼셨을 참담함을 제가 감히 다 헤아릴 순 없지만, 고인의 응원을 받았던 NC 다이노스의 선수로서 안타까움과 죄송한 마음을 담아 깊은 애도를 표한다'라는 글을 올렸다.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 역시 '비극적으로 사랑하는 이를 잃은 창원의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 지금 겪고 계신 고통을 덜어드릴 수 있는 말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 상상할 수 없는 시간을 견디는 동안, 주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시며 위로와 평안을 주시기를 기도한다"라고 게재했다. 지난달 29일 창원NC파크 구조물 추락 사고로 머리를 다쳐 치료받던 20대 여성 관중이 31일 끝내 숨졌다. 구단 사무실 창문 외벽에서 떨어진 알루미늄 소재 외장 마감 자재 루버가 매점 천정을 맞고 고인을 향해 떨어졌다. KBO는 1일 열릴 예정이었던 5개 구장 경기를 모두 순연하고,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금주 주중 3연전은 모두 미루기도 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5.04.01 11:21
프로야구

지붕 패널 날아가고, 선수 근육 찢어...또 민낯 드러난 야구장 안전 관리 실태 [IS 이슈]

야구 현장 안전 실태에 경종을 울리는 일이 일어났다. 운영 기구와 10개 구단, 지자체 그리고 야구팬 모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 구조물 추락 사고로 머리를 다쳐 치료받던 관중이 끝내 숨졌다. 지난달 31일 마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프로야구 경기가 진행 중이었던 29일 오후 5시 17분께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 3루 매점 인근에서 20대 관중 A씨가 위에서 떨어진 구조물에 맞아 머리 등을 크게 다쳤다. A씨는 병원에 이송된 뒤 중환자실에서 치료받아오다가 이틀 만인 이날 오전 11시 15분께 끝내 숨졌다.경찰 등에 따르면 떨어진 구조물은 알루미늄으로 된 외장 마감 자재 '루버'인 것으로 알려졌다. 길이 2.6m, 폭 40㎝로 무게는 약 60㎏이었다. 구조물은 매점 위 구단 사무실 창문 외벽 약 17.5m 높이에 설치된 상태였다. 하지만 사고 당일 알 수 없는 이유로 떨어졌고, 매점 천장에 한 번 부딪힌 뒤 3∼4m 아래로 추락했다. 경찰은 구장 시설물 관리 주체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유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더불어 이 사고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 등도 살펴볼 예정이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열릴 예정이었던 5개 구장 전 경기를 진행하지 않고 희생자를 추모하기로 했다. 사고가 생긴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3연전(SSG 랜더스-NC 다이노스)은 모두 순연한다. 2일 재개되는 나머지 4개 구장에서도 응원 없이 경기가 진행된다. KBO는 "KBO와 10개 구단은 전 구장 그라운드 안팎의 시설물과 구조물의 안전성을 경기에 앞서 철저히 점검하는 한편, 구단과 지자체가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자체 진단을 더욱 강화하고 정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라고 밝혔다. 야구장에서 관중이 사망 사고가 일어난 건 공식적으로 처음 있는 일이다. 물론 이전에도 아찔한 순간은 꽤 있었다. 1986년 10월 22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해태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전이 끝난 뒤엔 결과에 광분한 팬들이 구단 버스에 불을 지르는 일이 있었다. 2011년 8월 18일에는 SK 와이번스가 김성근 감독의 경질한다는 소식에 격분한 일부 팬들이 홈구장 그라운드로 난입해 유니폼을 불태우며 소동을 부렸다. 이번 창원NC파크 사태와 가장 흡사한 사례는 지난 2014년 8월 2일 개장 첫해를 치르고 있었던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일어났다. 당시 폴리카보네이트 소재 지붕 패널 17장이 야구장 근처 도로로 추락하는 사고가 있었던 것. 태풍 나크리의 영향 탓이었다. 당시 KBO는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KIA와 삼성의 남은 시리즈 두 경기를 모두 취소했다. 야구장은 30m/sec의 풍속을 견디도록 설계가 돼 있다. 사고 당시 야구장 인근(광주 북구 운암동)의 순간 최고 풍속은 15.9m/sec(오후 1시 35분 기준)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저 날씨의 탓으로 돌릴 순 없었다. 선수가 허슬 플레이를 하다가 구조물 탓에 심각한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 2019년 6월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전에서 우익수로 출전한 강백호는 9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자 신본기의 파울 타구를 담장 앞까지 쫓아 잡아냈다. 하지만 이후 바로 고통을 호소했다. 중계방송에는 그의 손에 피가 나는 모습이 잡혔다. 글러브를 착용한 왼손으로 포구를 했지만 쇄도하던 반동으로 쏠리는 몸을 지탱하기 위해 오른손으로 홈팀 불펜과 그라운드(파울 지역) 경계선에 있는 기둥을 짚었고 이 과정에서 그물망을 고정하는 쇠 재질의 시건장치에 손바닥이 쓸린 것. 강백호는 피부뿐 아니라 근육까지 찢어졌고, 이튿날 바로 수술을 받아야 했다. 창원NC파크 사태를 접한 야구팬들은 "왜 창문에 앞에 저런 구조물이 설치했나"라는 의문을 전했다. 그토록 무거운 구조물 바로 아래 인파가 몰리는 매점이 있는 점을 지적한 이들도 있다. 사고 원인은 대체로 인재(人災)다. 누군가 소홀해 더 조이지 않고, 누군가 안일한 생각으로 한 번 더 점검하지 않아 문제가 생긴다. 결국 야구장에서 가장 큰 비극이 일어났다. 야구장에 방문한 관중의 안전은 구단과 지차제가 지켜야 한다. 야구 인기 증가로 현장 인파가 크게 늘어난 상황. 시설뿐 아니라 식·음료 관리 이르기까지 모든 부분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겨야 한다. 야구팬 역시 구장 내 전광판이나 방송을 통해 전달되는 안내 사항을 흘려듣고, 흘려 보면 안 될 것 같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5.04.01 05:00
프로농구

