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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TVis] 전소민 “에세이 제목=전 남친 경험.. 울면서 번호 바꿔달라 부탁해” (아근진)

배우 전소민이 이별 후 감정에 솔직했던 과거를 털어놓으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9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서 전소민은 과거 연애를 떠올리며 미련과 후회를 모두 담은 경험담을 공개했다. 그는 술과는 거리가 멀었던 전 연인과의 이별이 자신의 창작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전소민은 자신이 집필한 에세이 제목에 대해 “헤어진 뒤에도 연락이 없던 이유를 계속 곱씹게 됐다”며 “그 친구는 술을 마시지 않아서 ‘술 먹고 전화하면 안 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술 먹고 전화해도 되는데’라는 제목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사람 번호를 잊지 못해 울면서 번호를 바꿔 달라고 부탁한 적도 있다”고 고백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또 다른 에피소드도 이어졌다. 전소민은 이별 후 전 남자친구의 집 앞을 찾았던 일을 떠올리며 “겨울이었는데, 복도 계단에 앉아 있다가 경비원에게 제지당해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 3시간을 기다렸다”고 말했다. 그는 “불쌍해 보이고 싶어서 ‘너무 춥다’는 문자를 보냈지만, 돌아온 답장은 장례식장에 가 있어서 집에 없다는 내용이었다”고 덧붙였다.결국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전소민은 “집에 돌아와 감기에 걸린 채 라면을 먹다가 문득 정신이 들었다”며 “부모님이 나를 이렇게 살라고 키운 건 아닌데, 이제는 내가 나를 챙겨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털어놨다.탁재훈이 “그 사람이 더 좋았던 거냐”고 묻자 전소민은 망설임 없이 “맞다. 그땐 내가 훨씬 더 좋아했다”고 인정했다. 이상민은 “사랑 앞에서는 정말 소녀 같았다”며 고개를 끄덕였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9 23:55
연예일반

배기성 “♥이은비, 낮술 하다가 첫 눈에 반해... 술 취해도 끌리더라” (조선의 사랑꾼) [TVis]

가수 배기성이 아내 이은비와의 첫 만남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달달한 러브스토리를 전했다.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배기성이 아내와 함께 등장해 결혼 생활은 물론 연인 시절의 추억을 풀어놨다. 제작진이 첫 만남을 묻자 배기성은 “친구들을 만나 낮술을 마시고 있었다. 6~7차까지 간 상태였는데, 그 친구가 회사 끝나고 식사하러 가게에 들어왔다”고 당시를 떠올렸다.그는 “취해 있었는데도 자꾸 신경이 쓰이더라”며 첫눈에 호감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이에 아내 이은비는 “제가 사춘기 때 남편 노래를 좋아했다”며 팬심이 있었음을 고백했다. 이어 “제 뒤에 오빠가 앉아 있었는데 일행이 ‘네가 좋아하던 그 사람 뒤에 있다’고 알려줬다”며 “바로 뒤돌아보기엔 자존심이 상해서 얼굴 보려고 화장실을 계속 왔다 갔다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후 자연스럽게 합석하게 된 두 사람. 배기성은 “택시를 태워 보내고 나서 걱정돼 전화를 했다”며 “아까 배기성인데 혹시 문제 생길 수 있으니까 차 번호 좀 알려달라고 했더니 ‘다음부터는 본인이 직접 알아내세요’라고 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그는 “처음엔 너무 화가 났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다음에’라는 말이 있지 않느냐. 애프터가 있다고 느꼈다”며 “그때부터 꾸준히 대시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설렘으로 물들였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9 22:31
연예일반

김연경, 과거 스포츠아카테미 열었다가 망해.. “다신 사업 안 할 것” (식빵언니)

