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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배우 데뷔? 故최진실 딸 최준희가 올린 사진, 눈 번쩍 뜨인다
최준희가 엄마인 고(故) 최진실의 뒤를 이어 본격 배우 행보에 나설까. 최준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KBS 출입증과 함께 “바쁘다 바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 게시물 속 출입증에는 ‘출연’이라는 글자가 쓰여 있다. 최준희가 어떤 방송에 출연하는지는 공개되지 않은 상황. 모친인 최진실의 뒤를 이어 본격 연기자 데뷔를 하는 것일지 많은 팬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최준희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알리며 배우 데뷔를 예고했다. 최준희의 오빠인 최환희는 래퍼 지플랫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2022.03.08 16:01