프로농구 시상식, 오는 4월 9일 개최…마케팅상·연고지 우수상 신설

올 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이 오는 4월 9일 열린다.프로농구연맹(KBL)은 "오는 4월 9일 오후 4시 30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볼룸에서 2024~25 KCC 프로농구 시상식을 개최한다"라고 31일 밝혔다.이번 시상식에서는 2024-2025KCC 프로농구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국내/외국 선수 최우수선수(MVP)와 신인선수상의 주인공이 발표된다. 베스트 5, 최우수수비상, 식스맨상, 기량발전상을 비롯해 100% 팬 투표로 선정하는 ‘포카리스웨트 인기상’, 이번 시즌 최고의 명장면을 만든 ‘세종스포츠정형외과 PLAY OF THE SEASON’의 주인공도 확인할 수 있다.올 시즌부터는 구단 프런트에 시상하는 마케팅상과 연고지 우수상 등 두 가지 부문을 신설했다. 평균 관중 수,평균 입장 수입, 유료 관중 비율 등을 포함한 10가지 지표를 통해 최고의 마케팅을 선보인 1, 2위 구단 프런트에 티켓링크상을 수여한다. 연고지역 내에서 우수한 마케팅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 구단에는 한솔과 함께하는 연고지 우수상을 시상할 계획이다.정규리그 1위에 오른 서울 SK 및 정규경기 2, 3위 팀 시상과 6개 계량 부문(득점, 3점슛,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블록) 기록상 시상도 함께 진행한다.팬들을 위한 ‘팬 어워즈’ 시상도 예정되어 있다.경기장 최다 방문 팬과 KBL 통합 웹사이트 및 애플리케이션에 적극 참여한 팬들을 대상으로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팀별 정규경기 직관 승률이 가장 높은 팬 10명을 선정해 시상식 초대권과 KBL 2만 포인트를 증정한다. 올스타 선수 유니폼 경매에서 최고가를 기록한 허훈 유니폼 낙찰자에게는 사랑나눔상을 시상할 계획이다.김우중 기자 2025.03.31 12:58
스포츠일반