전 배구선수 김연경이 과거 사업 실패 경험을 털어놓았다.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이하 ‘식빵언니’)에는 전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박승희와 강릉시청 소속 컬링 선수 김은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김연경은 두 사람에게 국가대표 연금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자연스럽게 은퇴 이후의 삶을 화두에 올렸다. 박승희는 올림픽 메달 5개로 최고 금액의 연금을 받고 있다고 밝혔고, 김연경은 연금 점수 제도와 일시금 지급 구조를 설명하며 대화를 이끌었다.이후 결혼 이야기가 나오자 분위기는 한층 유쾌해졌다. 김은정이 “팀에 결혼한 사람이 많다”고 말하자 김연경은 “그 말은 내가 더 나이가 많다는 거냐”며 즉각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승희 역시 “여기에도 있다”며 김연경을 가리켰고, 김연경은 “연락 많이 달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요즘 DM이 너무 많이 온다. 공개 구혼이 많다”며 “이제 그만 좀 보내라”고 농담을 덧붙이기도 했다.대화는 자연스럽게 은퇴 후 도전으로 이어졌다. 최근 키즈 브랜드를 론칭한 박승희의 근황을 들은 김연경은 “한 번 사업을 접고도 다시 도전하는 게 쉽지 않은데 대단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 역시 과거 스포츠 아카데미를 운영했던 경험을 언급했다.김연경은 “아카데미를 하던 시기에 코로나를 크게 겪으면서 사업이 얼마나 어려운지 절실히 느꼈다”며 “그 이후로는 다시는 사업을 하지 말자고 마음먹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박승희는 “쉽지는 않지만 그 경험 자체가 도움이 된다”며 은퇴 선수로서 다양한 길을 모색하는 이유를 설명했다.박승희는 또 “운동만 하다 은퇴하면 너무 이른 나이에 선택지가 제한되는 것 같아 늘 고민했다”며 “선수 출신도 사업, 방송 등 여러 영역에서 활동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연경은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9 21:24
스타

블핑 제니 “자꾸 보고 싶어” 공개 고백…상대는 연상녀 [IS하이컷]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뜻밖의 상대에게 공개 러브콜을 보내 눈길을 모은다.제니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이 언니 참 귀엽다. 자꾸 보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제니와 함께 MBC 예능 ‘마니또 클럽’에 출연 중인 이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빨간 리본 포인트의 검은 후드 집업을 입고 있는 이수지의 옆선을 담은 사진은 제니의 애정 어린 시선이 느껴진다. 최근 부캐 플레이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예능 대세로 떠오른 이수지와 글로벌 톱스타 제니의 뜻밖의 연결고리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27일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을 발매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9 15:51
스포츠일반

“숨이 안 쉬어졌다” UFC 고석현 부상 OUT…‘11전 전승’ 신성 스미스와 대결 불발

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의 기대주인 고석현이 부상을 당했다.8일 김동현 유튜브 채널 매미킴TV에 올라온 영상 속 고석현이 갈비뼈 부상을 고백했다.영상에는 고석현이 훈련 중 쓰러진 후 고통스러워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후 계속 통증을 느꼈던 그는 결국 병원에서 갈비뼈 골절이란 소견을 받았다.고석현은 “한 번씩 테이크다운을 하는 상황에서 (상대를) 넘기다가 무릎에 찍혔다”며 “부딪히고 처음에 숨이 안 쉬어졌다.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시간이 좀 지나고 부축을 받아 일어나서 병원에 갔다”고 전했다. 결국 2월 22일 예정된 자코비 스미스(미국)와의 웰터급(77.1kg) 매치는 치르지 못하게 됐다.병원 검사 결과, 고석현은 당장 경기를 소화하고 운동을 하는 데 무리가 따른다. 부상 회복까지는 한 달 정도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석현은 “한 달 정도 조심하면서 회복해야 할 것 같다. 그 이후로는 (경기를)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래도 4월쯤 경기가 잡히면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고석현은 상대 선수인 스미스와 UFC 관계자, 본인의 경기를 기다렸을 팬들에게 사과의 말도 전했다.UFC 입성 후 2연승을 달린 고석현에게도 아쉬울 만한 부상이다. 이번 상대였던 스미스는 MMA 통산 11전 전승을 질주 중인 신성이다. 스미스도 고석현처럼 데이나 화이트 콘텐더 시리즈(DWCS)를 통해 UFC에 입성해 2승을 챙겼다. 고석현에게는 이름값을 높이기 위해 더없이 좋은 매치였다.김희웅 기자 2026.02.09 15:33
연예일반

“아버지를 죽였다” 안보현, 충격 고백 후… 차서원과 동맹 (스프링 피버)