스포츠토토, 2025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참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5)'에 참가해 체험형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SPOEX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과 한국무역협회(회장 윤진식)이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레저 산업 전시회다. 스포츠토토코리아는 이번 전시에서 프로야구 개막 시기와 맞물려 다양한 야구 체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스포츠토토코리아는 행사장 B홀에 마련된 8개 부스를 활용해 야구장을 연상케 하는 체험 공간을 조성하고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2025 KBO 시즌 우승팀 맞히기 이벤트 ▲기금 조성 점등 머신 체험 ▲구속 측정 이벤트 ▲프로토 승부식 한경기 구매(야구 전반 상품) 체험 ▲베트맨 회원가입 이벤트 ▲공식 소셜미디어 팔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KBO 시즌 최종 우승팀 맞히기 이벤트'는 야구팬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참가자는 현장에서 안내원의 안내에 따라 응모권을 작성한 후 부스에 비치되어 있는 캡슐에 넣어 우승이 예상되는 구단에 투표하면 된다. 스포츠토토코리아는 SPOEX 행사기간 동안 이벤트 참가자 대상 하루 두 차례 추첨을 통해 국가대표 야구 모자(2명) 등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한다.야구공을 던구속 측정하는 '최고 구속왕' 이벤트도 주목된다. 참가자에게는 하루 두 번 도전 기회가 주어지며, 남녀 부문별 구속 상위 3명에게는 상품권 또는 커피 기프티콘이 증정된다. 행사장에는 안전망, 스트라이크 존 등이 설치되어 있어 실제 경기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참가자 본인의 투구 속도를 확인하는 흥미로운 체험을 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모든 체험 참가자는 스포츠토토 기금 조성의 의미를 알리는 '점등 머신'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국민체육진흥기금이 사용되는 분야별 안내 메시지를 단계별로 터치하여 청소년 체육 육성부터 전문, 생활 체육 지원까지 국민체육진흥기금이 지원되는 6개 분야별 메시지와 지원 규모를 확인해 볼 수 있다.행사장 방문부터 체험형 이벤트, 우승팀 맞히기 등에 참여하고 난 후 스포츠토토 프로그램에 전반에 대한 만족도 조사까지 참여한 관람객 전체에게는 리유저블백 등의 기념품이 증정될 예정이며 미성년자 불법도박 이용근절 등의 건전화 메시지도 함께 전달될 계획이다.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새로운 투표권 상품과 함께 SPOEX 2025에 참가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스포츠를 사랑하는 시민들이 건전한 스포츠베팅과 국민체육진흥기금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안희수 기자 2025.03.27 14:18
스포츠일반

UFC, 오는 7월 아부다비 대회 개최…대진은 추후 발표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는 아부다비 문화관광청(DCT Abu Dhabi)과 파트너십을 맺고 오는 7월 26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에티하드 아레나를 다시 찾는다고 발표했다. UFC 파이트 나이트 아부다비 티켓은 조만간 판매를 시작한다. 팬들은 비짓 비짓 아부다비에서 관심 등록해 티켓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UFC는 2024년 두 번의 스펙터클한 대회에 이어 다시 한번 아부다비에 방문한다. 지난해 10월 ‘UFC 308: 토푸리아 vs 할러웨이’에서 일리아 토푸리아(28∙스페인/조지아)는 랭킹 2위 맥스 할러웨이(33∙미국)를 3라운드에 충격적으로 KO시키며 페더급 타이틀을 방어했다. 지난해 8월 팬들은 정상급 밴텀급 파이터들의 대결이 펼쳐진 ‘UFC 파이트 나이트: 샌드헤이건 vs 누르마고메도프’를 지켜봤다. UFC 밴텀급 랭킹 10위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29∙러시아)는 2위 코리 샌드헤이건(32∙미국)과 격전을 벌인 끝에 5라운드 판정승을 기록했다. UFC는 2010년 이후 UAE에서 20번의 대회를 개최해 이 지역 스포츠-엔터테인먼트의 중심이 됐다. 아부다비 관광청과의 장기 파트너십을 통해 UFC는 전 세계 정상급 파이터들이 출전하는 짜릿한 대회들을 UAE 수도에서 개최해 왔다. 열정적인 팬층과 최첨단 경기장을 갖춘 아부다비는 메이저 스포츠 대회의 글로벌 허브가 됐다. UFC 파이트 나이트 아부다비 대진은 추후 발표된다. UFC는 팬들이 결코 잊을 수 없는 대회 라인업을 구축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UFC의 가장 재능 있는 선수들이 옥타곤에 올라 아부다비 야스섬의 액션으로 가득한 밤을 장식할 예정이다. 김희웅 기자 2025.03.23 08:53
해외축구

‘이강인 방출’ 현실인가…‘PSG→맨유’ EPL 이적? “에이전트가 영국서 경기 관람”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이적이 정말 이뤄질까. 그의 에이전트가 영국에서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스페인 렐레보의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16일(한국시간) “이강인, 아브데 에잘줄리(레알 베티스), 하비 게라(발렌시아), 이냐키 페냐(바르셀로나), 헤수스 포르테아(레알 마드리드)를 담당하는 스페인 에이전트가 몇 시간 전 다녀온 출장에 관해 이야기하려고 한다”며 운을 뗐다.이어 “에이전트인 하비에르 가리도는 이번 주 영국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애스턴 빌라, 에버턴 등 복수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과 만나고, 경기를 관람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이번 방문을 통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앞으로 알아볼 예정”이라고 밝혔다.모레토 기자는 가리도 에이전트의 영국 방문이 단순 관람 목적이 아니라고 짚었다. 본인이 관리하는 선수들의 이적을 모색하기 위해 EPL 구단들과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봤다.아직 가리도의 고객 중 이적을 성사하려는 대상이 이강인인지는 불분명하다. 하지만 근래 들어 이강인 이적설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2023년 7월 PSG에 입단한 이강인은 확실한 주전 멤버로 도약하지 못했다. 최근 출전 시간이 줄어드는 등 입지가 점점 좁아지는 형세다. 현지에서는 올여름 PSG의 방출 대상 중 하나로 이강인을 지목하고 있다.이달 프랑스 매체 풋네이션은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샤바브가 이강인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보도를 냈다. 알샤바브가 이적료로 5000만 유로(786억원)를 제시하리란 구체적인 가격까지 나왔다. 앞서 프랑스 매체 풋01도 이강인의 줄어든 입지를 이유로 결별을 전망했다. 실제 이강인은 지난 9일 스타드 렌전 전까지 선발 출격 빈도가 크게 줄었다. 렌전에 선발로 나선 뒤 치러진 리버풀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도 연장전에 ‘조커’로 투입됐다. 출전 시간이 짧았던 터라 별다른 활약을 하지는 못했다. 확실한 것은 중요한 경기에서 뛰는 시간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김희웅 기자 2025.03.16 15:55
배구

레오 "한국서 은퇴" 박철우 "1만 득점도 돌파할 것"