안보현과 차서원이 뜻밖의 동맹을 맺는다.9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11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가 윤봄(이주빈)을 위해 과감한 행동에 나선다.앞서 선재규는 신수읍을 방문한 윤봄의 엄마 정난희(나영희)를 위기에서 여러 차례 구하며 윤봄과의 관계를 더욱 단단히 했다. 이후 선재규와 윤봄은 각자 마음속에 숨겨왔던 트라우마를 털어놓고, 서로의 존재로 상처를 치유해나가는 모습을 그려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특히 10회 엔딩에서 선재규는 “아버지를 죽였다”는 충격적인 고백과 함께 윤봄 앞에서 본인의 민낯을 모두 드러내며 다음 방송에 대한 이목을 집중시켰다.선재규의 고백을 들은 윤봄의 반응이 궁금해지는 가운데, 오늘 공개된 스틸에는 선재규가 윤봄을 위해 결단을 내리며 직접 움직인다.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선재규의 든든한 모습은 존재만으로 기선을 제압하며, 과거 학교에서 초대형 화분을 맨손으로 들고 온 윤봄과의 첫 만남을 떠올리게 해 보는 재미를 더한다.그런가 하면 평소 앙숙으로 알려진 선재규와 최이준(차서원)이 뜻밖의 동맹을 맺고 현장을 장악한 모습도 공개됐다. 두 사람이 누군가에게 서류를 건네는 모습은 묘한 긴장감을 형성하며 그들이 향한 곳은 어디일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선재규와 최이준의 행동이 시청자들의 추리력을 무한 자극한다.그뿐만 아니라 윤봄이 집 앞에 등장한 의문의 남자들을 보고 깜짝 놀라는 모습도 포착돼 흥미를 높인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9 13:48
연예일반

“초등학생 수준” 지예은, 필라테스 선생님도 놀란 인바디 (런닝맨)

배우 지예은의 인바디 결과가 공개됐다.지난 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홍진호와 미미가 게스트로 출연, 2의 게임 레이스를 펼쳤다.이날 지예은은 김종국과 점심 식사 미션에서 돈가스를 선택해 편안하게 식사를 즐겼다. 그는 최근 인바디를 측정했다고 밝히며 “필라테스 선생님이 측정 결과를 보고 ‘전 처음 보는 인바디’라고 놀라더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이어 “체지방이랑 근육량이랑 이렇게 극과 극인 건 처음 본다고 하더라”며 “이 정도 근육량은 21kg 초등학생이 가질 수 있는 근육량이라면서, 걸어 다녀도 숨찰 텐데 걱정하더라”고 덧붙였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9 07:39
연예일반

‘달인’ 이후 2번째 장수 코너… ‘데프콘 썸 어때요’ 신윤승 뽀뽀로 종영 (개콘)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데프콘 썸 어때요’가 신윤승의 고백과 뽀뽀로 해피엔딩을 맞았다.지난 8일 방송한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2023년 11월 12일 ‘개그콘서트’ 부활과 함께 시작된 ‘데프콘 어때요’, ‘데프콘 썸 어때요’가 만 2년 2개월 12일 만에 종영했다. 100회 넘게 방송된 이 코너는 ‘달인’에 이어 ‘개그콘서트’ 역대 장수 코너 2위에 등극했다.이날 조수연은 러시아 발레 유학을 떠나겠다며 공항에 도착했다. 신윤승은 공항까지 달려왔고, 조수연은 “윤승 씨 얼굴 보면 말 못 할 것 같아 편지 써왔다”며 편지봉투를 건넸다. 그런데 봉투 안에 담긴 건 중국집 메뉴판이었다. 조수연은 당황하며 “이건 러시아 가서 보려고 했다”라고 말해 폭소를 터뜨렸다. 신윤승은 러시아는 추울 것이라며 목도리를 둘러줬고, 김치, 카레, 참치, 라면 등 조수연에게 먹을 것을 챙겨줬다. 감동은 찰나였다. 신윤승은 “다 해서 82만 원”이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결국 조수연은 비행기를 타러 갔고, 신윤승은 조수연의 편지를 꺼내 읽었다. 조수연은 “윤승 씨와 함께했던 순간들은 정말 특별했던 시간이었다. 진심으로 좋아했어요. 신윤승 씨”라는 내용을 편지에 담았다. 신윤승은 “왜 이렇게 허전하지?”라며 “나 수연 씨 좋아했나? 수연아! 가지 마”라고 외쳤다.그때 조수연이 돌아왔다. “나 러시아 안 가고 신윤승 씨와 함께하려고요”라며 달려와 안겼다. 신윤승은 “디스크가 터졌다”며 조수연을 내팽개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윤승은 “나랑 사귈래?”라고 고백했고, 관객들의 “뽀뽀해”연호에 두 사람은 진짜 뽀뽀를 하며 코너를 마무리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9 07:30
동계올림픽