"레오가 있다기에 여기까지 왔다." (박철우 KBS N 스포츠 해설위원)"박철우와 함께하는 인터뷰여서 OK를 했다." (현대캐피탈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즈·등록명 레오) 밤 9시 30분을 넘긴 시각, 박철우(40)와 레오(35)가 본지와의 인터뷰를 위해 현대캐피탈 숙소에서 만났다. 늦은 밤 직접 운전해온 박철우도, 훈련 후 개인 시간을 철저하게 지키는 레오도 특별히 응한 자리였다. 서로와 함께하는 인터뷰이기 때문이었다. 박철우는 "평소 레오와 다이렉트 메시지(DM)를 주고받으며 자주 연락한다"고 했다. 레오는 박철우의 아내이자 '얼짱 농구선수' 출신 신혜인 씨가 경기도 용인에 카페를 오픈한 소식까지 알고 있었다. 그는 "카페 주소를 알려주면 통역과 함께 꼭 방문하겠다"고 약속했다. 레오는 지난 1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24~25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원정 경기에서 18득점을 기록했다. 이 경기 전까지 개인 통산 6619득점을 올렸던 레오는 박철우(6623점)를 제치고 V리그 남자부 최다득점 1위(6637점)로 우뚝 섰다. 박철우는 "내가 가지고 있던 통산 최다득점 기록은 '꾸준함의 상징'일 뿐 큰 의미를 두진 않았다"라며 "다른 선수가 아닌 레오가 내 기록을 갈아치워서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는 기껏해야 한 시즌 400~500점 올렸지만, 레오는 1000점을 돌파한 적도 있다. 레오와 기록을 비교하는 건 무리"라고 말했다. 레오는 "박철우는 V리그 최고 공격수 중 한 명이다. 클러치 상황에서 해결사 능력을 본받고 싶었다"고 화답했다. 레오와 박철우는 2012~2014년 삼성화재에서 함께 뛰었다. 박철우는 "레오가 팀에 합류해서 처음 점프하는 순간이 생각난다. 그때 삼성화재 선수들 모두 '얘는 됐다'라고 성공을 확신했다"고 말했다. 레오는 "그런 분위기를 전혀 몰랐다. 한국에서 일주일 동안 입단 테스트를 받던 때여서 정말 긴장했다"라고 회상했다. 박철우는 2014~15시즌 중에 입대했다. 삼성화재의 8연속 챔피언 결정전 우승 도전도 이때 멈췄다. 레오는 "아마도 그가 있었더라면 8연속 우승을 했을 것이다. (박철우가 군대에 가고) 신치용 감독님께 '이제 우리 팀 어떡하나'고 말했다. 마땅한 대안을 마련하지 못해 세터(황동일)를 아포짓 스파이커로 투입하기도 했다"고 기억을 떠올렸다. 박철우와 레오는 신치용 전 삼성화재 감독(현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과 특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 박철우는 신 감독의 사위이고, 레오는 신 감독을 은인으로 모신다. 레오는 "신치용 감독님은 나를 프로 선수로 만들고 키워주신 분이다. 그분을 '한국 아빠'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그래서 박철우를 '빅브라더', 그의 아내 신 씨를 '빅시스터'라고 부른다. 박철우는 "장인어른께서 레오를 응원하러 경기장에 여러 번 찾으셨다. 최근 레오의 리시브가 향상된 걸 보고선 정말 놀라워했다"고 전했다. 신치용 감독은 야생마 같았던 레오가 훈련 중 게으름을 피우는 모습을 보고 "이럴 거면 팀에서 내보내겠다"라고 으름장을 놓은 적이 있다. 당시 레오는 "정신 차리고 열심히 하겠다"고 사과했다. 레오는 "신 감독님이 다른 선수와 비교하며 '쟤보다 못하다'며 자극을 주셨다. 내 승부욕을 불태우게 했다"고 말했다. 박철우는 "신 감독님이 레오의 식사를 직접 챙기는 등 체력 훈련도 엄청나게 시켰다. 그때 레오가 굉장히 고생했다. 그래도 레오와 함께 뛰며 (내가 리시브 부담을 벗어) 편안하게 공격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 은퇴 후 배구 해설위원이 된 박철우는 "삼성화재 시절엔 레오가 야수 같은 느낌이었다. 말도 안 되는 공도 득점으로 연결했다"라며 "지금은 높은 경지에 오른 선수 같다"고 평가했다. 박철우는 "레오가 V리그에서 1만 득점도 돌파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 말을 들은 레오는 박철우에게 '몇 살까지 뛰었냐'고 묻더니 "(박철우처럼) 서른아홉 살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면 (1만 득점이) 가능할 것 같다"며 웃었다.지금까지 레오는 V리그 전체 일정의 95% 이상을 소화할 정도로 건강하다. 박철우는 "예전에 가빈 슈미트도 정말 잘했다. 하지만 V리그에서 뛴 기간이 짧았고, 몸도 좋지 않았다. 레오는 부상 없이 뛰고 있다. 정말 대단하다"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레오는 "무조건 한국에서 은퇴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V리그는 내게 정말 적합한 무대"라며 "한국의 응원 문화나 배구 열기가 정말 마음에 든다. 역대 외국인 선수 중에서 내가 가장 잘 V리그에 적응한 것 같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레오는 지도자로 현장 복귀할 계획이 있는 박철우에게 "왠지 삼성화재 감독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라고 했다. 박철우가 "(내가 감독이 되면) 돈을 많이 줄 테니 수석 코치나 플레잉 코치로 함께하자"고 즉석 제안했다. 그러자 레오는 "내가 코치를 하면 선수들 훈련을 엄청 시키겠다"고 맞받았다. 박철우는 "(함께해 준다면) 완전 영광"이라고 화답했다. 레오는 "실제로 (박철우와 감독-플레잉 코치로 뛰는)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겠다"고 기대했다. 그는 "난 전성기가 지났다"라면서도 "몸 관리를 잘해서 '레오는 레오다', '레오의 클래스는 역시 다르구나'라는 평가를 받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철우가 "은퇴 후 계획은 무엇인가"라고 묻자 레오는 "요리를 좋아해서 미국 마이애미나 쿠바에 레스토랑을 열 생각도 있다. V리그에 남아 계속 배구 관련 일을 하고도 싶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박철우는 선수 시절 말수가 적은 편이었다. 은퇴 후 해설위원을 할 거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했다. 박철우 역시 "예전에는 레오의 표정을 읽을 수 없었다. 지금은 눈에 장난기가 가득하다"고 말했다. 레오는 "그땐 신치용 감독님이 무서워서 그랬다"며 웃었다. 박철우의 큰딸(소율)과 레오의 큰아들(앙투앙)은 배구 선수를 꿈꾼다. 레오는 "아웃사이드 히터인 아들이 리시브를 잘한다"고 자랑했다. 박철우는 "우리가 감독-코치를 하면 앙투앙을 외국인 선수로 데려오면 되겠다"고 하자 레오는 "아들의 계약 관련해서 나와 이야기해야 한다"고 농담하더니 "소율이는 아빠와 엄마를 닮아서 키가 크더라"고 덕담도 했다. 그러자 박철우는 "나랑 공을 때리는 폼이 같다"며 웃었다. 인터뷰 중에도 '딸 바보'의 모습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레오를 앞세워 정규시즌 1위를 확정한 현대캐피탈은 통합 우승에 도전한다. 레오는 "캐슬 오브 스카이워커스(현대캐피탈 훈련장) 시설에 놀랐고, 선수들을 관리하고 대하는 구단의 태도에 또 놀랐다. 이곳이 내가 은퇴할 곳이구나 싶었다"라며 "꼭 우승하고 싶다"고 말했다.박철우가 "우승 순간에 내가 현장에서 해설했으면 좋겠다"고 하자, 레오는 "박철우가 해설하는 경기에서 우리가 항상 이겼다. 그건 큰 의미가 있다"고 감사를 전했다.이형석 기자 2025.03.14 08:04
프로축구

제주SK 2025 스타디움 투어, 올 시즌 첫선

제주SK FC의 '스타디움 투어'가 2025시즌을 맞아 특별한 매력을 머금고 다시 돌아왔다. 제주SK는 지난해 5월 26일 수원FC와의 홈 경기에서 '스타디움 투어'라는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 '스타디움 투어'는 평소 팬들이 가장 가깝지만 가장 멀게 느껴졌던 선수대기실(라커룸), 경기장 벤치, 그라운드를 직접 체험하고 출근하는 선수들과 하이파이브, 경기 후 선수단 사인 등 다양한 스킨십 이벤트까지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025시즌에도 '스타디움 투어'는 계속 이어진다. 더욱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팬 만족도를 높였다. '2025 스타디움 투어'는 리셉션홀 ▶기자회견실 ▶라커룸 ▶입장터널 ▶그라운드 ▶스카이박스 ▶출근길 선수단 하이파이브(승리 시 경기 후 하이파이브 이벤트 추가) 코스 순서대로 진행된다. 특별한 혜택도 팬들의 발걸음을 기다린다. 1,000권 한정으로 제작한 한정판 제주SK 포토북을 스타디움 투어자 대상으로 우선 무료 제공한다.(소량 잔여 수량만 추후 온라인 판매) 한정판 제주SK 포토북은 공개되지 않은 선수들의 프로필 사진이 담긴 포토북으로 팬들이 사인북으로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선수의 에스코트 투어도 참여할 수 있다. 선수와 기자회견실에서 QnA를 진행하며, 에스코트 선수와 사진 촬영을 진행할 수 있다. 라커룸 코스 방문 시에는 나만의 라인업 짜기도 체험할 수 있다. 라커룸 전술판을 활용해 나만의 라인업을 짜면, 작성자 태그 후 구단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업로드까지 진행한다. 지정 포토존 2곳(라커룸, 터널)에서 전문 사진작자가 사진 촬영을 진행하고, 촬영 사진 원본은 경기 후 안내 메일을 통해 제공한다. 또한 김성훈 장내 아나운서의 도슨트로 프로그램이 더욱 풍성해진다. '2025 스타디움 투어'는 매 홈경기 킥오프 3시간 30분 전(약 90분 예정)에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한다. 투어금액은 일반 35,000원이며 시즌권자는 무료 쿠폰(1회)을 제공한다. 신청은 구단 홈페이지 ▶예매하기 ▶스타디움 투어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참여 가능 인원은 회당 일반 30명/시즌권자 10명이다. 스타디움 투어는 오는 15일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5라운드 홈 경기에서 올 시즌 개막 후 첫 선을 보인다. 신청 기간은 3월 12일 오후 8시부터 3월 14일 오전 11시까지 선착순 마감이다. 집결 시간은 경기 당일 10시 30분이며 집결 장소는 미디어게이트-리셉션홀(롯데시네마 주차장 중앙부)이다. 프로그램 세부 내용은 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스타디움 투어 안내 게시물을 참조하면 된다.김우중 기자 2025.03.1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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