“참담한 결말” 대형 부상 안고 올림픽 출전, 金 목에 건 동료마저 두 눈 가렸다 [2026 밀라노]

‘스키 여제’ 린지 본(미국)이 큰 부상을 안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출전을 강행했지만, 결말은 좋지 못했다.본은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활강에서 사고로 경기를 마치지 못했다.13번째로 출전한 그는 코스 초반 깃대에 부딪힌 후 중심을 잡지 못하고 넘어져 설원 위에 뒹굴었다. 끝내 일어나지 못한 본은 닥터 헬기에 몸을 싣고 경기장 밖으로 이송됐다.동료마저 안타까워 한 장면이었다. 6번째로 주행을 마친 브리지 존슨(미국)은 본이 추락하는 모습을 대형 스크린으로 보고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1분 36초 10을 기록한 존슨은 금메달을 확정했다. 다만 본의 안타까운 ‘라스트 댄스’를 지켜본 터라 마음 한쪽에 아쉬움이 남을 만했다.본은 지난달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스키 월드컵 여자 활강 경기 중 왼쪽 무릎을 크게 다쳤다. 점프 후 착지 과정에서 중심을 잃고 넘어졌고, 헬기로 이송됐다. 그는 올림픽 기자회견이 열린 3일 전방 십자인대가 완전히 파열됐다고 고백했다. 그래도 올림픽 출전을 강행했다. 본의 수석 코치인 크리스 나이트도 무리 없이 대회를 소화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 그러나 뜻대로 풀리지 않았다.영국 BBC는 “본이 남은 종목에 출전할 가능성은 희박해졌으며, 이는 그의 올림픽 커리어가 확실히 참담한 결말을 맞이했음을 의미한다”고 짚었다.‘알파인 스키의 전설’로 불리는 본은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84승을 일궜다. 1984년생으로 42세에 접어든 그는 2019년 은퇴 후 5년 만인 2024년 현역으로 복귀했다.지난달 전방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은 본은 실전 불과 하루 전 활강 연습에 참여해 21명 중 3위에 올랐다. 1위였던 존슨(1분 37초 91)과 0.37초 차였다.하지만 실전에서 탈이 났다. 애초 활강과 수퍼대회전, 단체전에 출전할 예정이었던 본이지만, 남은 경기 일정을 소화하는 건 현재로서는 무리로 보인다.김희웅 기자 2026.02.09 00:33
스타

[TVis] “2주 만 10kg 증가”…멜로망스 김민석 ‘황제 다이어트’ 부작용 고백 (‘미우새’)

멜로망스 김민석이 급격한 체중 증가로 겪은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김민석은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365일 다이어트와 전쟁 중”이라며 “2주 만에 10kg이 찐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다이어트 기간에 삼겹살 10인분과 곱창 5인분을 먹었다며, 한때 유행하던 ‘황제 다이어트’를 믿고 단백질 위주로 과식했다가 오히려 살이 찌게 됐다고 털어놨다.또 군 입대 당시 모습도 공개됐다. 김민석은 “군대 가기 직전 ‘행복하게 먹자’는 마음으로 먹다 보니 살이 많이 찐 상태로 입대했다”며, 훈련소에서 자신을 알아보지 못해 다른 사람을 불러 확인까지 했던 일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몸무게는 96kg로, 김민석은 “저때가 오히려 좀 빠진 상태”라고 덧붙였다.MC 서장훈과 신동엽은 “아예 다른 사람 같다”, “세상을 다 가진 표정”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8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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